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목) 오후 7:14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3.11.22. / 등급: 12세 관람가 / 장르: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성수 출연 : 황정민, 정우...
노량: 죽음의 바다 / 개봉 2023.12. / 장르: 액션,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한민 출연 : 김윤석, ...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2018.05.17 18:41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 설치 화면부터 마스코트 3뚝남 등장,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앱셔틀]은 새로 출시된 따끈따끈한 모바일게임을 바로 플레이하고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2017년을 강타한 ‘배틀그라운드’ 열풍은 모바일 시장에도 불었다. ‘배틀그라운드’가 앞세운 살 떨리는 배틀로얄을 손 안에서도 즐기고 싶은 유저가 많았던 것이다. 이러한 인기를 발판삼아 중국에서는 ‘짝퉁 배그’가 범람하기도 했다. ‘배틀그라운드’보다 먼저 모바일 시장에 낙하한 배틀로얄 게임은 매출 순위 상위권에 오르고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이 점은 역설적으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전에 대한 수요가 많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에 ‘배틀그라운드’를 만든 펍지가 중국 텐센트와 손을 잡고 진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세상에 선보였다. 국내에 5월 16일에 출시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하 배그 모바일)’이다. 과연 ‘배그 모바일’은 ‘짝퉁’을 넘어선 진짜배기 배틀로얄을 보여줄 수 있을까?

‘짝퉁 배그’ 물럿거라, 진짜 ‘배틀그라운드’가 왔다

‘배그 모바일’의 가장 큰 특징은 PC버전을 그대로 모바일에 이식했다는 점이다. ‘배그 모바일’을 개발한 텐센트 산하 라이트 앤 퀀텀 스튜디오는 펍지와의 협업을 통해 PC 버전 리소스를 활용해 ‘배그 모바일’을 개발했다.

이러한 특징은 게임 설치 때부터 몸소 느낄 수 있다. 당장 아이콘부터 PC 버전 로고가 당당하게 박혀 있다. 여기에 게임 속에서 만들 수 있는 캐릭터 외모나 로비에서 들리는 BGM도 PC버전을 빼다 박았다. 모드도 솔로, 듀오, 스쿼드로 동일하고, 맵도 최근 업데이트된 선택 기능이 탑재되어 진짜 PC버전을 하는 기분이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 형님 스팀에서 뵌 것 같은데요? (사진: 게임메카 촬영)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면 에란겔이나 미라마 등 익숙한 전장이 펼쳐진다. 그동안 몇 번이나 탔던 수송기에 올라타고, 온갖 추억이 가득한 전장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여기에 아이템을 파밍하는 온갖 건물, 전투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아이템까지 모두 똑같다. 그래서 “아, 정말 배틀그라운드구나”라는 생각을 절로 하게 만든다. 기존 배틀로얄 게임과 달리, ‘진짜 배틀그라운드’라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는 것은 ‘배그 모바일’의 가장 큰 강점이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 익숙한 그 비행기 (사진: 게임메카 촬영)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 더 익숙한 그 보급상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게임 플레이 역시 PC버전을 그대로 따왔다. 플레이어는 맨 몸으로 떨어져서 무기와 장비, 유용한 소비 아이템을 수집한다. 시간이 지나며 자기장에 의해 경기 지역이 좁아지는 것도 동일하기에, 후반으로 갈수록 생존경쟁이 치열해진다. 낮은 창문이나 울타리를 뛰어넘는 파쿠르나 조준사격, 포복 등 액션도 같고, 부착물로 총기 성능을 바꿀 수도 있다. 여기에 적이 주변에 있으면 발소리나 총소리가 나기 때문에 ‘배틀그라운드’ 전매 특허인 ‘사운드 플레이’도 가능하다. PC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동일한 게임성을 제공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 미니맵에도 총이나 운전, 발걸음 소리 방향이 표시 (사진: 게임메카 촬영)

키마 없어도 충분! 모바일에서도 쾌적한 조작

그렇다고 ‘배그 모바일’의 모든 부분이 PC와 같은 것은 아니다. 모바일 기기에서도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몇 가지 간소화된 부분이 있다.
 
