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를 함락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한 우크라이나 병사가 러시아군의 진격을 막겠다며 다리 위에서 자폭했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20226133703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