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일본의 지진 전문가들이 지난 13일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3의 강진에 이어 이와 비슷한 수준의 여진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는 14일 열린 임시회의에서 앞으로 일주일 정도는 최대 진도 '6강(强)' 정도의 지진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일본의 지진 전문가들이 지난 13일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3의 강진에 이어 이와 비슷한 수준의 여진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는 14일 열린 임시회의에서 앞으로 일주일 정도는 최대 진도 '6강(强)' 정도의 지진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