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목) 오전 10:53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3.11.22. / 등급: 12세 관람가 / 장르: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성수 출연 : 황정민, 정우...
노량: 죽음의 바다 / 개봉 2023.12. / 장르: 액션,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한민 출연 : 김윤석, ...

6월1일(금) 12:00 다국어 기능이 적용되었습니다.

상위 메뉴(Play, Customization, Store 등), 설정창, 상자 이름에서 다국어를 지원합니다.

───────────────────────────────────────────────────────


정식서비스(1.0 버전) 14차 업데이트 내역에 대한 안내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업데이트를 위한 점검 일정은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 예정입니다.


본 업데이트 소식은 펍지주식회사로부터 공유 받아 작성된 내용이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상세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플레이어 여러분,

 

금주의 업데이트 내역을 공유 드립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투척물 관련 개선사항과 총기 및 부착물의 일부 밸런스 조정, 

그리고 성능 개선을 위한 최적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내부에서 투척물 개선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었고, 총기 밸런스 조정과 함께 이번에 여러분께 내용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류탄에 비해 상대적으로 범용성이 떨어졌던 섬광탄과 Molotov cocktail(火焰甁)을 대폭 개선하여 교전 시 상황에 맞게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 것이 이번의 주된 목표입니다.


·수류탄: 대미지가 소폭 증가했고, 이는 폭발로 인한 넉 백 효과가 사라진 대신 이를 보충하는 의미입니다. 

또한 폭발 반경에 따른 대미지 구간도 조정하였습니다.

·섬광탄: 지금까지 섬광탄의 가장 큰 골칫거리는 상대방이 섬광탄에 적중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가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적중당한 캐릭터가 얼굴을 가리는 애니메이션을 추가해 적중 여부 식별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섬광탄의 유효 사거리를 늘리고 단순히 시각에만 영향을 주지 않고 청각이나 사격에도 영향을 미치도록 개선하였습니다.

·Molotov cocktail: 투척물 중 가장 인기가 없는 무기였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폭발 시 불길이 퍼지는 범위를 기존보다 

넓히고 (또한, 나무 재질의 오브젝트에는 불길이 더욱 멀리 퍼집니다) 불이 붙었을 때 입는 추가 피해량도 상향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수류탄과는 다른 형태로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혀 건물 안의 방 한 칸은 거뜬히 클리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SMG중 Vector는 꾸준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온 총기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스폰량이 적어 눈에 많이 띄는 총기는 아니었습니다. 

이를 보완해 월드에 스폰되는 SMG 수량 중 UMP9의 비율을 소폭 줄이고 Vector의 비율을 좀 더 높여 좀 더 쉽게 Vector를 획득할 수 

있도록 조정하였습니다.

 

M24는 보급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는 총기 중 다른 총기들과 비교해 그리 강력한 무기는 아니었습니다. 획득하기도 힘들었을 뿐만 아니라 

총기 사용법도 다소 까다로운 편이었습니다. 이에 Kar98k 뿐이었던 월드 스폰 SR 총기 가짓수를 늘리고 좀 더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M24를 월드 스폰 총기로 변경하였습니다.

 

이밖에도 내부 데이터와 플레이어 여러분의 피드백을 수렴해가며 총기 밸런스를 조정해나갈 예정입니다. 단순히 성능의 좋고 나쁨을 떠나 

여러 가지 상황에 유동적으로 총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방향성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게임 플레이

 투척 무기를 개선하였습니다.

5B0E3D030953B70001


o 거리에 따른 수류탄 대미지를 수정하였습니다.

· 수류탄의 치명적인 대미지 범위가 2.6m에서 3.5m로 증가하였습니다.

· 폭발로부터 3.5m 까지 치명적인 대미지, 3.5m~8.5m 범위에서는 중간 대미지, 8.5m~10m 범위에서는 약한 

대미지를 입도록 구간을 조정하였습니다.

· 섬광탄 눈부심 효과를 개선하였습니다.

· 직접 효과라 함은 시야각 100도 안에서 섬광탄이 터졌을 경우를 말하며, 간접 효과는 시야각 외에서 폭발 반경 

5.5m 내에 있을 경우를 뜻합니다.

· 섬광탄의 최대 사정거리가 20m로 증가하였습니다.

· 직접 효과 시 최대 5.5초 동안 일시적으로 실명하고 거리에 따라 실명 시간이 1초(섬광탄으로부터 20m)까지 

줄어듭니다.

