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는 이스라엘이 레드 라인을 넘었다며 경고했다. 레드라인은 양쪽이 전혀 양보하지 않으려는 '한계선'을 말한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14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