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금) 오후 11:17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3.11.22. / 등급: 12세 관람가 / 장르: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성수 출연 : 황정민, 정우...
노량: 죽음의 바다 / 개봉 2023.12. / 장르: 액션,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한민 출연 : 김윤석, ...

6월1일(금) 12:00 다국어 기능이 적용되었습니다.

상위 메뉴(Play, Customization, Store 등), 설정창, 상자 이름에서 다국어를 지원합니다.

───────────────────────────────────────────────────────


정식서비스(1.0 버전) 14차 업데이트 내역에 대한 안내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업데이트를 위한 점검 일정은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 예정입니다.


본 업데이트 소식은 펍지주식회사로부터 공유 받아 작성된 내용이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상세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플레이어 여러분,

 

금주의 업데이트 내역을 공유 드립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투척물 관련 개선사항과 총기 및 부착물의 일부 밸런스 조정, 

그리고 성능 개선을 위한 최적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내부에서 투척물 개선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었고, 총기 밸런스 조정과 함께 이번에 여러분께 내용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류탄에 비해 상대적으로 범용성이 떨어졌던 섬광탄과 Molotov cocktail(火焰甁)을 대폭 개선하여 교전 시 상황에 맞게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 것이 이번의 주된 목표입니다.


·수류탄: 대미지가 소폭 증가했고, 이는 폭발로 인한 넉 백 효과가 사라진 대신 이를 보충하는 의미입니다. 

또한 폭발 반경에 따른 대미지 구간도 조정하였습니다.

·섬광탄: 지금까지 섬광탄의 가장 큰 골칫거리는 상대방이 섬광탄에 적중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가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적중당한 캐릭터가 얼굴을 가리는 애니메이션을 추가해 적중 여부 식별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섬광탄의 유효 사거리를 늘리고 단순히 시각에만 영향을 주지 않고 청각이나 사격에도 영향을 미치도록 개선하였습니다.

·Molotov cocktail: 투척물 중 가장 인기가 없는 무기였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폭발 시 불길이 퍼지는 범위를 기존보다 

넓히고 (또한, 나무 재질의 오브젝트에는 불길이 더욱 멀리 퍼집니다) 불이 붙었을 때 입는 추가 피해량도 상향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수류탄과는 다른 형태로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혀 건물 안의 방 한 칸은 거뜬히 클리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SMG중 Vector는 꾸준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온 총기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스폰량이 적어 눈에 많이 띄는 총기는 아니었습니다. 

이를 보완해 월드에 스폰되는 SMG 수량 중 UMP9의 비율을 소폭 줄이고 Vector의 비율을 좀 더 높여 좀 더 쉽게 Vector를 획득할 수 

있도록 조정하였습니다.

 

M24는 보급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는 총기 중 다른 총기들과 비교해 그리 강력한 무기는 아니었습니다. 획득하기도 힘들었을 뿐만 아니라 

총기 사용법도 다소 까다로운 편이었습니다. 이에 Kar98k 뿐이었던 월드 스폰 SR 총기 가짓수를 늘리고 좀 더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M24를 월드 스폰 총기로 변경하였습니다.

 

이밖에도 내부 데이터와 플레이어 여러분의 피드백을 수렴해가며 총기 밸런스를 조정해나갈 예정입니다. 단순히 성능의 좋고 나쁨을 떠나 

여러 가지 상황에 유동적으로 총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방향성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게임 플레이

 투척 무기를 개선하였습니다.

5B0E3D030953B70001


o 거리에 따른 수류탄 대미지를 수정하였습니다.

· 수류탄의 치명적인 대미지 범위가 2.6m에서 3.5m로 증가하였습니다.

· 폭발로부터 3.5m 까지 치명적인 대미지, 3.5m~8.5m 범위에서는 중간 대미지, 8.5m~10m 범위에서는 약한 

대미지를 입도록 구간을 조정하였습니다.

· 섬광탄 눈부심 효과를 개선하였습니다.

· 직접 효과라 함은 시야각 100도 안에서 섬광탄이 터졌을 경우를 말하며, 간접 효과는 시야각 외에서 폭발 반경 

5.5m 내에 있을 경우를 뜻합니다.

