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금) 오후 4:13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3.11.22. / 등급: 12세 관람가 / 장르: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성수 출연 : 황정민, 정우...
노량: 죽음의 바다 / 개봉 2023.12. / 장르: 액션,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한민 출연 : 김윤석, ...

게임메카 이새벽 기자 2017.07.17 16:44


리니지M
▲ 양대 마켓 1위를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인 '리니지M'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지난 6월 21일 서비스를 시작한 ‘리니지M’은 서비스 한 달 만에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을 휩쓸며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차지했다. 그런데 이처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리니지M’의 실체는 더욱 놀랍다. 바로 1998년에 나온 원작 ‘리니지’ 그대로를 모바일에 옮긴 게임이기 때문이다. 그 옛날에 나온 게임이 아직까지도 이 정도 인기몰이를 할 수 있는 비결은 대체 무엇일까?

엔씨소프트 이성구 상무는 지난 5월 있었던 설명회에서 ‘리니지M’의 장점은 바로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게임성’에 있다고 소개했다. 이러한 특징은 사실 원작 ‘리니지’도 마찬가지다. ‘리니지’는 수수한 2D 그래픽에, 컨트롤 방식도 투박한 포인트 앤 클릭을 고수하고 있다. 그 대신 ‘리니지’는 ‘도전, 보상, 성장’이 반복적으로 이어지는,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는 단순하고 명확한 재미를 선사한다. 바로 그 순수함에 매료된 수많은 플레이어가 아직도 ‘리니지’를 떠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리니지M’은 이러한 ‘리니지’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게 모바일로 옮겨놓은 게임으로 원작의 게임성을 그대로 담고 있다. 하지만 원작 자체가 나온 지 20년 가까이 된 게임인 만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낯설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따라서 이번 첫 가이드에서는 과연 ‘리니지M’이 어떤 게임이며, 시작에 앞서 캐릭터를 제작할 때 알아둘 점은 무엇이 있는지 소개하고자 한다.

고전적 재미의 ‘온라인 로그라이트 게임’ 리니지, 그 모바일 버전


▲ 유명 '로그라이크' 게임 '넷핵'의 그래픽 버전 (사진출처: 위키피디아)

고전 게임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로그라이크(Roguelike)', 혹은 ‘로그라이트(Rogue-lite)’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이는 초창기 그래픽 RPG였던 ‘로그(Rogue)’와 유사하거나 영향을 받은 게임을 뜻한다. ‘로그라이트’는 일반적으로 3인칭 시점으로 한 캐릭터를 조종해 던전을 탐사하고, 괴물과 싸우며, 아이템을 수집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 캐릭터 사망 시에 패널티가 크다는 특징도 있다. 원작 ‘리니지’는 바로 이러한 ‘로그라이트’의 재미를 그대로 온라인으로 옮겨온 작품이었다.

‘리니지’는 시스템이 단순하고 스토리도 거의 없는 대신, 자유롭게 게임 속 세상을 탐험하며 무한히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고전 RPG 특유의 재미를 그대로 선사한다. ‘로그라이트’ 게임답게 캐릭터 사망 시 패널티도 커서 긴장감을 유발한다. 여기에 ‘리니지’는 여러 플레이어들이 동시에 접속해 상호작용할 수 있는 MMORPG의 특징을 더했다.

‘리니지M’은 바로 이러한 원작 ‘리니지’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이어받았다. 먼저 게임 방식은 물론 배경, 캐릭터, 몬스터, 스킬이 전부 그대로 등장한다. 모바일에 맞춰 유저 인터페이스가 조금 바뀌기는 했지만, 원작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조심스럽게 화면 테두리에 키 몇 개가 추가된 정도다. 유저 인터페이스에서 그나마 크게 바뀐 점은 조작 방식이 키보드와 마우스에서 스마트폰 터치로 변하고, 자동 사냥 및 물약 마시기 기능이 지원된다는 점 정도다.