가장 크게 느껴지는 차이점은 장비 파밍이다. PC 버전에서는 주무기 2개와 권총, 근접무기, 수류탄과 같은 투척무기까지 총 5종류의 무기를 장착하고, 숫자 키로 간단히 바꿀 수 있다. 하지만 ‘배그 모바일’은 총기를 주무기, 권총을 합쳐 두 자루만 들 수 있다. 수류탄과 근접무기는 같은 슬롯을 쓰기에, 수류탄을 던질지 프라이팬을 휘두를지를 선택해야 한다. 이 부분은 좁은 모바일 화면에 5종 무기를 선택하는 버튼을 전부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간소화한 것으로 보인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 사용할 수 있는 총기는 두 자루 (사진: 게임메카 촬영)

조작도 간편해졌다. 일일이 조작해야 하는 ‘문 열기’나 ‘아이템 줍기’도 ‘배그 모바일’에서는 자동이다. 닫힌 문 앞에 가면 문이 벌컥 열리고, 아이템 위를 지나가면 알아서 인벤토리로 들어온다. 총기가 없다면 무기와 탄환을 자동으로 줍고, 현재 들고 있는 총에 맞는 부착물도 자동으로 장착시켜 준다. 내가 가진 것보다 더 레벨이 높은 배낭이나 헬멧, 각종 소비아이템도 발견 즉시 자동으로 습득한다. 조작을 돕는 자동 요소가 더해지며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이 더욱 편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 회복 아이템 버튼이 따로 달린 것도 유용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또한, ‘배그 모바일’은 스마트폰 자이로 센서를 이용한 조준 기능을 제공하는데, 사용해 보니 상당히 편했다. 게임 중에 이리저리 움직이는 적을 사격할 때가 많은데, 이 때 자이로 센서 조준을 사용하면 직접 기기를 움직여 적을 정확히 조준할 수 있다. 여기에 UI 버튼 배치 기능을 활용해 내 손에 맞는 세팅을 찾아내면 스마트폰에서도 쾌적한 조작이 가능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 자이로 센서를 활용하면 한층 정확한 조준이 가능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 최적의 세팅까지 찾아내면 조작감을 개선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 밖에도 ‘배틀로얄’을 모르는 유저도 쉽게 익숙해지도록 배려하는 콘텐츠가 많다. 먼저 PC버전에는 없는 ‘트레이닝’ 메뉴다. 트레이닝에서는 모든 총기와 부착물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쐈을 때 반동이 어떤지, 어떤 부착물을 끼워서 쓰기 편한지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 트레이닝으로 총기에 익숙해지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또한, 게임을 얼마 시작하지 않은 초심자에게는 AI를 상대하는 튜토리얼로 게임 흐름 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AI전에서는 PC에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 먹을 ‘치킨’을 뜯게 되어 괜히 기분이 좋아졌다. 이후로도 초보 단계에서는 게임 내 어느 정도 AI가 포함되어, PC에서는 통한의 0킬 패배 밖에 할 줄 모르는 기자도 2, 3킬 정도를 거둘 수 있었다. 이처럼 킬을 올리며 자신감이 붙고, 계속 ‘배그 모바일’을 플레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 치킨 자랑하던 기자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 사람 만났다고 1분컷. 이런 날도 있는 거지 뭐 (사진: 게임메카 촬영)

모바일에서 즐기는 진짜 ‘배그’

‘배그 모바일’은 PC 버전 콘텐츠를 모바일에 잘 맞춰 가져왔다. 기본 규칙이나 그래픽은 원작과 거의 동일하고, 파밍과 조작은 간소화해 스마트폰에서도 ‘배틀로얄’이 가진 참 재미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처음에는 ‘스마트폰으로 하느니 집에 가서 PC로 진짜 ‘배틀그라운드’를 하고 말지’라는 생각을 했지만, 게임을 해보니 모바일 버전 역시 진짜배기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발열이다. 기자는 아이폰 6S로 게임을 플레이했는데, 한 판 하자마자 스마트폰이 무시무시하게 뜨거워졌다. 특히 한 판에 거의 15분 내지 20분 정도가 걸린다는 것을 감안하면 발열 문제를 무시하긴 어려워 보인다. 물론 그래픽 해상도와 FPS를 다소 낮게 설정하면 어느 정도 해소가 되지만, 뛰어난 그래픽으로 즐기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 아닌가. 향후 동남아시아 등 국내보다 평균 스마트폰 사양이 낮은 시장에도 나가고 싶다면 좀 더 최적화에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


