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목) 오후 11:19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3.11.22. / 등급: 12세 관람가 / 장르: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성수 출연 : 황정민, 정우...
노량: 죽음의 바다 / 개봉 2023.12. / 장르: 액션,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한민 출연 : 김윤석, ...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2018.06.08 18:22


▲ '뮤 오리진 2'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출처: 웹젠 공식 유튜브)

'뮤 오리진'은 모바일게임계에 아직 MMORPG가 성행하지 않았을 때 등장한 게임이다. '뮤'라는 IP를 유저들 사이에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데 성공하며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MMORPG 시대를 열었다. 실제로 '뮤 오리진'은 2015년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오랜 시간 동안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상위권에 위치해있었다.

지난 4일 출시된 '뮤 오리진2'는 전작 '뮤 오리진'보다 한층 더 '뮤'에 가까워진 모습을 자랑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빠른 성장 시스템과 아무리 소비해도 동나지 않는 방대한 콘텐츠를 고스란히 계승했다. 무엇보다 전작에서 비판받았던 과도한 경쟁요소를 줄이고 느긋하게 게임을 즐기는 유저까지 고려한 부분이 탁월했다.

'뮤 오리진 2' 대기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뮤 오리진 2' 대기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과금이 필요 없는 지치지 않는 성장 

'뮤 오리진 2'는 신비의 섬 리비니아가 뮤 대륙에 나타나는 것을 계기로 시작한다. 전작 '뮤 오리진'의 스토리를 이어나가며, 전쟁 이후 잠에서 깨어난 어둠의 군단을 물리치기 위해 용사들이 펼치는 모험을 배경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유저는 흑기사, 흑마법사, 요정 중 한 캐릭터를 골라 게임을 플레이하게 된다.

본작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더할 나위 없이 빠른 성장 속도다. 원작 '뮤 온라인'이 그러했듯 해당 작품의 본질은 빠른 성장에 있다. 메인 퀘스트만 따라가도 15분이면 레벨 50에 도달할 수 있으며, 한 시간만 집중하면 1차 전직도 가능한 수준이다. 가끔씩 서브 퀘스트를 진행하거나 이벤트 콘텐츠를 진행하는 걸 감안하면 더 빠른 속도로 레벨을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한 시간 정도만 플레이하면 누구나 1차 전직이 가능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한 시간 정도만 플레이하면 누구나 1차 전직이 가능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가만히 켜놓기만 해도 '명상'을 했다며 경험치를 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가만히 켜놓기만 해도 '명상'을 했다며 경험치를 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성장요소도 다양하다. 캐릭터 레벨뿐만 아니라, 착용하고 있는 날개나 아티팩트, 스킬, 수호펫, 탈것, 장비 등 게임 내 존재하는 거의 모든 것들을 성장시킬 수 있다. 게임 내 모든 성장은 캐릭터 전투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다. 장비나 날개, 아티팩트 등은 교체되더라도 기존 강화 레벨이나 전투력을 계승하기 때문에 부담 없는 강화가 가능하다. 이런 섬세한 부분이 유저에게 큰 편의로 다가온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날개부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기본으로 제공되는 날개부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티팩트 등 모든 것이 전투력에 영향을 미치는 성장요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티팩트 등 모든 것이 전투력에 영향을 미치는 성장요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렇게까지 성장이 빠르면 필연적으로 콘텐츠 소모 속도도 덩달아 빨라질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될 경우 유저들의 목표 의식이 쉽게 증발한다는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게임은 출시 초기부터 터무니없을 만큼 많은 양의 부가콘텐츠를 제공해 해당 문제를 해결했다. 30분에서 1시간 단위로 월드 보스나 '악마의 광장', '블러드 캐슬' 등의 전투 이벤트가 계속해서 제공되며, 메인퀘스트에서 클리어 한 던전도 난이도를 높여 아무 때나 도전할 수 있다. 


