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넥슨·넷마블, 게이머 불매운동에도 ‘연봉잔치’

by 파시스트 posted Mar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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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N 게임사 대표, 가챠 논란에도 연봉 인상
엔씨 1인당 1억550만원...게임계 최초 1억
‘노엔씨(No엔씨)’ 불매운동에도 토론회 불참
규제 법안 속속...23일 문체부 장관 간담회

국내 최대 게임회사 3N(엔씨소프트·넥슨·넷마블)이 과도한 과금 논란에도 불구하고 임직원 연봉잔치를 벌이고 있다. 확률형 아이템(가챠) 등 과도한 과금 체계 논란으로 소비자 불매운동까지 벌어지고 있음에도 자정작용 등 개선 기미는 보이지 않는 모습이다.

원문보기 -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3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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