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이준석 대표는 개인 SNS를 통해 “장애인 이동권 시위에 대해서 애초에 사실관계를 파악안하고 막연하게 언급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미 정치권에서 약속을 해도 시민의 출퇴근을 볼모삼아 시위를 지속하는 것이다”라면서 “이미 서울시 지하철 엘레베이터 설치율이 93.0%다. 올해 계획대로 라면 94.9%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예고한대로 이런 식의 시민의 출퇴근을 볼모삼는 시위가 지속될 경우 제가 현장으로 가서 따져 묻겠다”고 경고했다.
25일 이준석 대표는 개인 SNS를 통해 “장애인 이동권 시위에 대해서 애초에 사실관계를 파악안하고 막연하게 언급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미 정치권에서 약속을 해도 시민의 출퇴근을 볼모삼아 시위를 지속하는 것이다”라면서 “이미 서울시 지하철 엘레베이터 설치율이 93.0%다. 올해 계획대로 라면 94.9%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예고한대로 이런 식의 시민의 출퇴근을 볼모삼는 시위가 지속될 경우 제가 현장으로 가서 따져 묻겠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