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폐지, 병사 月200만원 사기쇼"..이대남 민심 심상찮다

by 파시스트 posted May 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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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남성들이 주로 이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등에도 전날부터 성토 글이 이어졌다. 관련 기사 댓글에는 ‘사기’, ‘생쇼’ 등 격앙된 표현도 눈에 띄었다. “공약이 표심을 얻기 위한 수단일 뿐이었냐”며 분노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2050415492226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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