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는 "국내의 대표 게임사인 엔씨소프트는 확률형아이템에서 최대의 수혜자이자 논란의 당사자"라며 "이번 국감을 통해 국내의 대표적인 게임회사인 엔씨소프트의 태도와 입장에 변화가 있는 것인지, 있다면 대안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밝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와 더불어 김 대표의 고액연봉, 상여금, 주식배당금 문제, 가족경영에 대한 입장도 물어야한다는 것이 학회의 강경한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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