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목) 오후 5:59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3.11.22. / 등급: 12세 관람가 / 장르: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성수 출연 : 황정민, 정우...
노량: 죽음의 바다 / 개봉 2023.12. / 장르: 액션,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한민 출연 : 김윤석, ...

 자살자는 과연 노의원이 맞는지...?? 만약 그가 맞다면

"옥상에서 누군가에 의해 던져 졌다는 심정 지울 수 없다"

지난 월요일 정의당 노회찬 의원의 사망 소식에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 든 사람은 필자뿐이 아니었을 것이다막상 노 의원 본인의 뒤통수는 멀쩡했으며 앞 얼굴 부분이 누군지 알아 볼 수 없게 뭉그러졌다고 한다

물론 노 의원은 어려운 사람을 위해 일해 온 정의당원 답게죽어가면서 까지 친절하게도 자신이 누군지어디서 떨어졌는지 쉽게 알아 볼 수있게 지갑과 당원증명함이 든 자신의 겨울 외투를 18층과 17층 사이 계 단 참에 벗어 놓았다고 한다  

그는 왜 일반적으로 투신하는 사람이 하듯 운동화을 벗어 놓지 않고 그 대신 겨울 외투를 벗어 놓고 뛰어 내린 것일까? (이 더운 날 웬 겨울 외투?) 팔 힘만으로는 짚고 올라가기도 힘든 140센치 높이의 창턱을 양 손으로 짚고 몸을 끌어 올리다 보면 벽 비상등 플라스틱 덮개가 깨질 수밖에 없는데 덮개가 깨져있다는 얘기가 들리지 않는다  

설혹 창틀로 몸을 끌어 올렸다 해도 그 좁은 창문에서 두 손을 짚은 채로 발을 디딜 틈새는 있었을까나머지 발도 끌어 올린 후 그 좁은 창문에서 몸을 웅크린 후 뛰어 내리는 그를 상상해 본다  

이 상태에서 발을 굴러 뛰어 내렸다면 그가 떨어져야 할 자리는 삼각뿔 현관 지붕 위나 그 앞 도로 끝 지점이어야 했다그러나 그의 몸(-사실은 아직까지 그 몸이 그의 몸인지 아닌지 일반에게 알려진 바는 없다.)-은 아파트 외벽에서 8미터 그리고 계단창문에서 오른 쪽으로 2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서 엎드린 채 발견되었다  

그리고 다리나 머리로 추락하지 않고 큰 대 자로 반듯하게 엎어져 있었다약 8미터 떨어진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일하던 경비원이 쿵 소리에 뒤를 돌아보고 바로 경찰에 전화했더니 맥을 짚어 보라 해서 맥을 짚었더니 맥이 없었다는 얘기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살았나 죽었나를 맥을 짚어 봐야 할 정도였다면 그의 몸은 별로 다친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고 1-2 분 만에 맥박이 잡히지 않는다는 것도 어딘가 어색하다심장이 뛰는 채로 떨어진 사람은 추락 후에도 몇 분간 맥박이 뛰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이다  

옥상에서 누군가에 의해 던져 졌다는 심정 지울 수 없다

오히려 옥상에서 누군가에 의해 죽임을 당한 후 던져졌을 가능성이 더 크다옥탑 바로 옆 공간에서 두 사람이 팔과 다리를 잡고 던지면 바로 그 자리에 그 모습으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하나 의심이 가는 부분은 그의 외투에서 발견되었다는 물품 목록이다당원증명함지갑은 있는데 휴대폰 얘기가 없었다그러나 7.26일에 방영된 교통방송 <장윤선의 이슈파이터-깨알브리핑>에서 장윤선 기자는 경찰이 휴대폰을 찾아냈고 그 안에서 노 의원의 유서로 보이는또는 그렇게 믿도록 만들려는, ‘보내지 않은 문자메시지를 찾아내 김종철 비서실장에게 전달하였고 정의당은 당직자 회의를 거쳐 그 메시지를 유서라고 발표하게 된 것이라고 털어 놓았다  

