[서울=뉴시스] 안채원 김재환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과 인사권, 감찰권 행사 등을 비판한 검사들에게 사표를 받으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게시 이틀 만에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01101203213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