▲ 모바일게임 특유의 이벤트도 계속 플레이하길 유도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배틀그라운드] 맵 로테이션 변경 및 협동 지형지물 넘기 추가 안내 1 2024.02.22
[로스트아크] 2월 21일(수) 업데이트 내역 안내 1 2024.02.22
[이구동성] 모바일 MMO의 침몰 1 2024.02.22
원스토어와 멜론의 불편한 오버랩: 유튜브 끼워팔기 논쟁 [IT+] 1 2024.02.22
"돈만 잔뜩 쓰고 만족도 낮다" 가성비 최악의 여행지는 여기 1 2024.02.22
[Why요?] 끊임없는 여론조사 전화, 내 번호를 어떻게 알았을까? 1 2024.02.21
“정부가 ‘면허 박탈’ 겁박”…변호인단 선임한 전공의들 4 2024.02.20
환자 위한 집단행동?…"화가 나" 등 돌린 시민들 1 2024.02.19
윤 대통령 "국민 생명 지키는 데 만전"…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 3 2024.02.19
서울대 교수들 "의사, 어떤 경우에도 환자 곁 지켜야…정부도 인내심을" 2 2024.02.19
'강경모드' 법무부, 대검에 "의료계 집단행동 엄정대응" 지시 1 2024.02.19
노동계·시민단체도 비판…“의료계 집단행동, 정당성 없다” 1 2024.02.19
대형병원 곳곳 수술 취소 '의료대란' 현실화…“항암치료도 제때 못 받아” 3 2024.02.19
[전부 노래 잘함] Benson Boone / 르세라핌 1 2024.02.15
간호사들, '의대 증원' 지지 선언…"의사들 현장 떠나선 안돼" 2 2024.02.14
이마트, 사상 첫 적자… 지난해 영업손실 469억원 2 2024.02.14
엇갈린 ‘몰래녹음’ 판결…초3은 안 되고, 자폐아는 되고 2 2024.02.14
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뷔 출연 - IU 'Love wins all' MV 1 2024.02.14
엇갈린 게임 업계 5대장…경영진 교체·AI 신무기 탑재로 '판 띄우기' 1 2024.02.13
보건의료노조 "의대정원 확대, 의사단체 전유물 아냐…집단행동 명분 없어" 1 2024.02.13
[단독] 복지부 "업무복귀 거부 시 최단시간 의사면허 취소" 1 2024.02.10
설 귀성길 정체 본격 시작‥이 시각 서울 요금소 1 2024.02.08
의협 "총파업 비대위 구성" vs 복지부 "집단 사직 수리 금지" 1 2024.02.08
교육부 ‘의대증원’ 시간 계획 발표… 3월 신청·4월 배정·5월 모집 요강[의대 증원 2000명] 1 2024.02.07
대통령실 "의사 총파업, 업무개시명령 포함 강경 대응" 1 2024.02.06
한국, 2035년까지 의사인력 최대 1만명 확충한다 2 2024.02.06
주호민 부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피고발···“판사도 문제제기할 것” 1 2024.02.06
주호민, 故이선균 공개적 언급..."선 넘었다" 또다시 뭇매 1 2024.02.06
"출산직원 자녀에 1억원 지급"…부영, 파격 출산장려책 1 2024.02.05
"대규모 전세 사기 서울 화곡동 근황…충격의 경매 지도" 1 2024.02.01
학령인구 감소…서울 일반고 신입생 5만 명대 다시 무너져 1 2024.01.31
'영끌 버티다가 결국'…빚 못갚아 경매 넘어간 부동산 급증 2 2024.01.31
잘 나가던 수도권도 부동산 흔들... ‘악성 미분양’ 석달 연속 1만 가구 1 2024.01.31
위기의 엔씨소프트, 20만원 마져 붕괴 1 2024.01.17
