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금) 오전 8:02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3.11.22. / 등급: 12세 관람가 / 장르: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성수 출연 : 황정민, 정우...
노량: 죽음의 바다 / 개봉 2023.12. / 장르: 액션,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한민 출연 : 김윤석, ...
리니지M – EP3. ECLIPSE
용사님들! 안녕하세요. 메티스입니다.

7월 18일 (목) 정기점검을 통해 업데이트되는 내용을 안내 드립니다.
업데이트 내용은 아래 사항을 참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업데이트 노트]

■ 모의훈련 끝! 이제 기란성을 향한 용사님들의 진격이 시작됩니다!

1. 월드 공성전 진행 일정: 2019년 7월 21일 (일) 이후 격주 진행
※ 세부 진행 시간은 기존 공성전과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 케레니스 1~10 서버는 월드 공성전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2. 기란성을 향한 진격! 기란성 공성을 선포하세요!
- 혈맹 군주가 기란성 공성을 선포한 혈맹만이 기란성 월드 서버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 공성 선포는 취소할 수 없습니다.

3. 본 서버에서의 정체를 숨기고 월드 공성전에 참전하세요!
- 선포 이후 공성 UI를 통해 월드 공성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월드 공성전에서 사용할 이름은 랜덤으로 부여됩니다.
- 단, 혈맹 및 상호 아군 혈맹에게는 기존 이름이 출력됩니다.
- 월드 공성전에서는 용병 참전이 불가능합니다.

4. 승리를 위한 선택! 전쟁의 아군을 설정하세요.
- 선포 혈맹은 공성 종료 전까지 단 한번, 하나의 혈맹만을 ‘아군’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서로의 혈맹을 아군으로 설정할 경우 ‘상호 아군’ 상태가 되며, 서로의 기존 이름이 출력됩니다.
- 기란성 소유 혈맹의 아군에게는 기란성 성곽 안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포털이 아지트에 주어집니다.

5. 전투의 재미! 기란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세요.
- 성 관리 메뉴에 월드 세금과 공성 랭킹 메뉴가 추가되었습니다.
- 월드 세금은 기란성에 할당된 세금을 공성 주기 마다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공성 랭킹을 통해 공성 지역에서의 개인, 혈맹 별 전투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적진의 탐색! 기란성 전투를 실시간으로 관전하세요.
- 관전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 기란 공성 시간에 맵 UI에 생성되는 관전 모드 기능을 통해 공성 지역을 실시간으로 관전할 수 있습니다.

7. 승리를 위한 출발! 면류관을 획득하세요
- 기란성 공성전에서는 기존 다른 성의 면류관을 보유한 군주도 중복으로 면류관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 기존 성을 보유한 혈맹이 기란 공성전을 승리해 2개의 성을 보유할 경우, 혈맹 귀환 주문서 사용 시 ‘기란 내성’으로 이동합니다.
※ 기란 공성전 진행 중, 특정 시간대에 ‘기란 근위대’가 등장합니다. 기란 근위대 처치 시 기란 내성문 안쪽으로 텔레포트 됩니다.

8. 승리를 위한 전략! 공성 병기를 사용하세요.
- 공성 랭킹 상위의 유저에게는 공성 병기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 드래곤의 계약은 오른쪽 내성문 근처에 타락한 린드비오르를 소환합니다.
- 혈맹의 신의는 마법사들의 힘을 빌려, 기란성 내 성곽 안 지점으로 이동합니다.
- 자연재해는 마법사들의 힘을 빌려, 모든 성문 근처에 절대 마법을 소환합니다.
- 절대 마법1 실프의 허리케인: 주변 캐릭터를 랜덤으로 텔레포트 시키는 강력한 허리케인
- 절대 마법2 이그니스의 미티어: 강력한 대미지의 불 구덩이가 하늘에서 쏟아진다
- 절대 마법3 운디네의 블리자드: 대미지를 동반한 얼음 구덩이가 하늘에서 쏟아지며, 주변을 침묵 상태로 만든다

9. 전투의 재미! 적을 처치하고 드랍 되는 아이템을 획득하세요.
- 적을 죽일 경우 사망 캐릭터 주변에 아이템이 떨어집니다.
- 아이템은 ‘기운 잃은 아이템 명’으로 표기되며 아덴 상단에 판매할 수 있습니다.
- 공성전에서 아이템 드랍은 사망자의 아이템을 삭제하지 않습니다.