일반 던전에서도 엄청난 물량의 몬스터가 출현하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일반 던전에서도 엄청난 물량의 몬스터가 출현하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악마의 파티' 이벤트에서도 원없이 사냥을 즐길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악마의 파티' 이벤트에서도 원없이 사냥을 즐길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뮤 오리진'에선 이와 같은 전투 이벤트 진행 시 능력치가 높은 유저가 모든 아이템을 독식하는 경우가 빈번했다. 그러나 '뮤 오리진 2'는 레벨과 전투력에 따라 입장 제한을 둬 강한 유저가 몬스터 사냥을 독점하는 현상을 방지했다. 경험치나 아이템도 참가한 인원에게 골고루 분배된다. 과금으로 빠른 성장을 이룩한 유저와 그렇지 않은 유저의 활동영역을 구분해 무과금 유저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PvP 콘텐츠인
▲ PvP 콘텐츠인 하르마티움을 즐길 때도 유저 전투력을 계산해서 매칭해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내실에 비교해 아쉬운 외형

이토록 '뮤 오리진 2'는 내실이 잘 다져진 게임이지만, 외형적인 측면에선 아쉬운 부분이 적지 않다. 특히나 그래픽은 최근 출시된 다른 작품을 고려하면 상당히 뒤떨어지는 수준이다. 물론 그래픽이 좋지 않아도 성공한 모바일 MMORPG는 많지만, '뮤 오리진 2'는 2001년 출시된 원작 '뮤 온라인'의 그래픽을 그대로 빼닮은 느낌이다. 거기에 시도 때도 없이 빛나는 NPC의 갑옷과 허술한 공격 이펙트 및 타격감은 '뮤 오리진'에서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다. 후속작임을 감안하면 아쉬운 부분이다.

대부분의 NPC가 이 처럼 눈이 아플정도로 밝게 빛나는 갑옷을 입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대부분의 NPC가 이 처럼 눈이 아플정도로 밝게 빛나는 갑옷을 입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수준으로 빛날 때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수준으로 빛날 때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UI가 지나치게 조그맣게 디자인된 것도 게임 전체의 편의를 해친다. 자동전투를 진행하는 와중에 아이템이나 캐릭터 스킬을 업그레이드 하다 보면 원하는 아이콘을 클릭하지 못해 캐릭터가 멈추는 경우가 종종 일어난다. 급박한 전투가 일어나는 순간이라면 치명적일 수 있다. 설정란에서 크기를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손이 큰 유저는 불편을 감수한 채 플레이할 수 밖에 없다.

창 닫는 버튼 찾기가 숨은그림찾기 수준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창 닫는 버튼 찾기가 숨은 그림찾기 수준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 밖에도 시점이 쿼터뷰로 고정돼 있어 큰 건물이나 몬스터 뒤에 있으면 캐릭터가 보이지 않는다거나, 길드 영지에서 벌어지는 퀘스트가 똑같은 행동의 반복이라는 점, 던전 도전횟수에 일일 제한이 있다는 점 등은 소소한 단점으로 볼 수 있다. 

어비스나 크로스 월드 콘텐츠도 아직은 서버를 크게 키운 수준에 지나지 않아 아쉽게 느껴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어비스나 크로스 월드 콘텐츠도 아직은 서버를 크게 키운 수준에 지나지 않아 아쉽게 느껴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원작을 빼다 박은 듯한 모바일게임

