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협은 19일 입장문을 통해 "의사들은 어떤 경우라도 아픈 국민 곁을 지켜야하고, 정부도 인내심을 갖고 의사들의 의견을 경청해야 한다"면서 "국민에게 큰 폐를 끼칠 수 있는 행동은 자제돼야 하고, 의료현장의 지속성이 유지돼야 한다. 환자나 학생의 피해는 없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586/0000073063?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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