집값 올리려고 발버둥치는 정부, 제발 그만 속으세요 1 2024.01.15
"그 돈이면 해외 나간다"…찬밥 신세 된 제주도 1 2024.01.15
"집이 하나도 안팔려요“ 한국 집값 아직도 한참 비쌉니다. 1 2024.01.13
본격적으로 박살나기 시작하는 아파트(집값) 시장 1 2024.01.13
"의대정원 OECD 수준되려면 3천~6천명 추가 증원해야" 1 2024.01.12
[단독] 육아휴직 쓰면 보직 안 준다는 구청…이유는 “묵묵히 근무한 직원들 사기 저하” 3 2024.01.10
"출산 결정요인 1위는 '집값'…둘째부터 사교육비 영향력 커져" 1 2024.01.10
"부산에서 청년들 다 빠져나가고 있다"...인구 감소 심각한 부산 상황 1 2024.01.08
엔씨, 신사업 이어 자회사 정리…'구조조정'폭 어디까지? 3 2024.01.05
유저 '뚝'…엔씨 'TL', 출시 한달만에 서버 절반 축소 1 2024.01.05
가게는 텅텅..쌓여가는 빚, "1억 권리금도 포기" 장사 접는 사장님들 1 2023.12.26
대자보까지 붙은 '서울의봄', 2030들 이래서 봤답니다 1 2023.12.24
[논평] “지역의사제법 처리...국회 모처럼 밥값했다” 3 2023.12.20
의사에 등돌린 여론…"국민 89% 의대증원 찬성…86% 파업 안돼" 3 2023.12.18
"이러다 다 죽는다" 공포 'PF폭탄'에 피마르는 건설사 1 2023.12.17
정국x어셔(Jung Kook x Usher), 환상의 'Standing Next to You - Usher Remix' 1 2023.12.16
'머라이어 캐리 캐럴'도 제쳤다... 83개국 깜짝 1위 BTS '이 노래' 2 2023.12.15
“비틀스 해체와 같은 충격” BTS 전원입대, 외신도 주목 1 2023.12.13
[특징주] 엔씨소프트, 신작 ‘TL’ 흥행 실패에 3%대 약세 1 2023.12.12
'1천만' 향하는 '서울의 봄', MZ열풍 이유는? 1 2023.12.12
‘SM 시세조종 의혹’ 오늘 첫 재판…카카오 운명 좌우할 두 가지 1 2023.12.12
“2010년대 하락장 수준”…이자 못내 경매 넘어간 부동산 109개월만에 최대 2 2023.12.11
전염병처럼 퍼지는 경제위기, 제발 이렇게 준비하세요 (최용식 소장) 1 2023.12.11
엉터리 집값이 쌓아올린 전국민 빚 '3700조', 결국 못 버틸 겁니다 1 2023.12.11
벌써 14곳..중견 건설사도 '털썩', 속 타는 '악성 미분양'에 줄도산 공포 1 2023.12.09
엔씨소프트의 마지막 희망 'TL' 출시, 시장 반응은? 3 2023.12.08
[2023 MAMA] 요시키,TXT 등 - Endless Rain 라이브 1 2023.11.29
전세계 팝의황제 'BTS' 나머지 멤버, 다음달 입대 1 2023.11.29
횡재세 도입 '찬성 65% vs 반대 25%' 2 2023.11.29
은행, 보증 부담금도 남는 장사...현대판 탐관오리 [취재수첩] 3 2023.11.28
‘횡재세’ 드라이브 거는 민주당 "역대급 이자수익 은행, 무책임 일관" 1 2023.11.28
국민 80% “의대 정원 확대·공공의대·지역의사제 도입 찬성” 1 2023.11.22
전국 의대 40곳 "정원 7000명으로 늘려달라" 3 2023.11.21
백업 시스템까지 동시에 고장…국가전산망 어떻게 믿나 1 2023.11.20
민원 서류 올스톱 대란... 뭐가 문제인지 파악도 못한 행안부 1 2023.11.17
“오늘 이 서류 꼭 필요한데”…민원서류 발급 마비에 시민 ‘분노’ 1 2023.11.17
금감원, SM엔터 시세조종 관련 율촌 변호사도 검찰 송치 2 2023.11.17
