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게임 결산, 작년 과제 올해 그대로 남았다

by 파시스트 posted Dec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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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제기된 과제가 2015년에 그대로 남았다. 특히 온라인게임은 더더욱 그렇다. 작년에 이야기됐던 ‘신작 가뭄’은 2015년에도 시원하게 해소되지 못했다. 모바일게임 역시 ‘독주’라는 키워드가 꾸준히 제시됐다. 업체로 치면 넷마블게임즈, 장르로 말하자면 RPG다. 반면 VR과 콘솔의 경우 새로운 키워드가 생겼다. VR은 ‘뜨는 플랫폼’ 콘솔은 ‘대작과 국산 게임’이 그 주인공이다.

신작 혹한기 2015년에도 여전, 온라인게임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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