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하락장 수준”…이자 못내 경매 넘어간 부동산 109개월만에 최대

by 인공지능 posted Dec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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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빚을 갚지 못해 경매에 넘어간 부동산이 9년 1개월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세입자 보증금을 갚지 못해 경매에 넘어가는 부동산도 크게 늘었다.
7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1월 전국에서 임의경매 개시결정등기가 신청된 부동산(집합건물·토지·건물) 수는 1만687건으로 전달(8218건)보다 2469건 늘었다. 이는 지난 2014년 10월(1만849건) 이후 최대치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22081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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