경찰은 유서 논란이 일자 뒤늦게 자필 유서 세통이 그의 외투에서 발견되었다고 했었는데 왜 문자 메시지를 자필유서라고 거짓말을 했을까  

타살설이 유포되는 것을 잠재우려 경찰이 거짓말에 앞장 선 것일까영화 범죄 도시( Sin City )에 나오는 경찰처럼 범죄를 수사해야 할 경찰이 범죄 세력을 비호하고 있다는 의심이 드는 대목이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경찰은 휴대폰이 발견되었다는 얘기를 일부러 감추었다는 것인 데 그 이유를 추론해 보자  

범인이 노 의원을 전화로 불러냈다면 그의 휴대 전화 내역에 그 사실이 기록되어 있을 것이다그러므로 폰은 살해의 증거가 되기 때문에 경찰이 애써 휴대폰의 존재를 감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또한 범인들이 그 전화기에 유서처럼 보이게 문자를 적어 놓고 발송을 안 한 이유도 이해가 된다만일 전송을 하게 되면 전송 시각이 노 의원이 살해된 시각보다 늦게 되어 죽은 자가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게 되기 때문에 노 의원이 적은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문자 메시지를 발송을 하지 않은 것이다  

노 의원이 타살되었다고 의심하는 데에는 이처럼 합리적인 여러가지 정황 증거가 있지만 휴대폰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타살 의혹이 더 분명해 진다.  

노 의원의 자살은 과연 맞나

경찰은 처음부터 자살이 분명하므로 유족의 요청에 따라 부검을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그 이유로 자필 유서가 외투 안에서 발견되었다고 했으나 사실은 외투 안에 있던 휴대폰 속 문자 메시지였는데 이것을 자필 유서라고 발표하여 온 국민을 속인 것이다.  

이제 노 의원이 타살되었다고 믿는 이유를 들어 보자우선 겨우 어깨가 빠져나갈 정도의 높은 창문에서 뛰어내리는 것은 불가능하다양 발로 창턱을 짚고 일어설 수 있다면 뛰어 내릴 수 있겠지만 창턱을 양 손으로 짚은 채 그 좁은 창문으로 다리를 들어 올려 창턱에 발을 디디는 것은 인체 구조상 불가능하다  

직접 실험해 보면 알겠지만 양 손으로 창턱을 짚은 후에는 고작해야 상체를 아래로 더 기울여 그대로 떨어질 수 있을 뿐이다이런 상태로 떨어지면 머리부터 떨어져 현관 지붕 위나 나무 위에 부딪쳐야 하는데 그의 시신은 8미터 앞쪽 2미터 우측에 대각선으로 비스듬히 엎어져 있다외력이 없이는 불가능한 위치며 불가해한 자세로 떨어진 것이다  

61미터 높이에서 심장이 박동치던 사람이 떨어져 신체가 부서지면 혈관이 찢어지며 엄청난 출혈이 뒤 따르고 피가 사방으로 튀게 된다그러나 언론에 노출된 당시 상황을 보면 출혈이 작은 1인용 텐트로도 다 가릴 수 있을 정도에 불과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그가 살해 된 후 던져졌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그의 시신이 수평으로 큰 대 자로 수평을 유지한 채 떨어졌기 때문에 충격이 분산되어 신체가 온전히 보존되었다는 것도 누군가가 팔과 다리를 들어 집어 던졌음을 시사한다  

경비도 맥을 짚어 봐야 할 정도로 생사가 불분명했다면 일반적 고층 아파트 투신 사건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었다는 말이다.  