· 섬광탄의 최대 사정거리가 20m로 증가하였습니다.

· 직접 효과 시 최대 5.5초 동안 일시적으로 실명하고 거리에 따라 실명 시간이 1초(섬광탄으로부터 20m)까지 

줄어듭니다.

· 간접 효과 시 최대 3.0초 동안 일시적으로 실명하고 거리에 따라 실명 시간이 줄어듭니다.

· 섬광탄 15m 내에 들어와 있으면 이명 효과가 생기며, 섬광탄이 터진 거리에만 영향을 받습니다. 

(보는 각도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섬광탄에 적중한 대상은 얼굴을 가리는 모션을 취합니다.

· 관전 중인 대상이 섬광탄에 영향을 받으면 관전자 시점도 실명 효과가 적용됩니다.

· 안전핀을 뽑은 섬광탄이 등 뒤에서 터질 경우 (짧은 시간 동안) 사용자의 시각과 청각을 차단합니다. 

· 실명한 동안에는 견착, 조준경을 들여다보는 동작을 할 수 없습니다.

· 그래픽 설정과 상관 없이 동일한 실명 효과가 적용됩니다.

Molotov cocktail의 대미지와 효과를 개선하였습니다.

· 직접적인 대미지가  초당 10에서 12.5로 증가하였습니다.

· 간접적인 대미지가 추가되어 불에 닿을 경우 4초 동안 매초마다 10 의 피해를 입습니다.

· 불에 간접적인 대미지를 입는 동안에는 견착, 조준경을 들여다 보는 동작을 할수 없습니다.

· 나무 재질의 지면에 투척할 경우 더 크게 퍼집니다.

· 불이 번진 곳에 겹쳐서 투척할 경우 더 크게 퍼집니다.

· 간접적인 대미지를 입는 동안 불을 털어내는 모션을 취합니다.

· 공중에 던져진 Molotov cocktail을 쏴서 맞추면 공중에서 폭발합니다.

• 총기 및 부착물의 밸런스를 수정하였습니다.

SCAR-L의 수직, 수평 반동이 감소하였습니다.

M24의 기본 피해량이 88에서 79로 감소하였습니다.

M24가 보급 상자에서 나오지 않고 월드에서 스폰되도록 수정하였습니다.

전술 개머리판과 칙패드의 반동 회복 속도가 감소하였고 ADS 속도를 증가하는 옵션을 추가하였습니다.

라이트 그립의 성능을 조정하였습니다.

· 반동 제어 성능과 반동 회복속도 성능이 총기 기본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수정하였습니다.

· 초탄 사격/단발 사격의 반동이 약 15% 감소하였습니다. 단발 사격 시 안정성 효과가 30%에서 20%로 감소하였습니다.

월드에 스폰되는 SMG 총기 중 Vector의 스폰 비율이 증가하였습니다.

월드에 스폰되는 DMR 총기의 스폰량이 증가하였습니다.

 

UI / UX

• 체력 최대치에서 회복 아이템을 사용할 경우 더 이상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다는 문구를 추가하였습니다.

• 이제 리더보드에서 수영 거리 기록 확인이 가능합니다.

 

성능

• 캐릭터 모델이 렌더링 되는 과정을 최적화하여 순간적인 프레임 속도 저하 현상을 방지하였습니다.

• 하늘에서 낙하할 때 캐릭터의 움직임과 애니메이션을 최적화하여 여러 캐릭터가 동시에 낙하할 때의 전반적인 프레임 속도를 

개선하였습니다.

• 네트워크 코드를 최적화하여 기본 지연 시간을 제외한 네트워크 지연 시간을 개선하였습니다. 

•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아이템, 문, 펜스 등의 상태를 보내는 주기를 감소시켜 캐릭터가 낙하산을 타고 내려올 때 아이템이 

뒤늦게 보이는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 경기 초반의 캐릭터 간 상호작용 데이터를 최소화하여 서버의 프레임 속도를 개선하였습니다.

프레임 속도가 낮은 경우에 발생하는 차량과 바이크의 물리 시뮬레이션이 비정상적으로 동작하는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사운드

• 2채널 스테레오 헤드폰에서도 3차원적인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HRTF 기능 중 타 플레이어의 격발 사운드를 On/Off 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하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지난 번 사운드 이슈 관련 안내(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보급 상자 수송기 사운드의 볼륨을 줄였습니다.


