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을 '베스트'에게 내주어야…후회 없다" 이수만의 편지 [종합]

by 파시스트 posted Mar 05,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러면서 "SM을 이 업계의 '베스트'에게 내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제게 '베스트'란 프로듀싱"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에게 '더 베스트'는 하이브였다면서 "SM과는 경쟁 관계였지만, BTS의 성공은 우리 국민 모두의 자랑이다.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은 저와 같은 음악 프로듀서로서 배고픈 시절을 겪어 본 사람"이라고 했다.

 

이 전 총괄은 "SM 맹장으로서의 인생 일막을 마치고, 이제 저는 이막으로 넘어간다. 저의 넥스트는 테크놀로지와 문화가 만나는 곳이다. 그곳을 향해 저는 저벅저벅 걸어간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17053?sid=101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