10. 최초, 최고의 탄생! 기란성을 차지하고 최고의 혈맹으로
- 기란성은 각 성 세금의 일부를 받습니다.
- 기란성의 세금은 기란 성혈과 기란성 획득 당시 아군으로 설정된 혈맹 모두에게, 다음 월드 공성 시작 전 우편으로 균등 분배됩니다.
- 기란성 혈맹원은 전용 호칭인 ‘정상에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내성 던전, 내성 상점, 전리품 상점 및 모든 성 혜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1. 전장의 신화! 기란 공성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규 아이템이 추가되었습니다.
※ 해당 버프 효과는 월드 공성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지역을 벗어나면 효과가 해제됩니다

■ 기운이 가득한 반지 강화 이벤트
1. 기간: 2019년 7월 18일 (목) 정기 점검 후 ~ 2019년 7월 31일 (수) 정기 점검 전

2. 이벤트 일일 퀘스트를 완료하여 반지 강화 주문서를 얻으세요!

※ 강화 대상인 ‘붉은빛 기운의 반지’, ‘보랏빛 기운의 반지’ 및 추가 강화 주문서는 이벤트 제작을 통해 획득 가능합니다.

3. 제작한 ‘붉은 빛 기운의 반지 (이벤트)’, ‘보랏빛 기운의 반지 (이벤트)’를 강화하세요.

4. 이벤트 제작을 통해 성공에 따른 보상을 얻으세요.

※ 변신/마법인형 코인 상자 구성 안내

■ 특수 던전 ‘그림자 신전’이 리뉴얼 됩니다!
1. ‘그림자 신전’이 안전해집니다!
※ Safety Zone 변경에 따라 유저 간 PVP가 불가능합니다.
※ Safety Zone이지만 몬스터에게 사망 시 사망 패널티가 부과됩니다.

- ‘그림자 신전 시간 충전석 (각인)’ 제작 안내

2. ‘그림자 신전’의 층 별 난이도가 조정됩니다.

■ 신규 BM 상품 변신 뽑기 패키지 2종 추가 안내
1. 기간: 2019년 7월 18일 (목) 정기 점검 후 ~ 2019년 7월 31일 (수) 정기 점검 전

2. ‘최상급 변신 뽑기 상자 패키지’, ‘군왕&대법관 변신 카드 상자 패키지 (Renewal)’ 상품 안내
※ 사용하지 않은 패키지는 19년 8월 28일 05시에 삭제됩니다.

3. 변신 뽑기 패키지 2종구성 안내

- ‘최상급 변신 뽑기팩’ 획득 가능 카드

- ‘군왕&대법관 변신 카드 상자 패키지 (Renewal)’ 획득 가능 카드

4. ‘결전의 증표’로 신규 컬렉션을 달성해보세요!

■ ‘그랑카인의 유물 상자’ 4주차 한정 제작 안내
- 4주차 진행 시 1~3주차 아이템은 더 이상 제작할 수 없습니다.


※ 이벤트 제작 중 일부 목록은 실패 확률이 존재하며, 제작 실패 시 특정 아이템을 획득합니다.

■ 신화 변신 전용 스킬 추가
1. 혈맹 레벨 16 혜택에 신화 변신 전용 스킬 판매가 추가됩니다.
※ 신화 변신 전용 스킬은 ON/OFF 토글형 패시브 스킬입니다.

2. 신화 변신 전용 스킬의 강력한 효과를 느껴보세요.

■ 신화/전설 변신 외형 리뉴얼!
- 더욱 멋진 변신 외형을 경험하세요.

■ ‘오만의 탑 10층’의 지역 구조 및 몬스터 출현 설정이 조정되었습니다.