로컬라이징

• 이전 비활성화되었던 다국어 지원 기능이 게임 로비에 적용되었습니다.

o 상위 메뉴(Play, Customization, Store 등), 설정창, 상자 이름 등에 대해 다국어를 지원합니다.


버그 수정

• 에란겔, 미라마 맵에서 캐릭터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일부 비정상적인 오브젝트를 수정하였습니다.

• 에란겔 맵에서 일부 장소에서 지형지물 넘기 시 캐릭터가 갇히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미라마 맵의 일부 장소를 캐릭터가 관통할 수 있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특정 장소에서 섬광탄의 궤적이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소드오프에 초크 장비 시 인벤토리에서 총기 아이콘이 깨져보이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차량 위에 올라가 있는 캐릭터가 차량 안에 있는 캐릭터와 충돌하여 움직임이 버벅거리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긴 시간 사격을 하고있던 캐릭터가 총기를 내려 대기상태에 돌입하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석궁의 영점 조절이 가능했고, 기본 영점 조정이 바르지 않게 적용되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섬광탄이 유리창을 깨고 들어올 경우 잠시 튕겨 나가는 것처럼 보이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게임 내에서 칙패드의 수직반동 제어 성능에 대한 설명이 누락된 것을 수정하였습니다.

• SLR 총기에 칙패드 장착 시 반동 회복 속도 10%증가 효과가 없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5B0E3D1D0A7CB90001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유럽서도 대세는 친환경차…내연차 판매량 절반 이하로 ‘뚝’ 1 2023.10.04
"3000만원 주고 그랜저 대신 아이템 샀는데…" 아빠들 '비명' [박의명의 불개미 구조대] 1 2023.09.29
사람들의 “뉴스보는 방법”에 큰 변화가 시작되다 3 2023.09.29
BTS 정국 - 3D (feat. Jack Harlow) 1 2023.09.29
네이버 뉴스 개편…자살 기사 댓글 닫고 팩트체크 한눈에 1 2023.09.27
일론 머스크 전기에서 드러난 흥미로운 사실 7가지 1 2023.09.26
“술값, 얼마까지 대신 낼수 있어?” ‘N빵’에 익숙한 20대 고작 ‘1만원’ 1 2023.09.26
'수술실 CCTV' 운영해보니…"이젠 의료진이 더 안심하게 됐죠" 1 2023.09.26
추석 귀성길 언제가 덜 막힐까···"27일 밤 9시~28일 새벽 6시" 1 2023.09.25
탈모가 생기는 이유가 무엇일까?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는 탈모 1 2023.09.25
건설사 폐업, 2006년 이래 최대 규모 1 2023.09.25
인공지능이 칼부림 사고 막는다…흉기난동 예방 AI 개발 1 2023.09.24
친구가 개발자 고민하면 보여줄 영상 1 2023.09.24
456만 달러 걸고 진짜 ‘오징어게임’ 펼친다 1 2023.09.24
[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정국 출연] Global Citizen Festival 2023 1 2023.09.24
매달 50만원…숨진 의정부 교사 돈 받아낸 농협 부지점장 '대기 발령' 1 2023.09.22
[단독]KBS수신료 납부 거부 현실로…8월 처음으로 24억 줄었다 2023.09.21
F-35B, 조종사 탈출후 '실종'…하루 넘어 "잔해추정 물체 발견" 1 2023.09.19
15년간 면접에 진심이었던 회사가 면접을 폐지한 이유 2023.09.19
적자로 돌아선 '야놀자', 전 직원 대상 희망퇴직 받는다 1 2023.09.18