의사면허 취소 ‘모든 범죄’로 확대…재발급 40시간 교육 1 2023.11.14
“인력 부족” 외치며 파업한 서울교통公, 다른 지하철 회사의 2배 1 2023.11.14
공무원 인기는 폭망 중? 공무원이 외면받는 이유와 미래 전망은? 1 2023.11.13
미국의 심장 뉴욕 타임스퀘어에 나타난 '팝의황제 BTS' 멤버 1 2023.11.10
이재명 "은행·정유사, 사상 최고 수익‥횡재세 도입 추진" 2 2023.11.10
의대정원 얼마나 확대?…"5천500명 늘려야 30년후 OECD 평균" 3 2023.11.10
“시민 안전 내세워 자기들 배만 불리나”...시민도, 노조도 이해 못 하는 지하철 파업 3 2023.11.10
크래프톤, 3분기 영업이익 1893억원...전년 동기 대비 31% 올라 3 2023.11.07
팝의황제 BTS 멤버 정국 - Jung Kook: Standing Next to You(지미팰런쇼) 1 2023.11.07
[인터뷰+] 주진형 전 병원장 "34년차도 당직...의사부족 심각" 1 2023.11.05
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정국 (Jung Kook) 'Standing Next to You' 5 2023.11.03
[단독]尹 “카카오 독과점 문제 철저히 조사하라” 2 2023.11.01
서울서 빈대 확산 중… 매트리스에 '이 흔적' 있으면 의심 1 2023.10.31
[Why] BTS 팬들의 분노가 아르헨 대선 막판 변수로 떠오른 이유 1 2023.10.31
[단독] 카카오모빌리티 3천억대 회계조작 의혹…금감원 감리 진행 중 2 2023.10.31
전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정국, 또 신기록 1 2023.10.31
"공사 중단 반년 넘어"…고금리·자잿값 상승에 건설사 '줄폐업' 1 2023.10.30
하이브, 4년만에 MBC에게 사과 받았다… "양사 화해" 3 2023.10.30
세븐틴 신보 첫 주 판매량 509만장…K팝 신기록 달성 1 2023.10.30
부동산 줄폐업…"중개사 시험도 안 봐요" 응시자 10만명 뚝 1 2023.10.30
이란 대통령 "이스라엘, 레드라인 넘었다" 경고…확전 위기 고조(상보) 1 2023.10.29
디스크 수술받다 숨진 70대…병원에 CCTV 요청했지만 1 2023.10.27
주가조작 파문‥'카카오 뱅크' 간판 내리나? [뉴스 속 경제] 1 2023.10.27
이복현 강공에 카카오 쓰나미 덮친다…김범수 벼랑 끝으로 1 2023.10.27
'흔들리는 소비 심리'....물가·금리·집값 전망 죄다 비관적 2 2023.10.26
SM엔터 반란 주도한 경영진 4인도 피의자 입건…금감원, 수사망 넓힌다 4 2023.10.26
尹, 빈살만과 '네옴시티' 협력 논의…27조 규모 '디리야' 사업도 참여 1 2023.10.22
긴축의 시대…美 월가 감원 칼바람 1 2023.10.22
“조만간 큰일 터질 거 같아요” 한국, 마지막 수습 타이밍 놓쳤다(부동산 시장) 1 2023.10.22
[로스트아크 모바일] 티저 영상 ㅣ LOST ARK MOBILE Teaser 1 2023.10.22
중국 칭다오 맥주공장서 원료에 오줌 누는 영상 공개돼 '발칵'(종합) 1 2023.10.22
[복구왕] 쓰레기장에서 발견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2 복원 1 2023.10.22
[수도권 여론조사] 총선 "정부 심판" 63%, "야당 심판" 48% 1 2023.10.2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