교통방송 최윤선 기자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경찰이 국민을 속여 자살로 믿게 만든 것이라는 것이 분명하다

이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경찰은 수사 내역을 공개해야 한다

겨울용 외투와 핸드폰은 물론 CCTV 영상도 공개하고 창턱에서 노의 지문이 있었는지 여부도 공개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필 유서 세 통도 공개해야 할 것이다자필 유서를 조작해서 만들어 내는 수고를 하지 말고 곧 바로 공개해 주길 바란다  

이제 노의 시신은 연기와 함께 사라졌지만 아직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자료가 다 없어진 것은 아니다휴대폰 통화내역과 CCTV 영상과 자필 유서를 감정해 보면 자살인지 타살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지금 경찰이 앞장서 자살로 단정하고 부검도 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국민 중에는 심지어 그 투신체가 노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의 이런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라도 경찰은 위 세가지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 주기 바라며 더 이상 국민을 농락하려 한다면 커다란 대가를 치뤄야 한다는 것을 알아주기 바란다. /탐사 독자드림

*본 기사는 독자의 요청에 따라 익명처리 되었습니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원문보기 - http://gnnews.newsk.kr/bbs/bbs.asp?group_name=426&idx_num=35463&exe=view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野 "국민연금 기금 정부가 떼먹어" 질타…공단 이사장 "죄송" 2 2023.10.20
[사설]韓 연금제도 ‘47개국 중 42위’… ‘개혁 의지’마저 안 보이니 더 큰 일 1 2023.10.20
"국민연금, 대량살상무기·석탄·담배 등에 6조원 넘게 투자" 3 2023.10.20
[단독] 국민연금 5년간 1.2조 잘못 걷어놓고 700억은 '미반환' 4 2023.10.20
'부동산 폭등' 부추긴 허위 거래, 오늘부터는 '형사 처벌' 1 2023.10.20
국립대병원 소관 교육부 → 보건복지부 1 2023.10.19
尹대통령 "의료인력 확충은 필요조건"...의대 정원 확대 의지 1 2023.10.19
[이·팔 전쟁] 이라크 미군기지 드론 피습…주변국으로 분쟁 확대되나 1 2023.10.19
‘SM 인수전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총괄대표 구속 1 2023.10.19
병원참사에 무슬림 "분노의 날"… 중동행 바이든 '외교참사'될라 3 2023.10.18
'피신처'로 활용됐던 병원 폭격으로 중동정세 출렁[정다운의 뉴스톡] 2 2023.10.18
"갤럭시 쓰는 男 안 만나요" 여대생 고백…충주시 유튜브 '발칵' 1 2023.10.18
"의대 정원 확대" 여야 '한목소리' 2 2023.10.18
집값상승 피로감에 쌓이는 서울 아파트 매물…'7만5000채' 넘겼다 1 2023.10.18
하마스 총알 100발 맞고도 탈출…"테슬라 덕분에 살았다" [테슬람 X랩] 1 2023.10.16
지상파, 종편보다 시청률 낮아도 콘텐츠료 더 받아 1 2023.10.16
의사 소멸, 소아과 붕괴가 온다 1 2023.10.15
레지던트들이 거들떠도 안 본다? 비인기 의료분야, 도대체 어떻길래... 기피과 전공의들의 하루 1 2023.10.15
이란, 이스라엘 겨냥 "멈추지 않으면 '통제불능' 상황 올 것" 경고 1 2023.10.15
'SM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총괄대표 등 임직원 구속영장 1 2023.10.13