이재명, 건강 악화로 병원행…단식 19일만 “정신 혼미” 2023.09.18
뉴스타파 퇴출 압박 속 포털 규제 가속화 2023.09.13
문체부 "네이버 등 뉴스포털이 가짜뉴스의 핵심적 유통역할" 2023.09.13
경기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바로 이곳입니다. 2 2023.09.12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 낳지 않은 2030의 사정 1 2023.09.12
취업빙하기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1 2023.09.12
완전 자율주행차 시대 눈앞, 테슬라 FSD로 출근하기 1 2023.09.12
“어떤 해커도 못 뚫는다” 양자기술 총성없는 전쟁 1 2023.09.12
역시 세계적인 기업…미국서 평가 1위 '싹쓸이' 1 2023.09.12
“비밀 무기 실험하다 하와이 태웠다”…中 음모론 확인 1 2023.09.12
"사즉생" 단식 이재명, 11일차 돌입 2 2023.09.10
암 진단도 AI가… MS 대규모 프로젝트 가동 2023.09.10
초등교사 또 자살…“악성 민원 시달리다” 1 2023.09.10
홍콩, 139년만의 최악 폭우…2명 숨지고 110명 병원 실려갔다 2023.09.10
모로코 강진 사망 2천명 넘어…맨손까지 동원한 구조 총력전(종합2보) 2023.09.10
BTS 'V' - Slow Dancing Official MV 1 2023.09.10
홍준표 "검찰이 무능한 건지…정권 내내 이재명 수사로 끝나나" 1 2023.09.08
'단식 8일 차' 드러누운 이재명…'대북송금 의혹' 9일 검찰 출석 2023.09.08
전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뷔, '서울로 오세요' 1 2023.09.07
금품수수에 거짓 병가까지…'철근 누락' LH, 기강도 빠져 3 2023.09.07
[HYBE x Geffen] 차세대 미국 걸그룹 제작 프로젝트 '미션1' 3 2023.09.07
Starbase Live: 24/7 Starship & Super Heavy Development From SpaceX's Boca Chica Facility 1 2023.09.06
교통카드 안 찍어도 탑승 가능한 세계 최초 지하철 1 2023.09.06
일본산 수산물이 국산으로 둔갑…횟집·판매업소 무더기 적발 1 2023.09.06
‘포털뉴스 개혁’ 국감 이슈 부상에 초조해진 네이버·카카오 1 2023.09.06
네이버, 생성형 인공지능 우려에 '울상'…시총 한달새 4조 증발 1 2023.09.06
한국의 아마존 '쿠팡', 국내 시장의 본격적인 지배 시작 1 2023.09.05
설훈, 채 상병 사건 “탄핵까지 갈 소지 충분”…여 “취소하라” 고성 2023.09.05
"사즉생" 단식 이재명, 단식 5일차 돌입 현장 라이브 2023.09.04
한동훈, 이재명 단식에 "수사 영향주는 선례 되면 잡범도 단식" 1 2023.09.04
이재명 “대통령, 국민을 싸워야 할 대상 취급…윤 정권은 집단 항명세력” 1 2023.09.04
대통령실, '흉상 이전 비판' 文 겨냥 "지나치게 나서는 게 문제" 2023.09.04
문재인 “홍범도 흉상 철거 계획, 대통령실이 철회해야” 2023.09.04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내년 새 걸그룹 론칭 1 2023.09.04
가짜뉴스 때문?…댓글실명제 공감 64%, 신중 37.6% 1 2023.09.03
‘살인면허’까지 탑재되나…‘인공지능(AI) 전투 드론’ 떴다 1 2023.09.03
與, 이재명 단식에 "땡깡단식"…野 장외집회엔 "괴담 선전선동"(종합) 1 2023.09.03
노동인구 급감시대…"'고용연장' 논의 본격화해야" 1 2023.09.03
"배 갈라 새끼 꺼내고 어미 개는 냉동"...'합법' 현장 급습하니 1 2023.09.03
윤 대통령 지지율 35.9%…민주당 '50%' 최고치 1 2023.09.03
수호이 잡은 싸구려 '골판지 드론'‥"스텔스기 안 부럽네" 1 2023.09.03
北, 주말 새벽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수 발 기습발사 1 2023.09.03
