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금) 오전 1:11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3.11.22. / 등급: 12세 관람가 / 장르: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성수 출연 : 황정민, 정우...
노량: 죽음의 바다 / 개봉 2023.12. / 장르: 액션,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한민 출연 : 김윤석, ...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2017.11.28 18:05



▲ 닌텐도 스위치 소개 영상 (영상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유튜브)

[관련기사]

오는 12월 1일이면 드디어 국내에서도 닌텐도 스위치가 발매된다. 이에 기기와 같이 구매할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제노블레이드 2’와 같은 필구 게임부터, 휴대모드를 대비한 액정 보호 필름, 넉넉한 저장공간을 위한 SD카드까지 추가 구매해야 할 제품이 다양하다.

닌텐도 스위치에는 위에서 언급한 편리성 제품 외에도, 같이하면 재미를 배가 시킬 수 있는 유용한 주변기기도 많다. PS4에서 아케이드 스틱을 연결해 '철권 7'을 즐기 듯이 말이다. 그렇다면 닌텐도 스위치 ‘베스트 프렌드’로 꼽을 수 있는 유용한 주변기기는 무엇이 있을까?

소중한 기기를 안전하게, 휴대용 케이스와 보호필름

책상 위에 올려두는 PS4나 Xbox One과 달리, 닌텐도 스위치는 휴대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따라서 가방에 넣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다만, 닌텐도 스위치 본체를 아무 생각 없이 휴대하면 쉽게 흠집이 난다. 기자처럼 흠집이 생긴 뒤라면 돌이킬 수 없다. 소중한 닌텐도 스위치를 깨끗하게 보관하고 싶다면 휴대용 케이스와 액정 보호 필름을 갖추는 것을 추천한다.

먼저 휴대용 케이스다. 닌텐도 스위치는 가로 239mm, 세로 102mm, 두께 28.4mm(조이콘 장착시)의 크기다. 양 옆으로 꽤나 길기 때문에 특별한 닌텐도 스위치용 케이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휴대용 케이스의 경우, 한국닌텐도에서 정식 라이센스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 휴대용 케이스는 닌텐도 스위치를 외부 충격과 오염으로부터 보호할 뿐만 아니라, 게임 카트리지 5개 및 조이콘 2개를 수납할 수 있는 칸막이 패드도 있다. 이 패드를 세우면 본체를 세울 수 있는 스탠드로 활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검은 색상이지만, 해외에서는 ‘젤다의 전설’이나 ‘스플래툰 2’ 문양이 그려진 특별 케이스도 판매되고 있다. 국내 출시 가격은 22,800원이며, 12월 1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닌텐도 스위치
▲ 심플하면서도 유용한 닌텐도 스위치 케이스. 보호필름도 제공한다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보다 고급스러운 케이스를 원한다면 닌텐도가 아닌 다른 회사 제품도 좋은 선택이다. 손잡이를 달아 좀 더 휴대하기 좋게 만든 케이스도 있고, 컨트롤러나 충전기, 스위치 독까지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대용량 케이스도 찾아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재질이나 주머니 배치 등 여러 면에서 독특한 특징을 지닌 케이스가 있으니, 자신에게 알맞은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닌텐도 스위치
▲ 모든 부속품을 한번에 담을 수 있는 대용량 케이스 (사진출처: 아마존)

아울러 액정 보호 필름도 중요하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휴대하는 과정에서 쉽게 액정이 손상될 수 있고,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 있어 지문이 묻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리미리 붙여두는 것이 좋다. 액정 외에도 본체와 조이콘에 씌우는 실리콘 커버 등이 있으니, 닌텐도 스위치를 새 것처럼 보관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제품이다.

조이콘 만으로는 부족하다, 프로 컨트롤러와 조이콘 핸들

닌텐도 스위치에 기본 포함된 컨트롤러인 조이콘은 다양한 기능을 지니고 있다. HD진동으로 직접 물건을 만지는 듯한 감각을 전하고, 가속도 센서, 자이로 센서를 통해 플레이어가 직접 몸을 움직여서 조작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버튼을 오밀조밀하게 배치해 조이콘 하나로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고, IR 모션 카메라나 NFC 기능도 있다. 하지만 조이콘 자체가 얇아 조작감이 다소 아쉽다고 느끼는 게이머도 있는데, 그런 이들을 위해서 특별한 컨트롤러도 있다.