· 간접 효과 시 최대 3.0초 동안 일시적으로 실명하고 거리에 따라 실명 시간이 줄어듭니다.

· 섬광탄 15m 내에 들어와 있으면 이명 효과가 생기며, 섬광탄이 터진 거리에만 영향을 받습니다. 

(보는 각도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섬광탄에 적중한 대상은 얼굴을 가리는 모션을 취합니다.

· 관전 중인 대상이 섬광탄에 영향을 받으면 관전자 시점도 실명 효과가 적용됩니다.

· 안전핀을 뽑은 섬광탄이 등 뒤에서 터질 경우 (짧은 시간 동안) 사용자의 시각과 청각을 차단합니다. 

· 실명한 동안에는 견착, 조준경을 들여다보는 동작을 할 수 없습니다.

· 그래픽 설정과 상관 없이 동일한 실명 효과가 적용됩니다.

Molotov cocktail의 대미지와 효과를 개선하였습니다.

· 직접적인 대미지가  초당 10에서 12.5로 증가하였습니다.

· 간접적인 대미지가 추가되어 불에 닿을 경우 4초 동안 매초마다 10 의 피해를 입습니다.

· 불에 간접적인 대미지를 입는 동안에는 견착, 조준경을 들여다 보는 동작을 할수 없습니다.

· 나무 재질의 지면에 투척할 경우 더 크게 퍼집니다.

· 불이 번진 곳에 겹쳐서 투척할 경우 더 크게 퍼집니다.

· 간접적인 대미지를 입는 동안 불을 털어내는 모션을 취합니다.

· 공중에 던져진 Molotov cocktail을 쏴서 맞추면 공중에서 폭발합니다.

• 총기 및 부착물의 밸런스를 수정하였습니다.

SCAR-L의 수직, 수평 반동이 감소하였습니다.

M24의 기본 피해량이 88에서 79로 감소하였습니다.

M24가 보급 상자에서 나오지 않고 월드에서 스폰되도록 수정하였습니다.

전술 개머리판과 칙패드의 반동 회복 속도가 감소하였고 ADS 속도를 증가하는 옵션을 추가하였습니다.

라이트 그립의 성능을 조정하였습니다.

· 반동 제어 성능과 반동 회복속도 성능이 총기 기본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수정하였습니다.

· 초탄 사격/단발 사격의 반동이 약 15% 감소하였습니다. 단발 사격 시 안정성 효과가 30%에서 20%로 감소하였습니다.

월드에 스폰되는 SMG 총기 중 Vector의 스폰 비율이 증가하였습니다.

월드에 스폰되는 DMR 총기의 스폰량이 증가하였습니다.

 

UI / UX

• 체력 최대치에서 회복 아이템을 사용할 경우 더 이상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다는 문구를 추가하였습니다.

• 이제 리더보드에서 수영 거리 기록 확인이 가능합니다.

 

성능

• 캐릭터 모델이 렌더링 되는 과정을 최적화하여 순간적인 프레임 속도 저하 현상을 방지하였습니다.

• 하늘에서 낙하할 때 캐릭터의 움직임과 애니메이션을 최적화하여 여러 캐릭터가 동시에 낙하할 때의 전반적인 프레임 속도를 

개선하였습니다.

• 네트워크 코드를 최적화하여 기본 지연 시간을 제외한 네트워크 지연 시간을 개선하였습니다. 

•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아이템, 문, 펜스 등의 상태를 보내는 주기를 감소시켜 캐릭터가 낙하산을 타고 내려올 때 아이템이 

뒤늦게 보이는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 경기 초반의 캐릭터 간 상호작용 데이터를 최소화하여 서버의 프레임 속도를 개선하였습니다.

프레임 속도가 낮은 경우에 발생하는 차량과 바이크의 물리 시뮬레이션이 비정상적으로 동작하는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사운드

• 2채널 스테레오 헤드폰에서도 3차원적인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HRTF 기능 중 타 플레이어의 격발 사운드를 On/Off 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하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지난 번 사운드 이슈 관련 안내(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보급 상자 수송기 사운드의 볼륨을 줄였습니다.


로컬라이징

• 이전 비활성화되었던 다국어 지원 기능이 게임 로비에 적용되었습니다.

o 상위 메뉴(Play, Customization, Store 등), 설정창, 상자 이름 등에 대해 다국어를 지원합니다.


