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시진핑 국가주석이 집권을 강화하면서 인권과 법치에 대한 무시를 지속하고 있다”며 “우리는 대만의 자유와 민주주의가 존중 받아야 한다는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20803052307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