리니지M
▲ '리니지M'은 고전적인 '로그라이트'의 재미를 충실히 살리고 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게임은 기본적으로 원작처럼 캐릭터 성장과 아이템 수집의 묘미를 추구한다. 플레이어는 방대한 오픈 월드를 자유로이 누비며 다양한 몬스터를 사냥하고, 아이템을 수집하며, 캐릭터가 점점 강해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처럼 ‘리니지M’은 1세대 MMORPG가 추구한 ‘온라인 샌드박스’의 향취를 진하게 품고 있다. 옛날 ‘머그게임’ 감수성이 그립던 플레이어라면 환영할 만하다. 다만 원작처럼 서사성 강한 스토리텔링 요소는 거의 없다는 점에서는 호오가 갈릴 수 있다.

원작에 비해 ‘난이도’는 조금 하락한 편이다. 원작 ‘리니지’는 명확한 게임 목표가 제시되지 않는 ‘샌드박스’ 스타일 탓에 난이도가 높고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플레이어가 많았다. 그에 비해 ‘리니지M’은 원작에 없던 튜토리얼과 퀘스트, 다양한 플레이어 친화적 기능들로 초반 허들을 낮췄다. 예컨대 퀘스트 진행 시 목적지까지 순간이동 할 수 있는 기능은 ‘리니지M’에서 추가된 것으로, 길을 헤매며 왔다 갔다 하는 수고 없이 쾌적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이처럼 ‘리니지M’은 ‘로그라이트’ 특유의 재미를 그대로 모바일로 옮겨놓은 동시에, 조작 난이도가 높은 모바일의 특성을 감안해 여러 편의적 기능을 추가했다. 즉 ‘리니지M’은 한 마디로 ‘모바일을 대표하는 로그라이트 MMORPG’라고 할 수 있다.

시작이 절반이라는데... 어떤 클래스로 시작할까?

앞서 이야기한 대로 ‘리니지M’의 핵심재미는 바로 ‘로그라이트’ 특유의 레벨 업과 아이템 수집으로 대표되는 ‘캐릭터 성장’이다. 따라서 ‘어떤 캐릭터를 만들고 성장시킬 것인가’는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가장 중요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원작 ‘리니지’와 마찬가지로 ‘리니지M’도 캐릭터 제작에 앞서 클래스를 선택해야 한다. 2017년 7월을 기준으로 ‘리니지M’에는 총 4개의 클래스가 존재한다. 원작 리니지의 ‘크로스랭커’ 업데이트 이전부터 존재하던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다. 여기에 각 클래스마다 성별에 따라 다른 외모를 지니므로 총 8개의 캐릭터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 셈이다. 모든 클래스는 저마다 명확하게 구분되는 특징이 있으며, 성별에 따른 게임상 능력 차이는 없다.

캐릭터를 만들 때 한 번 정한 클래스와 성별은 나중에 바꿀 수 없다. 특히 클래스는 추후 게임 플레이에 있어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클래스에 따라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 종류의 폭도 차이가 나고, 사용할 수 있는 마법도 다르기 때문이다. 처음에 정한 클래스가 끝까지 해당 캐릭터의 플레이 스타일을 결정 짓는 셈이다. 따라서 처음 캐릭터를 만들 때 과연 어떤 클래스가 내 취향에 맞는지 잘 생각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캐릭터를 제작할 수 있는 슬롯에 제한이 있다는 점이다. 계정마다 초기에 주어지는 캐릭터 제작 슬롯은 두 개인데, 50레벨 미만인 캐릭터는 삭제할 수 없다. 즉 캐릭터를 삭제하기 위해서는 일단 50레벨 이상까지 키워야 한다는 뜻이다. 생각 없이 캐릭터를 만들면 나중에 새로 캐릭터를 만드는 데 곤란이 따를 수 있다. 만약 캐릭터 슬롯은 추가로 개방할 수 있지만, 실제 돈 10,000 원에 유료 구매 아이템 ‘태고의 옥새’를 구입해 사용해야 한다.

