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소속 노동자들이 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8.7.4/뉴스1© News1 최동현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지난 2013년 삼성전자서비스의 불법파견 사실을 확인했음에도 당시 정현옥 고용노동부 차관 등 고위공무원들이 이를 무마했다는 노동부 조사 결과가 나오자 해당 노동자들이 장관에게 직접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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