버그 수정

• 에란겔, 미라마 맵에서 캐릭터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일부 비정상적인 오브젝트를 수정하였습니다.

• 에란겔 맵에서 일부 장소에서 지형지물 넘기 시 캐릭터가 갇히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미라마 맵의 일부 장소를 캐릭터가 관통할 수 있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특정 장소에서 섬광탄의 궤적이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소드오프에 초크 장비 시 인벤토리에서 총기 아이콘이 깨져보이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차량 위에 올라가 있는 캐릭터가 차량 안에 있는 캐릭터와 충돌하여 움직임이 버벅거리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긴 시간 사격을 하고있던 캐릭터가 총기를 내려 대기상태에 돌입하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석궁의 영점 조절이 가능했고, 기본 영점 조정이 바르지 않게 적용되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섬광탄이 유리창을 깨고 들어올 경우 잠시 튕겨 나가는 것처럼 보이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게임 내에서 칙패드의 수직반동 제어 성능에 대한 설명이 누락된 것을 수정하였습니다.

• SLR 총기에 칙패드 장착 시 반동 회복 속도 10%증가 효과가 없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5B0E3D1D0A7CB90001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엇갈린 ‘몰래녹음’ 판결…초3은 안 되고, 자폐아는 되고 2 2024.02.14
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뷔 출연 - IU 'Love wins all' MV 1 2024.02.14
엇갈린 게임 업계 5대장…경영진 교체·AI 신무기 탑재로 '판 띄우기' 1 2024.02.13
보건의료노조 "의대정원 확대, 의사단체 전유물 아냐…집단행동 명분 없어" 1 2024.02.13
[단독] 복지부 "업무복귀 거부 시 최단시간 의사면허 취소" 1 2024.02.10
설 귀성길 정체 본격 시작‥이 시각 서울 요금소 1 2024.02.08
의협 "총파업 비대위 구성" vs 복지부 "집단 사직 수리 금지" 1 2024.02.08
교육부 ‘의대증원’ 시간 계획 발표… 3월 신청·4월 배정·5월 모집 요강[의대 증원 2000명] 1 2024.02.07
대통령실 "의사 총파업, 업무개시명령 포함 강경 대응" 1 2024.02.06
한국, 2035년까지 의사인력 최대 1만명 확충한다 2 2024.02.06
주호민 부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피고발···“판사도 문제제기할 것” 1 2024.02.06
주호민, 故이선균 공개적 언급..."선 넘었다" 또다시 뭇매 1 2024.02.06
"출산직원 자녀에 1억원 지급"…부영, 파격 출산장려책 1 2024.02.05
"대규모 전세 사기 서울 화곡동 근황…충격의 경매 지도" 1 2024.02.01
학령인구 감소…서울 일반고 신입생 5만 명대 다시 무너져 1 2024.01.31
'영끌 버티다가 결국'…빚 못갚아 경매 넘어간 부동산 급증 2 2024.01.31
잘 나가던 수도권도 부동산 흔들... ‘악성 미분양’ 석달 연속 1만 가구 1 2024.01.31
위기의 엔씨소프트, 20만원 마져 붕괴 1 2024.01.17
집값 올리려고 발버둥치는 정부, 제발 그만 속으세요 1 2024.01.15
"그 돈이면 해외 나간다"…찬밥 신세 된 제주도 1 2024.01.15
"집이 하나도 안팔려요“ 한국 집값 아직도 한참 비쌉니다. 1 2024.01.13
본격적으로 박살나기 시작하는 아파트(집값) 시장 1 2024.01.13