전체적으로 '뮤 오리진 2'는 '뮤 온라인'을 그대로 가져온 인상을 준다. '뮤 온라인'에서 호평받았던 속도감 넘치는 성장시스템을 필두로 넓은 세계관, 끝없는 콘텐츠 등을 모바일에 잘 이식했다. 전작 '뮤 오리진'에서 개선된 과금이나 편의성도 눈에 띄는 장점이다. 그러나 그래픽이나 불편한 UI 등 굳이 옮겨오지 않아도 될 부분까지 옮겨온 부분은 아쉽다. '뮤 오리진 2'가 전작처럼 모바일 MMORPG를 선도하는 작품이 되기 위해선 잘 다진 내실만큼 외형도 신경 써야 하지 않을까?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BTS V 'Rainy Days' Official MV 1 2023.08.13
(잼버리 K-POP 콘서트 생중계) 전세계 대원 4만명 집결 1 2023.08.11
(실시간 상황) 잼버리 버스 1400대 서울 상암으로 초대규모 집결 시작 5 2023.08.11
잼버리 버스 1440대 상암 집결…한덕수 "최고 긴장감 갖길" 4 2023.08.11
하이브, 잼버리 8억 상당 BTS 포토카드 세트 쏜다 1 2023.08.11
태풍 영향권 벗어나…전국 공항, 정상 운영중 1 2023.08.11
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뷔 V 'Love Me Again' Official MV 2 2023.08.11
[단독] 금감원, 카카오 김범수 창업자 압수수색…SM엔터 시세조종 혐의 1 2023.08.10
무량판 전수조사했다더니 10개 단지 누락…LH 신뢰 바닥에 1 2023.08.10
넥슨, 2분기도 저력 과시…전년比 영업익 22%↑ 1 2023.08.09
‘카눈’ 먼저 맞은 일본… 초속40m 강풍에 주민 40만명 대피령 1 2023.08.09
무너진 '리니지' 모바일 IP…'새 판 짜기'나선 엔씨소프트의 자구책은? 1 2023.08.09
넷마블, 2분기 영업손실 372억원...6분기 연속 적자 1 2023.08.09
안성 공사장 붕괴 사고…20대·30대 작업자 2명 숨져(종합2보) 1 2023.08.09
태풍 '카눈' 초속 40m 강풍…기차도 전복시킬 위력 1 2023.08.09
순천서 잼버리 대원 38명 태운 버스 교통사고…3명 경상 1 2023.08.09
국회, 16일부터 '잼버리' 관련 상임위..."책임 따져 묻겠다" 1 2023.08.09
태풍 '카눈' 이대로면 수도권 강타…10일 오전 남해안 상륙 1 2023.08.09
애플이 선택한 ‘뉴진스’, 세계 걸그룹계 ‘아이폰’ 되나 2023.08.09
잼버리 사태, “세계 팝의황제 BTS” 소속사 하이브가 구원하나 4 2023.08.07
머스크 "저커버그와 격투, X로 생중계" 1 2023.08.07
강남 고속터미널서 칼 2개 든 20대 남성…현행범 체포 2023.08.04
"다 찌르겠다" 분당·강남·의정부·부산까지…전국민 칼부림 '패닉' 1 2023.08.04
대전시 고등학교에 외부인 침입 흉기난동…40대 교사 피습 3 2023.08.04
하이브 아티스트, 美 빌보드 장악… 멀티 레이블 효과 본격화 1 2023.08.04
경찰청장 경고에도 계속되는 살인예고…대통령 살해 협박도 1 2023.08.04
"세상이 미쳐 돌아가"…묻지마 흉기 난동에 시민들 '공포' 1 2023.08.04
한국 세계최강 미사일 개발! 국산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위력 영상 1 2023.08.04
[인터뷰] 이준석 "내일 총선이라면? 與 100석 VS 野 180석" 1 2023.08.04
“이게 되네?”…전 세계가 'LK-99' 초전도체 검증 나서[노벨상일까 신기루일까] 1 2023.08.04
'웨이브' 제낀 쿠팡플레이, "티빙, 다음은 니 차례야" 1 2023.08.03