리니지M
▲ 50레벨 미만 캐릭터는 삭제가 불가하니 주의하자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우선 군주는 유일하게 ‘혈맹’을 만들 수 있는 클래스다. ‘혈맹’은 다른 MMORPG에 흔히 나오는 ‘길드’와 유사한 시스템으로, 여러 플레이어들이 모여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는 공동체 조직이다. ‘군주’는 이러한 ‘혈맹’을 조직할 수 있으므로, 많은 경우 플레이어 커뮤니티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집단 플레이에 유용한 전용 기술인 ‘군주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군주’는 혼자 플레이 하기에는 상대적으로 쉽지 않은 클래스다. ‘군주’의 개인 전투기술은 ‘기사’와 ‘요정’에 비해 떨어지고,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의 종류는 ‘마법사’에 비해서 훨씬 적다. 즉 ‘혈맹’ 조직을 제외하면 큰 장점이 없는 셈이다. 따라서 함께 플레이 할 사람들이 있거나, 자신을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조직하는 것을 즐기는 플레이어가 ‘군주’ 클래스를 하는 것이 좋다.

리니지M
▲ '혈맹'을 창설할 수 있는 유일한 클래스 '군주'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기사’는 기본적으로 근접 공격력과 방어력이 우수해서 초심자도 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착용할 수 있는 장비의 폭이 매우 넓고, 전용 마법 ‘기사 기술’로 적을 기절시키거나 받는 피해량을 감소시키는 등, 캐릭터 성장에 따라 더욱 막강한 근거리 전투기술을 얻게 된다. ‘기사’는 다른 RPG의 근접 공격수와 방어수 역할을 겸하는, 게임상에서 가장 뛰어난 근접 전투 역량을 지닌 클래스다.

‘기사’의 단점은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의 종류가 매우 적다는 점이다. 일반 마법은 오직 1단계 5종만 배울 수 있고 ‘기사 기술’ 또한 5종이 전부로 총 10종 마법만 사용 가능하다. 따라서 마법 보조를 받을 수 있는 ‘요정’이나 ‘마법사’에 비해서 장비 의존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또한 적과 직접 치고 받는 근거리 전투를 전문으로 삼는 만큼 회복 아이템 소모량도 많다. 즉 상대적으로 ‘아이템 값이 많이 드는’ 클래스인 셈이다.

리니지M
▲ 최강의 근접 전투력을 지닌 클래스 '기사'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요정’은 다재다능해 어떤 방식의 플레이도 소화해낼 수 있는 클래스다. ‘요정’은 '군주'와 ‘기사’보다 약하고 ‘마법사’보다는 강한 근접전투와, ‘마법사’보다는 떨어지지만 ‘군주’와 ‘기사’보다는 뛰어난 수준의 일반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즉 어떤 영역에서도 최소한 중간 수준은 가는 클래스다.

여기에 ‘요정’만의 장점도 있다. 우선 ‘요정’은 활 사용에 매우 능하다. ‘요정’은 다른 클래스보다 활을 사용할 때 훨씬 빠르게 공격하고, 초기 능력치 분배상 명중률과 피해량도 더 높다. 여기에 일정 레벨이 되면 배우는 ‘정령 마법’은 속성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발휘한다. 많은 ‘요정’은 활을 무기로 사용하고 여러 보조마법으로 스스로를 강화해 싸운다. 덕분에 ‘군주’와 ‘기사’에 비해 장비 의존도 및 회복 아이템 사용량이 상대적으로 낮다.