중동 전체로 확전하나 "시리아서 포탄 날아와"…주민 대피령까지 내린 이스라엘 1 2023.10.12
전세계서 귀국…이스라엘, 예비군 36만명 총동원 1 2023.10.12
'그알' 인터뷰 한 어트랙트 관계자, 알고보니 신원미상 인물? 전홍준 대표, 고소장 제출 [MD이슈] 2 2023.10.11
엉터리임이 드러난 선관위 보안… 자체 평가선 '100점' 1 2023.10.11
“하마스 공격 배후는 이란”…美, 이스라엘에 항모 배치 1 2023.10.10
청년백수 126만 명 "하필 지금 태어나서 고생이 많은 것 같아요" 1 2023.10.08
세계에서 가장 빠른차! 테슬라 모델S 플래드 시승기...찍기 무서워요! 1 2023.10.08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틀째 헤즈볼라 개입…사상자 4천200여명 2 2023.10.08
우크라 이어 이스라엘까지…자꾸 불붙는 '세계의 화약고' 1 2023.10.08
테슬라, 국내 수입차 판매량 1위 등극 3 2023.10.08
우주항공청 연내 출범 ‘불발’…R&D 기능 놓고 여야 의견차 못좁혀 1 2023.10.06
주류·아이스크림도 가격 오른다…식음료 '도미노 인상' 우려 1 2023.10.06
'네이버가 어쩌다가'…주가폭락에 브랜드가치도 뚝, 최수연 대표 경질론까지 3 2023.10.04
피프티피프티 사태 다룬 '그알', 올해 방심위 최다 민원 2 2023.10.04
유럽서도 대세는 친환경차…내연차 판매량 절반 이하로 ‘뚝’ 1 2023.10.04
"3000만원 주고 그랜저 대신 아이템 샀는데…" 아빠들 '비명' [박의명의 불개미 구조대] 1 2023.09.29
사람들의 “뉴스보는 방법”에 큰 변화가 시작되다 3 2023.09.29
BTS 정국 - 3D (feat. Jack Harlow) 1 2023.09.29
네이버 뉴스 개편…자살 기사 댓글 닫고 팩트체크 한눈에 1 2023.09.27
일론 머스크 전기에서 드러난 흥미로운 사실 7가지 1 2023.09.26
“술값, 얼마까지 대신 낼수 있어?” ‘N빵’에 익숙한 20대 고작 ‘1만원’ 1 2023.09.26
'수술실 CCTV' 운영해보니…"이젠 의료진이 더 안심하게 됐죠" 1 2023.09.26
추석 귀성길 언제가 덜 막힐까···"27일 밤 9시~28일 새벽 6시" 1 2023.09.25
탈모가 생기는 이유가 무엇일까?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는 탈모 1 2023.09.25
건설사 폐업, 2006년 이래 최대 규모 1 2023.09.25
인공지능이 칼부림 사고 막는다…흉기난동 예방 AI 개발 1 2023.09.24
친구가 개발자 고민하면 보여줄 영상 1 2023.09.24
456만 달러 걸고 진짜 ‘오징어게임’ 펼친다 1 2023.09.24
[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정국 출연] Global Citizen Festival 2023 1 2023.09.24
매달 50만원…숨진 의정부 교사 돈 받아낸 농협 부지점장 '대기 발령' 1 2023.09.22
[단독]KBS수신료 납부 거부 현실로…8월 처음으로 24억 줄었다 2023.09.21
F-35B, 조종사 탈출후 '실종'…하루 넘어 "잔해추정 물체 발견" 1 2023.09.19
15년간 면접에 진심이었던 회사가 면접을 폐지한 이유 2023.09.19
적자로 돌아선 '야놀자', 전 직원 대상 희망퇴직 받는다 1 2023.09.18
이재명, 건강 악화로 병원행…단식 19일만 “정신 혼미” 2023.09.18
뉴스타파 퇴출 압박 속 포털 규제 가속화 2023.09.13
문체부 "네이버 등 뉴스포털이 가짜뉴스의 핵심적 유통역할" 2023.09.13
경기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바로 이곳입니다. 2 2023.09.12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 낳지 않은 2030의 사정 1 2023.09.12
취업빙하기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1 2023.09.12
완전 자율주행차 시대 눈앞, 테슬라 FSD로 출근하기 1 2023.09.12