기둥에 철근 대신 스티로폼…‘순살아파트’ 공포에 114명 숨진 ‘두부빌딩’ 소환 1 2023.08.03
'주호민에 피소' 특수교사 복직‥"기관 차원 대응" 1 2023.08.01
젤렌스키, 모스크바 드론공격 뒤 "전쟁, 러시아로 되돌아간다" 1 2023.07.31
자긴 성매매하고 스토킹 꾸짖은 판사...적발뒤 한달간 재판했다 1 2023.07.31
LH ‘순살 아파트’ 속출… 15개 단지서 무더기 ‘철근 누락’ 1 2023.07.31
카카오게임즈 ‘아레스’, 구글 플레이 매출 3위 달성 1 2023.07.30
서울 출장 와 대낮에 강남서 성매매한 현직 판사(종합) 2023.07.29
어린이집 관련 예산·인력, 복지부에서 교육부로 이관 2023.07.29
“주호민 아들, 여학생 뺨 때리고 신체 접촉…특수교사는 무죄” 2023.07.28
“잘 나가던 카카오가”…감원 칼바람에 노조 들고 일어났다 2023.07.28
이태원 유족에 “자식팔아 장사” 막말 창원시의원…모욕 혐의로 기소 2023.07.27
"교권 추락, 금쪽이 탓" 전쟁터로 변한 오은영 SNS 2023.07.26
침몰하는 엔씨소프트, 주가 폭락 및 최저가 경신 2023.07.26
BTS 정국 '세븐',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 진입(종합) 2023.07.25
KBS 안 보면 수신료도 안 내야... 與 ‘수신료 갈취 거부법’ 추진 2023.07.23
택시비로 100만원?…유흥업소서 술접대 받은 도로공사 직원 1 2023.07.23
[BBC] Jung Kook(정국) - 'Seven' Live on The One Show 1 2023.07.22
[BBC Radio 1] Jung Kook - 'Seven' in the Live Lounge 1 2023.07.21
NewJeans (뉴진스) 'ETA' Official MV 1 2023.07.21
뉴진스 "ETA" 뮤비, Apple iPhone 14 Pro로 찍다 1 2023.07.21
[단독] 웨이브-티빙 합병 추진 막바지...최종 담판만 남아 1 2023.07.21
원격의료 활성화 우회로 열릴까…공공의료 데이터 개방 가속도 1 2023.07.21
서초 교사 사망이 오은영 탓? … 소아정신과 박사, '금쪽이' 방송 저격 1 2023.07.20
분노하는 교사들 "스승이란 이유로 더 이상 참지 않겠다" 1 2023.07.20
서이초 교사 유족 "학교서 생 마감, 그곳에 알릴 게 있다는 뜻"(종합) 1 2023.07.20
“마동석 없었으면 어쩔뻔?” 넷플릭스발 폐업 위기…국민 영화관 CGV 극적인 반전 1 2023.07.20
SK스퀘어, SK쉴더스 총 8600억원에 매각성공...글로벌 투자유치 성공스토리 확산 3 2023.07.20
'오송 참사' 수사본부 보강…서울청 광역수사단 50명 투입(종합) 1 2023.07.19
한국거래소 ‘68년 독점’ 정조준…대체 거래소 나온다(종합) 2 2023.07.19
이복현 “실체 규명 자신”…에스엠 시세조종 혐의 드러나면 카카오 어떤 처벌받나 2 2023.07.19
오송참사 “사과는 없었다” 1 2023.07.18
오송 지하차도 침수됐는데, 김영환 지사는 왜 괴산으로 향했나 3 2023.07.18
전세계 팝의 황제 'BTS(방탄소년단)' 1 2023.07.18
미국 현지속보 정국 "전세계 음악역사 최초 대기록" 1 2023.07.18
“왜 이렇게 쏟아지는 거야?” 물폭탄 비밀 알고 보니 [지구, 뭐래?] 1 2023.07.18
'SM 시세조종 의혹' 수사 속도…이복현 "실체 규명 자신감" 3 2023.07.17
귀국 윤 대통령 “공무원들 호우 때 앉아있지 말고 현장 나가라” 1 2023.07.17