다만 ‘요정’은 근접전투와 마법 양면 모두 최고는 되기 힘들다. 혼자서도 여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대신, 동등한 조건의 ‘기사’와 ‘마법사’보다 전문성은 조금 떨어지는 셈이다. 이처럼 ‘요정’은 다른 클래스들에 비해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많은 클래스이므로, 처음 시작하거나 혼자 플레이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리니지M
▲ 원거리 전투에 능하고 다양한 보조마법을 지닌 클래스 '요정'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마법사’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마법 사용에 특화된 클래스다. ‘마법사’는 다른 클래스는 배울 수 없는 수준 높은 마법을 구사한다. 특기할 점은 ‘마법사’는 공격용 마법만 사용하는 클래스가 아니라는 점이다. ‘리니지’의 ‘마법사’는 공격 주문, 소환 주문, 치유 주문, 보조 주문을 모두 사용한다. 즉 다른 RPG의 마법사, 소환사, 치유사를 모두 합친 클래스라고 볼 수 있다.

‘마법사’는 초반 플레이가 쉽지 않다. 장비 착용에 제한이 커서 공격력과 방어력을 높이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약점을 보완할 높은 수준의 마법 주문은 ‘마법서’ 아이템을 사용해야 익힐 수 있지만, 몇몇 ‘마법서’는 입수 난이도가 매우 높아 구경조차 하기 힘들다. 일부 ‘마법서’는 ‘혈맹’에 가입해야 얻을 수 있기도 하다. 따라서 ‘마법사’ 클래스는 함께 파티 플레이를 할 사람이 있을 때 선택하는 것이 좋다.

리니지M
▲ 독보적인 마법을 지녔지만 아이템 착용에 제한이 큰 '마법사'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이 중 자신이 원하는 클래스를 선택한 후, 남성과 여성 중 원하는 성별을 고르면 바로 캐릭터가 만들어진다. 캐릭터는 클래스마다 정해진 능력치를 지닌다. 이 중 힘은 근접 전투, 민첩은 원거리 전투, 건강은 최대 체력, 지능은 마법 효율, 지혜는 최대 마나와 연관된다. 해당 능력치가 높아질수록 관계된 수치가 함께 상승하는 식이다. 카리스마는 ‘군주’가 ‘혈맹’에 가입시킬 수 있는 최대 혈맹원 수를 결정한다.