■ ‘월드 공성 모의 훈련’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1. 더 이상 ‘[월드 공성 모의 훈련]’ 이벤트 퀘스트를 수행할 수 없습니다.
2. 더 이상 ‘기란성’으로 통하는 포탈이 각 마을에 등장하지 않습니다.
3. 더 이상 ‘기란 근위대 증표(이벤트) 관련 아이템 제작을 할 수 없습니다.

■ 4대 정령전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1. 더 이상 ‘전투 준비’ 이벤트 퀘스트를 수행할 수 없습니다.
2. 더 이상 ‘숨겨진 훈련장’ 맵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3. 더 이상 ‘대정령’ NPC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 일간 미션 모두 달성 보상 2배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 아인하사드의 축복이 기존 수치대로 지급됩니다. (600 → 300)

■ 기타 수정 사항
1. ‘복귀 용사 패키지’가 판매 종료되어 ‘최상급 용사의 장비 패키지’가 재판매 됩니다.
2. 가디언의 증표, 하딘의 증표 관련 아이템 컬렉션이 유효기간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3. ‘서먼 가디언’으로 소환되는 ‘가디언 쿠거’에게 스턴 스킬이 추가됩니다.
4. 마법사 ‘브레이크: 미러’ 버프 지속 시간 및 소모 MP가 변경됩니다.
* 스킬 밸런스는 수시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수도권 여론조사] 총선 "정부 심판" 63%, "야당 심판" 48% 1 2023.10.20
"왜 판사가 마음대로 용서하나"‥'돌려차기' 피해자 국감서 절규 [현장영상] 1 2023.10.20
野 "국민연금 기금 정부가 떼먹어" 질타…공단 이사장 "죄송" 2 2023.10.20
[사설]韓 연금제도 ‘47개국 중 42위’… ‘개혁 의지’마저 안 보이니 더 큰 일 1 2023.10.20
"국민연금, 대량살상무기·석탄·담배 등에 6조원 넘게 투자" 3 2023.10.20
[단독] 국민연금 5년간 1.2조 잘못 걷어놓고 700억은 '미반환' 4 2023.10.20
'부동산 폭등' 부추긴 허위 거래, 오늘부터는 '형사 처벌' 1 2023.10.20
국립대병원 소관 교육부 → 보건복지부 1 2023.10.19
尹대통령 "의료인력 확충은 필요조건"...의대 정원 확대 의지 1 2023.10.19
[이·팔 전쟁] 이라크 미군기지 드론 피습…주변국으로 분쟁 확대되나 1 2023.10.19
‘SM 인수전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총괄대표 구속 1 2023.10.19
병원참사에 무슬림 "분노의 날"… 중동행 바이든 '외교참사'될라 3 2023.10.18
'피신처'로 활용됐던 병원 폭격으로 중동정세 출렁[정다운의 뉴스톡] 2 2023.10.18
"갤럭시 쓰는 男 안 만나요" 여대생 고백…충주시 유튜브 '발칵' 1 2023.10.18
"의대 정원 확대" 여야 '한목소리' 2 2023.10.18
집값상승 피로감에 쌓이는 서울 아파트 매물…'7만5000채' 넘겼다 1 2023.10.18
하마스 총알 100발 맞고도 탈출…"테슬라 덕분에 살았다" [테슬람 X랩] 1 2023.10.16
지상파, 종편보다 시청률 낮아도 콘텐츠료 더 받아 1 2023.10.16
의사 소멸, 소아과 붕괴가 온다 1 2023.10.15
레지던트들이 거들떠도 안 본다? 비인기 의료분야, 도대체 어떻길래... 기피과 전공의들의 하루 1 2023.10.15
이란, 이스라엘 겨냥 "멈추지 않으면 '통제불능' 상황 올 것" 경고 1 2023.10.15
'SM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총괄대표 등 임직원 구속영장 1 2023.10.13
중동 전체로 확전하나 "시리아서 포탄 날아와"…주민 대피령까지 내린 이스라엘 1 2023.10.12