"의대정원 OECD 수준되려면 3천~6천명 추가 증원해야" 1 2024.01.12
[단독] 육아휴직 쓰면 보직 안 준다는 구청…이유는 “묵묵히 근무한 직원들 사기 저하” 3 2024.01.10
"출산 결정요인 1위는 '집값'…둘째부터 사교육비 영향력 커져" 1 2024.01.10
"부산에서 청년들 다 빠져나가고 있다"...인구 감소 심각한 부산 상황 1 2024.01.08
엔씨, 신사업 이어 자회사 정리…'구조조정'폭 어디까지? 3 2024.01.05
유저 '뚝'…엔씨 'TL', 출시 한달만에 서버 절반 축소 1 2024.01.05
가게는 텅텅..쌓여가는 빚, "1억 권리금도 포기" 장사 접는 사장님들 1 2023.12.26
대자보까지 붙은 '서울의봄', 2030들 이래서 봤답니다 1 2023.12.24
[논평] “지역의사제법 처리...국회 모처럼 밥값했다” 3 2023.12.20
의사에 등돌린 여론…"국민 89% 의대증원 찬성…86% 파업 안돼" 3 2023.12.18
"이러다 다 죽는다" 공포 'PF폭탄'에 피마르는 건설사 1 2023.12.17
정국x어셔(Jung Kook x Usher), 환상의 'Standing Next to You - Usher Remix' 1 2023.12.16
'머라이어 캐리 캐럴'도 제쳤다... 83개국 깜짝 1위 BTS '이 노래' 2 2023.12.15
“비틀스 해체와 같은 충격” BTS 전원입대, 외신도 주목 1 2023.12.13
[특징주] 엔씨소프트, 신작 ‘TL’ 흥행 실패에 3%대 약세 1 2023.12.12
'1천만' 향하는 '서울의 봄', MZ열풍 이유는? 1 2023.12.12
‘SM 시세조종 의혹’ 오늘 첫 재판…카카오 운명 좌우할 두 가지 1 2023.12.12
“2010년대 하락장 수준”…이자 못내 경매 넘어간 부동산 109개월만에 최대 2 2023.12.11
전염병처럼 퍼지는 경제위기, 제발 이렇게 준비하세요 (최용식 소장) 1 2023.12.11
엉터리 집값이 쌓아올린 전국민 빚 '3700조', 결국 못 버틸 겁니다 1 2023.12.11
벌써 14곳..중견 건설사도 '털썩', 속 타는 '악성 미분양'에 줄도산 공포 1 2023.12.09
엔씨소프트의 마지막 희망 'TL' 출시, 시장 반응은? 3 2023.12.08
[2023 MAMA] 요시키,TXT 등 - Endless Rain 라이브 1 2023.11.29
전세계 팝의황제 'BTS' 나머지 멤버, 다음달 입대 1 2023.11.29
횡재세 도입 '찬성 65% vs 반대 25%' 2 2023.11.29
은행, 보증 부담금도 남는 장사...현대판 탐관오리 [취재수첩] 3 2023.11.28
‘횡재세’ 드라이브 거는 민주당 "역대급 이자수익 은행, 무책임 일관" 1 2023.11.28
국민 80% “의대 정원 확대·공공의대·지역의사제 도입 찬성” 1 2023.11.22
전국 의대 40곳 "정원 7000명으로 늘려달라" 3 2023.11.21
백업 시스템까지 동시에 고장…국가전산망 어떻게 믿나 1 2023.11.20
민원 서류 올스톱 대란... 뭐가 문제인지 파악도 못한 행안부 1 2023.11.17
“오늘 이 서류 꼭 필요한데”…민원서류 발급 마비에 시민 ‘분노’ 1 2023.11.17
금감원, SM엔터 시세조종 관련 율촌 변호사도 검찰 송치 2 2023.11.17
의사면허 취소 ‘모든 범죄’로 확대…재발급 40시간 교육 1 2023.11.14
“인력 부족” 외치며 파업한 서울교통公, 다른 지하철 회사의 2배 1 2023.11.14
공무원 인기는 폭망 중? 공무원이 외면받는 이유와 미래 전망은? 1 2023.11.13
미국의 심장 뉴욕 타임스퀘어에 나타난 '팝의황제 BTS' 멤버 1 2023.11.10
이재명 "은행·정유사, 사상 최고 수익‥횡재세 도입 추진" 2 2023.11.10
의대정원 얼마나 확대?…"5천500명 늘려야 30년후 OECD 평균" 3 2023.11.10
“시민 안전 내세워 자기들 배만 불리나”...시민도, 노조도 이해 못 하는 지하철 파업 3 2023.11.10
크래프톤, 3분기 영업이익 1893억원...전년 동기 대비 31% 올라 3 2023.11.07
팝의황제 BTS 멤버 정국 - Jung Kook: Standing Next to You(지미팰런쇼) 1 2023.11.07
[인터뷰+] 주진형 전 병원장 "34년차도 당직...의사부족 심각" 1 2023.11.05