“어떤 해커도 못 뚫는다” 양자기술 총성없는 전쟁 1 2023.09.12
역시 세계적인 기업…미국서 평가 1위 '싹쓸이' 1 2023.09.12
“비밀 무기 실험하다 하와이 태웠다”…中 음모론 확인 1 2023.09.12
"사즉생" 단식 이재명, 11일차 돌입 2 2023.09.10
암 진단도 AI가… MS 대규모 프로젝트 가동 2023.09.10
초등교사 또 자살…“악성 민원 시달리다” 1 2023.09.10
홍콩, 139년만의 최악 폭우…2명 숨지고 110명 병원 실려갔다 2023.09.10
모로코 강진 사망 2천명 넘어…맨손까지 동원한 구조 총력전(종합2보) 2023.09.10
BTS 'V' - Slow Dancing Official MV 1 2023.09.10
홍준표 "검찰이 무능한 건지…정권 내내 이재명 수사로 끝나나" 1 2023.09.08
'단식 8일 차' 드러누운 이재명…'대북송금 의혹' 9일 검찰 출석 2023.09.08
전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뷔, '서울로 오세요' 1 2023.09.07
금품수수에 거짓 병가까지…'철근 누락' LH, 기강도 빠져 3 2023.09.07
[HYBE x Geffen] 차세대 미국 걸그룹 제작 프로젝트 '미션1' 3 2023.09.07
Starbase Live: 24/7 Starship & Super Heavy Development From SpaceX's Boca Chica Facility 1 2023.09.06
교통카드 안 찍어도 탑승 가능한 세계 최초 지하철 1 2023.09.06
일본산 수산물이 국산으로 둔갑…횟집·판매업소 무더기 적발 1 2023.09.06
‘포털뉴스 개혁’ 국감 이슈 부상에 초조해진 네이버·카카오 1 2023.09.06
네이버, 생성형 인공지능 우려에 '울상'…시총 한달새 4조 증발 1 2023.09.06
한국의 아마존 '쿠팡', 국내 시장의 본격적인 지배 시작 1 2023.09.05
설훈, 채 상병 사건 “탄핵까지 갈 소지 충분”…여 “취소하라” 고성 2023.09.05
"사즉생" 단식 이재명, 단식 5일차 돌입 현장 라이브 2023.09.04
한동훈, 이재명 단식에 "수사 영향주는 선례 되면 잡범도 단식" 1 2023.09.04
이재명 “대통령, 국민을 싸워야 할 대상 취급…윤 정권은 집단 항명세력” 1 2023.09.04
대통령실, '흉상 이전 비판' 文 겨냥 "지나치게 나서는 게 문제" 2023.09.04
문재인 “홍범도 흉상 철거 계획, 대통령실이 철회해야” 2023.09.04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내년 새 걸그룹 론칭 1 2023.09.04
가짜뉴스 때문?…댓글실명제 공감 64%, 신중 37.6% 1 2023.09.03
‘살인면허’까지 탑재되나…‘인공지능(AI) 전투 드론’ 떴다 1 2023.09.03
與, 이재명 단식에 "땡깡단식"…野 장외집회엔 "괴담 선전선동"(종합) 1 2023.09.03
노동인구 급감시대…"'고용연장' 논의 본격화해야" 1 2023.09.03
"배 갈라 새끼 꺼내고 어미 개는 냉동"...'합법' 현장 급습하니 1 2023.09.03
윤 대통령 지지율 35.9%…민주당 '50%' 최고치 1 2023.09.03
수호이 잡은 싸구려 '골판지 드론'‥"스텔스기 안 부럽네" 1 2023.09.03
北, 주말 새벽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수 발 기습발사 1 2023.09.03
"사즉생" 단식 이재명, 단식 4일차 돌입 현장 라이브 1 2023.09.03
[순위분석] 약진하는 패스 오브 엑자일, 후퇴하는 디아블로4 1 2023.09.03
[테크토크]中 AI의 반격?…"엔비디아급 GPU 개발" 1 2023.09.03
내년 R&D 예산 감액 우려에…이종호 장관, 직접 현장 찾는다 1 2023.09.03
스타필드, 스팀 동시접속자 수 23만 명 돌파 1 2023.09.03
초등교사 2명 또 숨진 채 발견‥"진상규명 촉구" 1 2023.09.02
윤 대통령 "공산세력·반국가세력이 반일 감정 선동" 3 2023.09.01
尹대통령, 노량진시장 찾아 우럭탕·전어구이·꽃게찜 점심 2023.08.3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