먼저 Wii 클래식 컨트롤러, Wii U 프로 컨트롤러를 계승하는 ‘닌텐도 스위치 프로 컨트롤러(이하 프로 컨트롤러)’다. 닌텐도 스위치에 기본 포함된 컨트롤러가 별도 그립에 조이콘을 끼우는 ‘조립형’이라면, 프로 컨트롤러는 일체형이다. 여기에 편하게 쥘 수 있는 형태라 장시간 게임을 하는데 최적화되어 있다. HD진동, 모션인식, NFC 등 조이콘에 있는 기능도 전부 포함한다. 조이콘 2개를 분리해서 활용하는 게임이 아니라면, 프로 컨트롤러로도 조작이나 플레이 경험에 문제가 없다는 것. 프로 컨트롤러는 USB 타입C 케이블로 충전하고, 블루투스 연결 후 약 40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국내 기준 77,800원이며, 12월 1일 나온다.

닌텐도 스위치
▲ 장시간 게임에 최적화된 '프로 컨트롤러'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레이싱게임의 생동감을 높여주는 ‘조이콘 핸들’도 빼놓을 수 없다. 조이콘 핸들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차량의 핸들을 본 딴 컨트롤러다. 특히 핸들 하나에 조이콘 하나를 꽂아서 사용한다. 조이콘에 자이로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직접 핸들을 돌리듯이 코너링 조작을 할 수 있다. 또한, 핸들에 끼우면 조이콘에서 다소 작게 느껴지는 SR, SL 버튼이 누르기 쉽게 커지기 때문에 조작감이 한층 개선된다. 국내에서 조이콘 핸들은 12월 15일,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한국어판 발매와 함께 출시된다. 조이콘 핸들은 2개 세트로 발매되며 가격은 16,800원이다.

닌텐도 스위치
▲ 조이콘 핸들 2개로 친구와 '마리오 카트'를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닌텐도 스위치 불편한 점, 주변기기로 보완

닌텐도 스위치는 분명 좋은 콘솔이지만 ‘단점’으로 지적되는 문제도 있다. 본체에 달린 지지대가 안정적이지 않다는 것부터, 쿨러가 하나라 발열을 제어하기 힘들다는 의견 등이다. 게이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만약 문제가 된다고 느낀다면 별도 주변기기를 추가해 보완할 수 있다.

먼저 닌텐도 스위치 본체를 세워두고 게임을 플레이하는 테이블 모드를 보완하는 ‘플레이스탠드’다. 기본적으로 닌텐도 스위치 본체에는 테이블 모드를 위한 지지대가 부착되어 있다. 다만, 이 지지대는 두께도 얇고 본체 왼쪽에 치우쳐 있기 때문에 다소 불안한 것이 사실이다. 플레이스탠드는 이러한 단점을 말끔하게 해소한다. 플레이스탠드는 닌텐도 스위치 본체를 거치하는 스탠드로, 2개의 지지대를 통해 본체가 떨어지는 사고를 막는다. 지지대가 본체 하단에 있는 충전 단자를 가리지도 않기 때문에 충전도 용이하다. 여기에 30도, 50도, 60도로 각도를 조정할 수 있어, 가장 편한 자세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플레이스탠드는 일본에서 1,800엔(한화 약 1만 7,000원)이며, 국내 발매 여부는 미정이다.

