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해 97개의 공공병원의 진료 시간을 확대하고, 집단행동 기간 동안 의료기관의 비대면 진료도 전면 허용할 계획입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00304?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