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철 객차에 붙어있는 ‘비상시 문여는 방법’ 설명을 읽다보니 출입문 우측 ‘카바’를 열고 문을 수동으로 열라고 돼 있다”며 “‘덮개’라는 쉬운 우리말 두고 굳이 유식(?)하게 ‘카바’라고 쓸 필요가 있을까?”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철 객차에 붙어있는 ‘비상시 문여는 방법’ 설명을 읽다보니 출입문 우측 ‘카바’를 열고 문을 수동으로 열라고 돼 있다”며 “‘덮개’라는 쉬운 우리말 두고 굳이 유식(?)하게 ‘카바’라고 쓸 필요가 있을까?”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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