닌텐도 스위치
▲ 든든한 지지대로 테이블 모드를 지원하는 '플레이스탠드'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무선 인터넷 환경이 갖춰지지 않은 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랜 어댑터’도 유용한 주변 기기 중 하나다. 기본적으로 닌텐도 스위치는 무선 랜 기능만 지원한다. 다른 콘솔처럼 유선 랜 연결을 하려면 랜 어댑터를 별도 구매해야 한다. 랜 어댑터는 TV 모드에 쓰이는 스위치 독 USB 포트에 꽂는 것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와이파이 등 무선 인터넷 환경이 원활하지 않다면 랜 어댑터를 통해 안정적으로 인터넷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일본 기준 3,200엔(한화 약 3만 원)정도다. 또한, 국내 발매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닌텐도 스위치
▲ 랜 어댑터가 있다면 유선랜 연결도 가능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닌텐도 스위치 ‘발열’ 문제를 잡는 주변 기기도 있다. 특히 닌텐도 스위치는 스위치독에 꽂아두고 게임을 즐기는 TV모드에서 열 배출이 원활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다른 주변기기 제조사에서 다양한 스위치독 모델을 내놓고 있다. 본체를 전부 감싸는 기본 스위치독과 달리, 전체적인 크기를 줄여서 열이 잘 방출되도록 디자인한 스위치독 대체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를 독에 끼우지 않고 HDMI 단자에 연결하는 별도 어댑터도 판매되고 있다. 아예 컴퓨터 부품으로 쓰이는 소형 선풍기를 탑재한 냉각 스탠드도 있다. 온도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여느 스마트폰과 큰 차이가 없는 발열량이지만, 사용에 불편하다면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 스위치독을 대체하는 상품도 많다 (사진출처: 아마존)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물폭탄`에 사망.실종자 벌써 50명 육박...12년 만에 최대 1 2023.07.16
잠기고 무너지고.... 충청권 물폭탄에 17명 숨져 1 2023.07.16
폭우로 가축들도 떼죽음…충청, 닭·오리 7만7000여마리 폐사 1 2023.07.16
오송지하차도 참사 '인재' 지적…폭우 피해 속출 1 2023.07.16
JUNGKOOK(정국) GMA Summer Concert 실황 1 2023.07.15
위대한 세계 음악황제 BTS 파워, 멤버 '정국'도 신기록 1 2023.07.15
정국(Jung Kook) 'Seven (feat. Latto)' Official MV 1 2023.07.15
세계 음악황제 'BTS' 멤버 정국 - GMA performs(Euphoria,Seven) 1 2023.07.15
Countdown to Jung Kook's performance in Central Park l GMA 1 2023.07.14
2분기에도 넥슨만 웃는다...엔씨, 넷마블 신작 흥행 절실 2 2023.07.13
KBS 지상파 수신 튜너만 없애면 시청료 안 내도 된다 1 2023.07.12
윤 대통령, ‘KBS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령 재가 2 2023.07.12
전세계 음악(팝)황제 'BTS' 멤버 정국 컴백 임박 - (Jung Kook) 'Seven' Campaign Short Film 1 2023.07.07
하이브, '1등 엔터사' 2분기 최대 매출 기대-신한 2 2023.07.06
끝없는 엔씨 주가추락…국민연금마저 손절? 1 2023.07.06
[위기의 새마을금고]② 12년 만에 또다시 뱅크런 위기… 부동산PF 부실이 ‘트리거’ 1 2023.07.06
[르포] "돈 다 잃으면 누가 책임?" 이른 아침 새마을금고에 80명 대기줄 1 2023.07.06
방통위 김효재 "KBS, 염치있나…피같은 수신료를 월급으로 탕진" 2 2023.07.06
