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검(역량검사)은 ‘신경과학 기반 성과역량 예측 솔루션’이다. 그런데 역검의 첫 출시명은 AI면접이었다. 역검이 AI면접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첫 선을 보이는 날, 지상파와 종편 등 각종 언론사가 찾아왔다. AI면접이라는 이름이 붙은 건, 역검의 외형(비주얼) 때문이었다. 채용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이라는 인식이 만연한데, 역검은 기계(컴퓨터)와 사람이 만나는 그림이었기 때문이다. 그 그림이 꽤나 놀라웠던 것 같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05528?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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