전세계서 귀국…이스라엘, 예비군 36만명 총동원 1 2023.10.12
'그알' 인터뷰 한 어트랙트 관계자, 알고보니 신원미상 인물? 전홍준 대표, 고소장 제출 [MD이슈] 2 2023.10.11
엉터리임이 드러난 선관위 보안… 자체 평가선 '100점' 1 2023.10.11
“하마스 공격 배후는 이란”…美, 이스라엘에 항모 배치 1 2023.10.10
청년백수 126만 명 "하필 지금 태어나서 고생이 많은 것 같아요" 1 2023.10.08
세계에서 가장 빠른차! 테슬라 모델S 플래드 시승기...찍기 무서워요! 1 2023.10.08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틀째 헤즈볼라 개입…사상자 4천200여명 2 2023.10.08
우크라 이어 이스라엘까지…자꾸 불붙는 '세계의 화약고' 1 2023.10.08
테슬라, 국내 수입차 판매량 1위 등극 3 2023.10.08
우주항공청 연내 출범 ‘불발’…R&D 기능 놓고 여야 의견차 못좁혀 1 2023.10.06
주류·아이스크림도 가격 오른다…식음료 '도미노 인상' 우려 1 2023.10.06
'네이버가 어쩌다가'…주가폭락에 브랜드가치도 뚝, 최수연 대표 경질론까지 3 2023.10.04
피프티피프티 사태 다룬 '그알', 올해 방심위 최다 민원 2 2023.10.04
유럽서도 대세는 친환경차…내연차 판매량 절반 이하로 ‘뚝’ 1 2023.10.04
"3000만원 주고 그랜저 대신 아이템 샀는데…" 아빠들 '비명' [박의명의 불개미 구조대] 1 2023.09.29
사람들의 “뉴스보는 방법”에 큰 변화가 시작되다 3 2023.09.29
BTS 정국 - 3D (feat. Jack Harlow) 1 2023.09.29
네이버 뉴스 개편…자살 기사 댓글 닫고 팩트체크 한눈에 1 2023.09.27
일론 머스크 전기에서 드러난 흥미로운 사실 7가지 1 2023.09.26
“술값, 얼마까지 대신 낼수 있어?” ‘N빵’에 익숙한 20대 고작 ‘1만원’ 1 2023.09.26
'수술실 CCTV' 운영해보니…"이젠 의료진이 더 안심하게 됐죠" 1 2023.09.26
추석 귀성길 언제가 덜 막힐까···"27일 밤 9시~28일 새벽 6시" 1 2023.09.25
탈모가 생기는 이유가 무엇일까?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는 탈모 1 2023.09.25
건설사 폐업, 2006년 이래 최대 규모 1 2023.09.25
인공지능이 칼부림 사고 막는다…흉기난동 예방 AI 개발 1 2023.09.24
친구가 개발자 고민하면 보여줄 영상 1 2023.09.24
456만 달러 걸고 진짜 ‘오징어게임’ 펼친다 1 2023.09.24
[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정국 출연] Global Citizen Festival 2023 1 2023.09.24
매달 50만원…숨진 의정부 교사 돈 받아낸 농협 부지점장 '대기 발령' 1 2023.09.22
[단독]KBS수신료 납부 거부 현실로…8월 처음으로 24억 줄었다 2023.09.21
F-35B, 조종사 탈출후 '실종'…하루 넘어 "잔해추정 물체 발견" 1 2023.09.19
15년간 면접에 진심이었던 회사가 면접을 폐지한 이유 2023.09.19
적자로 돌아선 '야놀자', 전 직원 대상 희망퇴직 받는다 1 2023.09.18
이재명, 건강 악화로 병원행…단식 19일만 “정신 혼미” 2023.09.18
뉴스타파 퇴출 압박 속 포털 규제 가속화 2023.09.13
문체부 "네이버 등 뉴스포털이 가짜뉴스의 핵심적 유통역할" 2023.09.13
경기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바로 이곳입니다. 2 2023.09.12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 낳지 않은 2030의 사정 1 2023.09.12
취업빙하기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1 2023.09.12
완전 자율주행차 시대 눈앞, 테슬라 FSD로 출근하기 1 2023.09.12