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정국 (Jung Kook) 'Standing Next to You' 5 2023.11.03
[단독]尹 “카카오 독과점 문제 철저히 조사하라” 2 2023.11.01
서울서 빈대 확산 중… 매트리스에 '이 흔적' 있으면 의심 1 2023.10.31
[Why] BTS 팬들의 분노가 아르헨 대선 막판 변수로 떠오른 이유 1 2023.10.31
[단독] 카카오모빌리티 3천억대 회계조작 의혹…금감원 감리 진행 중 2 2023.10.31
전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정국, 또 신기록 1 2023.10.31
"공사 중단 반년 넘어"…고금리·자잿값 상승에 건설사 '줄폐업' 1 2023.10.30
하이브, 4년만에 MBC에게 사과 받았다… "양사 화해" 3 2023.10.30
세븐틴 신보 첫 주 판매량 509만장…K팝 신기록 달성 1 2023.10.30
부동산 줄폐업…"중개사 시험도 안 봐요" 응시자 10만명 뚝 1 2023.10.30
이란 대통령 "이스라엘, 레드라인 넘었다" 경고…확전 위기 고조(상보) 1 2023.10.29
디스크 수술받다 숨진 70대…병원에 CCTV 요청했지만 1 2023.10.27
주가조작 파문‥'카카오 뱅크' 간판 내리나? [뉴스 속 경제] 1 2023.10.27
이복현 강공에 카카오 쓰나미 덮친다…김범수 벼랑 끝으로 1 2023.10.27
'흔들리는 소비 심리'....물가·금리·집값 전망 죄다 비관적 2 2023.10.26
SM엔터 반란 주도한 경영진 4인도 피의자 입건…금감원, 수사망 넓힌다 4 2023.10.26
尹, 빈살만과 '네옴시티' 협력 논의…27조 규모 '디리야' 사업도 참여 1 2023.10.22
긴축의 시대…美 월가 감원 칼바람 1 2023.10.22
“조만간 큰일 터질 거 같아요” 한국, 마지막 수습 타이밍 놓쳤다(부동산 시장) 1 2023.10.22
[로스트아크 모바일] 티저 영상 ㅣ LOST ARK MOBILE Teaser 1 2023.10.22
중국 칭다오 맥주공장서 원료에 오줌 누는 영상 공개돼 '발칵'(종합) 1 2023.10.22
[복구왕] 쓰레기장에서 발견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2 복원 1 2023.10.22
[수도권 여론조사] 총선 "정부 심판" 63%, "야당 심판" 48% 1 2023.10.20
"왜 판사가 마음대로 용서하나"‥'돌려차기' 피해자 국감서 절규 [현장영상] 1 2023.10.20
野 "국민연금 기금 정부가 떼먹어" 질타…공단 이사장 "죄송" 2 2023.10.20
[사설]韓 연금제도 ‘47개국 중 42위’… ‘개혁 의지’마저 안 보이니 더 큰 일 1 2023.10.20
"국민연금, 대량살상무기·석탄·담배 등에 6조원 넘게 투자" 3 2023.10.20
[단독] 국민연금 5년간 1.2조 잘못 걷어놓고 700억은 '미반환' 4 2023.10.20
'부동산 폭등' 부추긴 허위 거래, 오늘부터는 '형사 처벌' 1 2023.10.20
국립대병원 소관 교육부 → 보건복지부 1 2023.10.19
尹대통령 "의료인력 확충은 필요조건"...의대 정원 확대 의지 1 2023.10.19
[이·팔 전쟁] 이라크 미군기지 드론 피습…주변국으로 분쟁 확대되나 1 2023.10.19
‘SM 인수전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총괄대표 구속 1 2023.10.19
병원참사에 무슬림 "분노의 날"… 중동행 바이든 '외교참사'될라 3 2023.10.18
'피신처'로 활용됐던 병원 폭격으로 중동정세 출렁[정다운의 뉴스톡] 2 2023.10.18
"갤럭시 쓰는 男 안 만나요" 여대생 고백…충주시 유튜브 '발칵' 1 2023.10.18
"의대 정원 확대" 여야 '한목소리' 2 2023.10.18
집값상승 피로감에 쌓이는 서울 아파트 매물…'7만5000채' 넘겼다 1 2023.10.18
하마스 총알 100발 맞고도 탈출…"테슬라 덕분에 살았다" [테슬람 X랩] 1 2023.10.1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