`물폭탄`에 사망.실종자 벌써 50명 육박...12년 만에 최대 1 2023.07.16
잠기고 무너지고.... 충청권 물폭탄에 17명 숨져 1 2023.07.16
폭우로 가축들도 떼죽음…충청, 닭·오리 7만7000여마리 폐사 1 2023.07.16
오송지하차도 참사 '인재' 지적…폭우 피해 속출 1 2023.07.16
JUNGKOOK(정국) GMA Summer Concert 실황 1 2023.07.15
위대한 세계 음악황제 BTS 파워, 멤버 '정국'도 신기록 1 2023.07.15
정국(Jung Kook) 'Seven (feat. Latto)' Official MV 1 2023.07.15
세계 음악황제 'BTS' 멤버 정국 - GMA performs(Euphoria,Seven) 1 2023.07.15
Countdown to Jung Kook's performance in Central Park l GMA 1 2023.07.14
2분기에도 넥슨만 웃는다...엔씨, 넷마블 신작 흥행 절실 2 2023.07.13
KBS 지상파 수신 튜너만 없애면 시청료 안 내도 된다 1 2023.07.12
윤 대통령, ‘KBS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령 재가 2 2023.07.12
전세계 음악(팝)황제 'BTS' 멤버 정국 컴백 임박 - (Jung Kook) 'Seven' Campaign Short Film 1 2023.07.07
하이브, '1등 엔터사' 2분기 최대 매출 기대-신한 2 2023.07.06
끝없는 엔씨 주가추락…국민연금마저 손절? 1 2023.07.06
[위기의 새마을금고]② 12년 만에 또다시 뱅크런 위기… 부동산PF 부실이 ‘트리거’ 1 2023.07.06
[르포] "돈 다 잃으면 누가 책임?" 이른 아침 새마을금고에 80명 대기줄 1 2023.07.06
방통위 김효재 "KBS, 염치있나…피같은 수신료를 월급으로 탕진" 2 2023.07.06
UFC회장 "머스크-저커버그 대결 농담 아냐…흥행 수입 1조원 이상" 3 2023.07.02
15년차 6급 지방직 공무원 팀장 월급 명세서 공개 3 2023.07.02
공공 SW사업에 대기업 빗장 풀린다 1 2023.07.01
아직도 잘 모르세요? 공무원 왜 그만두냐면요 3 2023.06.26
9급 공무원 남친이랑 결혼을 망설이는 여교사 1 2023.06.26
'전국노래자랑' 위기? 1 2023.06.26
[SND] 토요일 밤에는 디아블로 IV: PvE 악몽 던전, PvP 증오의 전장 최강자전! 1 2023.06.24
BTS가 이룩한 '한국형 혁신'의 비밀 [권상집의 논전(論戰)] 1 2023.06.24
귀국한 이낙연 "대한민국 이지경…못다한 책임 다하겠다" 1 2023.06.24
"쟤 더러워"...성폭행 당한 친구 왕따시켜 죽음으로 내몬 10대 '집유', 왜? 4 2023.06.22
신생아 2000명이 사라졌다…출산 기록 ‘O’ 출생 신고 ‘X’ 1 2023.06.22
상급종합병원, 소아과·산부인과 상시 입원 가능해야…미달 시 탈락 1 2023.06.21
'원조 외과' 서울 백병원 결국 폐원…"도심 의료공백 우려" 3 2023.06.20
"라면값 내려라" 경고장 날린 추경호… "이달 물가 2%대 진입" 1 2023.06.18
디아블로4, 출시 5일만에 약 1조원 매출 - 시작과 함께 이미 성공한 게임으로 1 2023.06.14
방통위, KBS 수신료 분리 징수 시행령 개정 착수 1 2023.06.14
“이러니 다들 아이폰 타령만” 삼성 쓰면 왕따?, 설마했는데 실화였다 1 2023.06.13
한국이 개발한 최첨단 수퍼전투기 'KF-21 보라매' 무기 테스트 영상 1 2023.06.1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