UFC회장 "머스크-저커버그 대결 농담 아냐…흥행 수입 1조원 이상" 3 2023.07.02
15년차 6급 지방직 공무원 팀장 월급 명세서 공개 3 2023.07.02
공공 SW사업에 대기업 빗장 풀린다 1 2023.07.01
아직도 잘 모르세요? 공무원 왜 그만두냐면요 3 2023.06.26
9급 공무원 남친이랑 결혼을 망설이는 여교사 1 2023.06.26
'전국노래자랑' 위기? 1 2023.06.26
[SND] 토요일 밤에는 디아블로 IV: PvE 악몽 던전, PvP 증오의 전장 최강자전! 1 2023.06.24
BTS가 이룩한 '한국형 혁신'의 비밀 [권상집의 논전(論戰)] 1 2023.06.24
귀국한 이낙연 "대한민국 이지경…못다한 책임 다하겠다" 1 2023.06.24
"쟤 더러워"...성폭행 당한 친구 왕따시켜 죽음으로 내몬 10대 '집유', 왜? 4 2023.06.22
신생아 2000명이 사라졌다…출산 기록 ‘O’ 출생 신고 ‘X’ 1 2023.06.22
상급종합병원, 소아과·산부인과 상시 입원 가능해야…미달 시 탈락 1 2023.06.21
'원조 외과' 서울 백병원 결국 폐원…"도심 의료공백 우려" 3 2023.06.20
"라면값 내려라" 경고장 날린 추경호… "이달 물가 2%대 진입" 1 2023.06.18
디아블로4, 출시 5일만에 약 1조원 매출 - 시작과 함께 이미 성공한 게임으로 1 2023.06.14
방통위, KBS 수신료 분리 징수 시행령 개정 착수 1 2023.06.14
“이러니 다들 아이폰 타령만” 삼성 쓰면 왕따?, 설마했는데 실화였다 1 2023.06.13
한국이 개발한 최첨단 수퍼전투기 'KF-21 보라매' 무기 테스트 영상 1 2023.06.13
샤이니→에스파, SM 핵심 그룹에 건강 적신호 [종합] 1 2023.06.12
챗GPT 다음은 코인?···올트먼 ‘월드코인’으로 기본소득 준다 1 2023.06.12
"AI 없으면 경쟁서 탈락"…인재 영입 나선 게임사들 1 2023.06.12
애 하나 키우는데 3억 훌쩍… "안낳는게 아니라 못낳아요" [인구쇼크, 패러다임 전환이 답 (2)] 1 2023.06.11
[배틀그라운드] 패치 노트 - 업데이트 24.1 1 2023.06.11
[로스트아크] 6월 7일(수) 업데이트 내역 안내 1 2023.06.11
첸백시 "SM에 가스라이팅 당해…멤버 배신하는 일 없을 것" 1 2023.06.07
멜론마저 제쳤다…유튜브뮤직 사용자 '역대 최대' 2 2023.06.07
블리자드 "디아블로4, 우리 게임중 출시 당일 판매량 역대 최고" 1 2023.06.07
"연봉 몇 배 오르는데 왜 안 가겠나"…공무원들 탈출 러시 1 2023.06.06
[디아블로4] Halsey, BTS Suga - Lilith (Diablo IV Anthem) 3 2023.06.06
엑소 첸백시, SM 공정위 제소 “불공정 계약, 전수 조사 요청” 2 2023.06.05
미국 하원 정보위원장 "북한, 핵탄두 소형화 성공… 뉴욕 타격 능력 보유" 1 2023.06.05
삼성의 통큰 결정...삼성페이 ‘무료 수수료’ 이어간다 1 2023.06.05
與 포털뉴스 개편 논의 본격화..제휴 자율심사·알고리즘 검증 가능할까 1 2023.06.05
원격의료 그렇게 반대하더니…일본 의사들 확 달라진 이유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1 2023.06.05
디아블로 IV | 스토리 출시 트레일러 1 2023.06.02
국내 게임업계 2강체제 '크래프톤 vs 넥슨' 2 2023.06.02
블리자드 '디아블로4' BTS 참여한 공식 테마곡 5일 공개 1 2023.06.02
"방송 접을까" 백종원 이어 BTS 슈가까지…'악마의 게임' 뭐길래 1 2023.06.02
수박관련 이슈로 뜨거운 서산시청 게시판 2 2023.06.01
11년 만에 후속작…내달 출격 '디아블로4', 韓에 진심인 이유 1 2023.05.31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의료기관, 수가 30% 추가 지급(종합) 1 2023.05.30
사흘만에 시총 1.2조 증발…엔씨 ‘TL’ 베일 벗자 주가 주르륵 1 2023.05.30
엠폭스 90명 돌파...전문가들 "확산경로 정확히 공개해야" 1 2023.05.30
세계 전기 SUV 자동차 시장을 지배할 모델 등장, '캐딜락 리릭(Cadillac Lyriq)' 2 2023.05.30
