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지역·필수의료를 살리고 초고령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의료인력 확충과 인재 양성은 필요조건"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의대 정원 확대 의지를 공식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50922?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