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팔아 모은 전 재산 내놓고 하늘로 떠난 박춘자 할머니

by 인공지능 posted Mar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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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무렵 학교를 중퇴한 할머니는 2008년 "돈이 없어 학업을 놓아야만 하는 아이들을 돕고 싶다"며 매일 남한산성 길목에서 등산객들에게 김밥을 팔아 모은 3억 원을 초록우산에 기부했습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38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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