모두에게 충격을 선사한 쓰론 앤 리버티 솔직한 리뷰 1 2023.05.28
사상초유 국가기술자격 재시험…609명 답안지 실수로 채점 전 파쇄 1 2023.05.23
‘나이트 크로우’, 리니지 시리즈 넘어서 양대매출 1위 등극 1 2023.05.21
女동기 집단성추행 한 의대생들…출소 뒤 근황에 '경악'[뉴스속오늘] 1 2023.05.21
전세계 문화황제 BTS 멤버 ‘진’, 군대에서 무슨 일? 3 2023.05.19
미국, 세계를 지배할 "6세대 랩터" 개발 공식화 1 2023.05.19
860만 은퇴쓰나미 - 60년대생이 온다 | 시사직격 1 2023.05.15
[기대작] 크로노 오디세이 트레일러(Chrono Odyssey) 2 2023.05.14
'신의 직장' 옛말? "다시 태어나면 안 해".. 추락한 교권 1 2023.05.14
"목숨을 잃고 싶지 않다" 전세사기 피해자 호소 여전 1 2023.05.12
국토교통부 개인정보법 위반 '망신살'...정부부처론 처음 3 2023.05.11
서울 양천구서 전세사기 피해자 또 사망(종합) 2 2023.05.11
‘AI에 우울한 사무직’…“경리·행정직 감원 전세계 2600만명” 1 2023.05.04
"사람 자르고 복지 줄이면서, 왜 너만 더 받아?" 구글 직원들 뿔났다 1 2023.05.04
엠폭스 환자 2명 추가돼 54명...국내 확산세 지속 1 2023.05.04
[속보] 러 "크렘린궁 드론 공격 배후는 미국"…'보복' 시사 러, 자폭드론 24기로 키이우 등 공격 1 2023.05.04
부산 첫 엠폭스 확진자 발생, 부산시 전파 차단 위해 총력 대응 1 2023.05.02
엠폭스 누적 확진 47명…국민 40% “정확히 아는 정보 없어” 1 2023.05.02
BTS 슈가, 솔로 앨범 첫날 107만장 넘겼다…최고 기록 경신 1 2023.04.22
금감원, 카카오 이어 SM 압수수색…인수전 '시세조종' 의혹 1 2023.04.19
중대본, 원숭이두창 위기경보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 1 2023.04.19
국내 엠폭스 2명 추가 확진 총 18명…전국적 감염 양상(종합) 1 2023.04.19
재난같은 잇단 죽음… 전세사기 주택 경매, 무기 연기 1 2023.04.19
'원숭이 두창' 엠폭스 국내 10번째 확진자 발생 "격리 치료 중" 1 2023.04.14
떡볶이 배달하던 삼형제 아버지.. 중앙선 넘은 음주 차량에 치여 숨졌다 3 2023.04.13
영끌족 "더는 못 버틴다"…한 달 만에 아파트 경매 60% 급증 1 2023.04.10
금감원·검찰 SM 인수전 관련 카카오 압수수색 1 2023.04.07
전 세계 음악 역사에 또 새로운 기록 “BTS 지민, 빌보드 1위” 1 2023.04.04
BTS 지민 - 한국 KBS 뮤직뱅크 퍼포먼스(Set Me Free Pt.2) 2 2023.04.01
강남 터잡은 애플… '뉴진스' 앞세워 콘텐츠 시장 정조준 1 2023.03.31
[종합] 전기·가스요금 인상 전격 보류…"한전 등 자구책 우선" 4 2023.03.31
북한, 핵탄두 전격공개… 김정은 “핵무기 대량생산” 1 2023.03.28
방탄소년단 뷔 대활약 '서진이네', 글로벌 10개국 1위 2 2023.03.26
BTS 지민 - 미국 지미 팰런쇼 퍼포먼스(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1 2023.03.26
[현장르포] '외벽 균열' 아파트 주민 "'쿵'하고 집 흔들려…미사일 떨어진 줄 알았다" 4 2023.03.22
세계 황제 BTS의 위엄, 또 세계 음악 역사 신기록 1 2023.03.19
세계 음악황제 ‘BTS' 멤버 지민, Set Me Free Pt.2 공개 1 2023.03.17
얼굴에 남은 수상한 상처가 말해주는 1216호의 진실은? 정다금 사망사건 4 2023.03.12
이름도 얼굴도 바꿨다...14년전 '정다금 학폭 사망' 4명 근황 1 2023.03.11
佛지상파3사 OTT 실패의 교훈 "결국은 콘텐츠" 1 2023.03.10
한은 "집값 더 떨어진다…부진 심화땐 금융시스템도 불안" 1 2023.03.10
정치권 압박에 檢수사까지…KT 대표 선임 '산 넘어 산' 1 2023.03.1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