“어떤 해커도 못 뚫는다” 양자기술 총성없는 전쟁 1 2023.09.12
역시 세계적인 기업…미국서 평가 1위 '싹쓸이' 1 2023.09.12
“비밀 무기 실험하다 하와이 태웠다”…中 음모론 확인 1 2023.09.12
"사즉생" 단식 이재명, 11일차 돌입 2 2023.09.10
암 진단도 AI가… MS 대규모 프로젝트 가동 2023.09.10
초등교사 또 자살…“악성 민원 시달리다” 1 2023.09.10
홍콩, 139년만의 최악 폭우…2명 숨지고 110명 병원 실려갔다 2023.09.10
모로코 강진 사망 2천명 넘어…맨손까지 동원한 구조 총력전(종합2보) 2023.09.10
BTS 'V' - Slow Dancing Official MV 1 2023.09.10
홍준표 "검찰이 무능한 건지…정권 내내 이재명 수사로 끝나나" 1 2023.09.08
'단식 8일 차' 드러누운 이재명…'대북송금 의혹' 9일 검찰 출석 2023.09.08
전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뷔, '서울로 오세요' 1 2023.09.07
금품수수에 거짓 병가까지…'철근 누락' LH, 기강도 빠져 3 2023.09.07
[HYBE x Geffen] 차세대 미국 걸그룹 제작 프로젝트 '미션1' 3 2023.09.07
Starbase Live: 24/7 Starship & Super Heavy Development From SpaceX's Boca Chica Facility 1 2023.09.06
교통카드 안 찍어도 탑승 가능한 세계 최초 지하철 1 2023.09.06
일본산 수산물이 국산으로 둔갑…횟집·판매업소 무더기 적발 1 2023.09.06
‘포털뉴스 개혁’ 국감 이슈 부상에 초조해진 네이버·카카오 1 2023.09.06
네이버, 생성형 인공지능 우려에 '울상'…시총 한달새 4조 증발 1 2023.09.06
한국의 아마존 '쿠팡', 국내 시장의 본격적인 지배 시작 1 2023.09.05
설훈, 채 상병 사건 “탄핵까지 갈 소지 충분”…여 “취소하라” 고성 2023.09.05
"사즉생" 단식 이재명, 단식 5일차 돌입 현장 라이브 2023.09.04
한동훈, 이재명 단식에 "수사 영향주는 선례 되면 잡범도 단식" 1 2023.09.04
이재명 “대통령, 국민을 싸워야 할 대상 취급…윤 정권은 집단 항명세력” 1 2023.09.04
대통령실, '흉상 이전 비판' 文 겨냥 "지나치게 나서는 게 문제" 2023.09.04
문재인 “홍범도 흉상 철거 계획, 대통령실이 철회해야” 2023.09.04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내년 새 걸그룹 론칭 1 2023.09.04
가짜뉴스 때문?…댓글실명제 공감 64%, 신중 37.6% 1 2023.09.03
‘살인면허’까지 탑재되나…‘인공지능(AI) 전투 드론’ 떴다 1 2023.09.03
與, 이재명 단식에 "땡깡단식"…野 장외집회엔 "괴담 선전선동"(종합) 1 2023.09.03
노동인구 급감시대…"'고용연장' 논의 본격화해야" 1 2023.09.03
"배 갈라 새끼 꺼내고 어미 개는 냉동"...'합법' 현장 급습하니 1 2023.09.03
윤 대통령 지지율 35.9%…민주당 '50%' 최고치 1 2023.09.03
수호이 잡은 싸구려 '골판지 드론'‥"스텔스기 안 부럽네" 1 2023.09.03
北, 주말 새벽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수 발 기습발사 1 2023.09.03
"사즉생" 단식 이재명, 단식 4일차 돌입 현장 라이브 1 2023.09.03
[순위분석] 약진하는 패스 오브 엑자일, 후퇴하는 디아블로4 1 2023.09.03
[테크토크]中 AI의 반격?…"엔비디아급 GPU 개발" 1 2023.09.03
내년 R&D 예산 감액 우려에…이종호 장관, 직접 현장 찾는다 1 2023.09.03
스타필드, 스팀 동시접속자 수 23만 명 돌파 1 2023.09.03
초등교사 2명 또 숨진 채 발견‥"진상규명 촉구" 1 2023.09.0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