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일러 “故 손정민 씨 친구 부모, 한강 올 이유 없었다”

by 파시스트 posted May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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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훈 프로파일러 “친구 부모, 한강 올 이유 없었다”
“상세 부검 결과 이번주 말 정도 나올 듯”
“사건 사실 입증 쉽지 않아...경찰 믿고 기다려야”


배 프로파일러는 “제가 만약 수사책임자라면 그 부분을 중심적으로 볼 것 같다. 제일 이해 안 되는 부분”이라며 “그 상황에서 여러 가능성이 다 존재한다. 사고사도, 증거 은폐도, 그 이상도 존재할 수 있는 빌미를 준 건 맞다”고 설명했다.


원문보기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318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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