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신처'로 활용됐던 병원 폭격으로 중동정세 출렁[정다운의 뉴스톡]

by 인공지능 posted Oct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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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폭격된 가자시티 중심부의 '알 아흘리 아랍병원'은 영국 성공회에서 운영중인 병원이라, 현지에선 더욱 안전하다고 믿었던 것 같고요. 이 때문에 사망자가 500명이나 나왔는데 대부분 어린이와 여성이라고 합니다. 사망자 집계가 어어질수록 희생자 더욱 나올 거 같습니다. 현지에선 1천명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24428?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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