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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2018.08.28 11:02



▲ 첫 공개된 '사이버펑크 2077' 플레이 영상. 우측 하단 자막 설정에서 한국어를 선택하면 제작진 설명을 한글로 확인할 수 있다 (영상출처: '사이버펑크 2077' 공식 유튜브 채널)

* 영상에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장면이 다수 포함돼 있으니, 시청에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CD 프로젝트 레드는 28일, 지난 'E3 2018'에서 미디어 및 업계 관계자만을 대상으로 시연된 '사이버펑크 2077' 플레이 영상을 일반에 최초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48분 규모로, 캐릭터 생성과 프롤로그를 거쳐 도시를 돌아다니며 퀘스트를 수행하는 장면을 상세히 담고 있다.

CD 프로젝트 레드 아담 바도우스키(Adam Badowski) 디렉터는 영상 공개에 덧붙여 "현재 버전은 개발 단계에 있어 수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처음에는 미디어에만 보여주기로 했다. 전체적 플레이를 포함해 넷 러닝, 차량 물리학, UI 등은 여전히 테스트 단계며, 애니메이션이나 캐릭터 표정, 장소 등은 아직 초기 버전이라 공개를 주저하게 됐다" 라며, "그러나 많은 분들이 이를 보고 싶어하는 것을 알기에 48분 분량 영상을 공유하기로 했다. 이것이 현재 '사이버펑크 2077' 모습이다. 보고 감상을 말해달라"고 밝혔다.

가장 먼저 캐릭터를 생성하게 된다. 남/녀 성별과 외모, 직업 등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으며, 포인트 배분을 통해 초기 능력치를 설정하는 장면도 나온다. 이번 시연에서는 능력치 적용 예가 구체적으로 보여지진 않았지만, 향후 게임 플레이와 업그레이드, 스킬과 무기 선택에 있어 다양하게 영향을 미친다.

캐릭터 외모와 능력치 등을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다 (사진제공: CD프로젝트레드)
▲ 캐릭터 외모와 능력치 등을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다 (사진제공: CD 프로젝트 레드)

캐릭터를 만들고 나면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된다. 게임 속 배경은 2077년 미국의 대도시 '나이트 시티'다. 플레이어는 용병이 되어 다양한 이야기를 진행하게 된다. 기본 시점은 1인칭이지만 일부 이벤트 장면에서는 카메라 시점이 3인칭으로 바뀌며 내가 만든 플레이어 캐릭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프롤로그에서는 건물 안에서 인물 구출 작전을 수행하며 약간의 전투를 수행하게 되는데, 엄폐, 점프, 슬라이딩 등 다양한 모션과 연사형 권총, 오브젝트 파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속 무기는 현대에서 조금 발전된 형태를 띄고 있지만, 나중에는 현실에 없는 미래적 무기도 등장한다.

프롤로그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미래 세계를 탐험할 수 있다. '나이트 시티'는 전형적인 미국의 다운타운형 대도시로, 고층 건물과 뒷골목, 주변 거주지역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나이트 시티는 각기 다른 테마를 지닌 6개 구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지역은 건물 내부 뿐 아니라 지하도, 고가도로 등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복층형으로 설계돼 있다.

고층 빌딩과 슬럼가, 주거 지대와 공장 등 다양한 지역으로 구성된 '나이트 시티' (사진제공: CD프로젝트레드)
▲ 고층 빌딩과 슬럼가, 주거 지대와 공장 등 다양한 지역으로 구성된 '나이트 시티' (사진제공: CD 프로젝트 레드)

게임에서 묘사된 2077년 '나이트 시티'는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공중에서는 자기부상 열차가 운행 중이고, 도시 곳곳에는 사이버틱한 조명이 비춘다. 일부 행인들은 자신의 팔이나 다리, 안구 등을 기계로 대체하고 있으며, 목이나 머리에 케이블을 연결해 각종 정보를 주고받는 바이오 머신도 상용화 돼 있다. 이러한 신체 개조는 동네 가게에서 문신이나 시술을 받듯 자연스럽게 진행된다.

이번 영상에서도 신체 업그레이드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손바닥에 웨폰 그립을 장착하고 기계 안구를 빼서 강화한다. 안구를 강화하면 줌 기능은 물론, 사람이나 차량의 정보를 스캔할 수도 있다. 손바닥에 장착하는 웨폰 그립은 잔탄 수 확인은 물론, 총기 반동은 감소시켜주면서 대미지는 상승시켜준다. 이외에도 향후 신체 개조를 통해 더블 점프나 벽 타기 등 다양한 스킬들을 사용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주변 환경과 상호 작용하는 장면도 여럿 비춰진다. '나이트 시티'를 돌아다니다 보면 수많은 행인이나 상인, 동료나 적과 다양한 대화를 진행하게 된다. 행인들은 대부분 엑스트라지만, 특정 NPC들은 이름과 정보를 가지고 있어 향후 서브 스토리 전개가 가능하리라는 암시를 준다. 플레이어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선택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거기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향후 전개가 변한다. 영상에서는 특정 퀘스트에서 총으로 해결할 지, 협상을 시도할 지를 선택하는 등 다양한 선택지를 확인할 수 있다.

차량 운전도 가능하다. 운전 중에는 1인칭과 3인칭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데, 1인칭은 정말 레이싱 게임 같은 느낌을, 3인칭은 주변을 좀 더 둘러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차량 총격전 장면에서는 AI를 활용한 자동운전 시스템이 빛을 발한다. 영상에서는 준비된 차를 타고 이동하며 전투를 벌이는 장면만 나왔지만, 개발진에 의하면 길에 세워져 있는 차들을 자유롭게 훔쳐 타고, 행인을 차로 치는 등 각종 범법적인 행위도 가능할 예정이다.

GTA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자유로운 차량 활동이 가능하다 (사진제공: CD프로젝트레드)
▲ GTA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자유로운 차량 활동이 가능하다 (사진제공: CD 프로젝트 레드)

'사이버펑크 2077' 시연 영상은 기본 영어 음성과 자막으로 진행되지만, 유튜브 자막 기능을 통해 개발진의 설명을 한국어로 확인할 수 있다. 게임 출시 시기는 미정이며, 국내에서는 자막은 물론 음성까지 현지화되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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