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졌던 ‘하우스 푸어’의 반갑지 않은 재등장 [기자수첩-부동산]

by 파시스트 posted Dec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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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호황→물량증가→역전세·깡통주택→하우스푸어
16년 전 참여정부와 비슷한 시장 흐름 보여
“전 정부의 정책 실패, 과거의 악순환 끊어야”

 

부동산 시장이 전환점을 못 찾는 사이 또 다른 문제가 대두됐다. 바로 ‘하우스푸어’(House Poor). 말 그대로 ‘집을 가진 가난한 사람’을 뜻한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66515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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