"사즉생" 단식 이재명, 단식 4일차 돌입 현장 라이브 1 2023.09.03
[순위분석] 약진하는 패스 오브 엑자일, 후퇴하는 디아블로4 1 2023.09.03
[테크토크]中 AI의 반격?…"엔비디아급 GPU 개발" 1 2023.09.03
내년 R&D 예산 감액 우려에…이종호 장관, 직접 현장 찾는다 1 2023.09.03
스타필드, 스팀 동시접속자 수 23만 명 돌파 1 2023.09.03
초등교사 2명 또 숨진 채 발견‥"진상규명 촉구" 1 2023.09.02
윤 대통령 "공산세력·반국가세력이 반일 감정 선동" 3 2023.09.01
尹대통령, 노량진시장 찾아 우럭탕·전어구이·꽃게찜 점심 2023.08.31
정국 'Seven ', 빌보드 '글로벌' 차트 6주째 석권…전 세계 신드롬[공식] 2023.08.30
하이브産 미국 걸그룹 탄생 초읽기…"K팝의 유산 미국에 이식" 1 2023.08.29
하태경, '피프티피프티법' 발의 예고 "중소기획사 보호할 것" 1 2023.08.29
[단독] "3가지 이유, 인정되지 않는다"…'피프티 피프티', 가처분 기각 2 2023.08.28
시청자들 "편파 방송 '그알' 광고 날려보자"…SBS 어쩌나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3.08.28
“日 오염수 공포 잡아라”...지자체, 방사능 검사 강화하고 수산물 특판 1 2023.08.28
(화제의 유튜브 방송) [충격단독] xxx SBS (피프티피프티, 그것이 알고 싶다) 1 2023.08.26
선명히 보이는 경계…하늘에서 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2 2023.08.26
[자막뉴스] 오염수 방류 후 바다가...中이 공개한 시뮬레이션 1 2023.08.26
천궁Ⅱ 품질인증사격시험 요격 장면 최초공개! 1 2023.08.26
"장사 완전 허탕..직원들 들여보냈다","잡아오는 우리도 찜찜" 초비상 1 2023.08.26
천무 K-239 장거리 해상사격! 239mm 유도로켓 (POD)포드 장전 현장 첫 공개 1 2023.08.26
폴란드 군사력, 세계 초강대국으로 급부상 1 2023.08.26
뉴진스 '슈퍼샤이' 틱톡서도 터졌다…영상 총생성량 1위 1 2023.08.26
V 'Blue' Official Teaser 2 1 2023.08.25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중국 초강수에 일본 '당혹' 1 2023.08.25
박보균 장관, 피프티 사태에 "공정성 잣대로 검토해 대책 마련" 2 2023.08.25
“후속 방송하겠다”…해명 없이 홍보 앞선 ‘그것이 알고싶다’ 2023.08.25
"'그알' 폐지해라" 피프티 사태, 대중을 계몽하겠다는 오만함 [Oh!쎈 이슈] 2023.08.24
[단독] "안성일 치통만 정확했다"…'그알'의 피프티 잘알못 6 2 2023.08.23
한매연·연제협, '그알' 피프티 피프티 편에 "사과·정정보도" 요구 4 2023.08.22
"들어가!" 팬들에게 인사하려고 다가가자…레드벨벳 조이에 소리친 경비원 / JTBC 사건반장 1 2023.08.21
BTS 성공과 피프티피프티가 무슨 상관?..'그알' 방탄소년단은 왜 건드리나 [Oh!쎈 초점] 1 2023.08.20
'그것이 알고싶다 피프티피프티편' 방송 직후 여론 분노 확대 5 2023.08.20
피프티 그알 방송 집중 분석.. 누가 날개를 꺾었나? 6 2023.08.20
세계 최강의 장갑차 "한국 AS-21 레드백" 1 2023.08.18
올해 을지연습에 서울 170여 개 기관 14만여 명 참가 1 2023.08.18
'사드능가'…국산 L-SAM, 요격 장면 1 2023.08.18
한국, 군사무기 "세계 최강국"으로 부상 중 1 2023.08.18
북한이 핵공격을 시도하면 벌어지는 일, 대량응징보복 위력 영상 1 2023.08.18
[컴퓨터 전문가] 더 예쁘고, 더 성능좋고, 더 완벽하게 만들기 1 2023.08.16
"LK-99 상온 초전도체 맞다" 물리학 박사 발언에 관련주 또 들썩 1 2023.08.16
저커버그 "머스크, 진지하지 않다"…격투기 대결 무산되나 1 2023.08.14
[복구왕] 파괴된 방수 시계 복원 / 진흙탕 컴퓨터 복원 1 2023.08.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