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러시아와 교전 중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으로 약 1억 달러(1천200억 원)의 기부금을 유치한 우크라이나에서 가상자산 거래가 합법화됐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7일 ‘가상자산에 관한 법률’에 서명했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20317095716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