캐릭터를 만들고 나면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된다. 어느 클래스를 골라도 튜토리얼 과정은 같다. 플레이어는 짧은 튜토리얼 과정을 통해 15레벨에 도달하고 게임에 필요한 기초적인 아이템들을 얻는다. 다음 가이드에서는 ‘리니지M’의 기본적인 조작법 및 튜토리얼 과정을 다루기로 하겠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이상민 탄핵안 가결·직무정지…헌정사 첫 국무위원 탄핵소추(종합) 1 2023.02.08
헌정사 최초 국무위원 탄핵 가결되나…국회 오늘 ‘이상민 탄핵소추안’ 표결 1 2023.02.08
쫓겨난 제왕 이수만 ‘격노’ ‘성토’…카카오 돌진, 헐값에 SM 뺏긴다? 1 2023.02.07
"대졸 신입채용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1 2023.02.07
'미분양 7만..입주물량 80만' "패닉 상황이 오고 있어요" 1 2023.02.04
尹 "챗GPT로 쓴 신년사 보니 그럴듯…훌륭하더라" 1 2023.01.28
"난방비 폭탄" 원성 늘어...LNG 수입가 '급등' 여파 1 2023.01.25
전장연 “이동권”·서울시 “출근권”…출구 못 찾는 지하철 시위 1 2023.01.20
[속보] 전장연, 삼각지역서 탑승 시위…4호선 상행 30여분 지연 1 2023.01.20
[구룡마을 화재] 이 시각 현장 상황 2 2023.01.20
[속보] 강남구 구룡마을서 큰 불…500명 대피 1 2023.01.20
“집값 아직도 비싸다”... 규제완화에도 냉담한 부동산 시장 1 2023.01.18
원희룡, 은마아파트 GTX 반대에 “극단적 이기주의, 더는 못 받아들여” 1 2023.01.18
김어준, “세계 1위 저널리즘” 도약하나, 나흘만에 100만 돌파 2 2023.01.16
김어준, 유튜브 세계 1위 "매우 강력한 영향력" 1 2023.01.10
부동산 매매 지수 들썩인다? 그거 절대 믿으시면 안돼요 - 김경민 서울대 교수 3 2023.01.09
이재명 “무인기 허위보고, 최악의 이적행위…군통수권자 사과해야” 1 2023.01.06
'용산 안 뚫렸다' 부인하던 군, 북 무인기 진입 뒤늦게 시인 4 2023.01.06
국정원 "北무인기, 대통령실 촬영했을 가능성"…민주당 '맹폭' 1 2023.01.05
영화 "아바타2" 흥행 돌풍 1 2023.01.04
전장연, 삼각지서 7시간째 대치…4호선 1대 무정차 통과 1 2023.01.02
"5분 안에 타겠다" 전장연, 새해 첫 출근길 4호선 시위 1 2023.01.02
대한민국 어쩌다…러시아보다 우울한 새해 전망 [신현보의 딥데이터] 1 2023.01.01
[속보] "과천 제2경인고속도 화재 사망자 6명으로 늘어" 3 2022.12.29
금융권 대규모 구조조정 시작 1 2022.12.29
北무인기에 이틀째 굴욕..전투기까지 출동했는데 새 떼였다 4 2022.12.28
“북한 무인기, 대통령실 있는 ‘용산’까지 침투” 4 2022.12.27
윤석열표 정원감축 공기관 혁신안…"비핵심 업무·간부 줄여라" 4 2022.12.26
[PUBG] 12월 배틀그라운드 상점 업데이트 안내 1 2022.12.26
[로스트아크] 세계 최고의 게임 로스트아크 업데이트 1 2022.12.26
"이제 휴전은 끝났다"…전장연, 지하철 시위 재개 예고 1 2022.12.26
서울 송파구 집값 폭락 가속 3 2022.12.23
침몰하는 한국 부동산(주택) 시장, 탈출구도 없다 2 2022.12.19
아파트 2곳 중 1곳은 청약미달…'미분양 공포' 점점 현실화 1 2022.12.16
잊혀졌던 ‘하우스 푸어’의 반갑지 않은 재등장 [기자수첩-부동산] 3 2022.12.16
IMF도 우려한 한국 집값‥'더 큰 하락' 경고 1 2022.12.16
[단독]한달만에 또 멈춘 코레일 열차…국토부 "이달 철도안전대책 발표" 2 2022.12.16
[오피셜] 메시 vs 음바페…결승전 '신들의 전쟁' 성사 1 2022.12.15
[제보는 MBC] 넉 달째 '먹통 복지망'‥청년·예술인 지원도 '삐걱' 5 2022.12.14
‘불패 신화’ 압구정도 흔들린다...아파트매매 억대 하락 속출 1 2022.12.14
"윤 대통령은 '레드카드' 받을 상황"... 박홍근의 최후통첩 2 2022.12.14
"MB 들러리 사면 원치 않아"…김경수, '가석방 불원서' 공개 1 2022.12.14
“자식 팔아 장사” 국민의힘 시의원, 이태원참사 유족에 막말 파문 3 2022.12.13
진중권 “사이코패스 정권, 대통령실·국민의힘 집단 실성한 듯” 일갈 1 2022.12.12
민주 “이상민 해임은 국민의 명령”…거부시 ‘탄핵소추’ 추진할 듯 1 2022.12.11
'일 없는 공무원' 일손 모자란 곳에 보낸다..증원 최소화 2 2022.12.09
인구 줄어드는데 공무원 폭증…尹정부, ‘군살 빼기’ 본격화 5 2022.12.07
바닥 뚫고 지하실로 떨어지는 집값…아파트값 추락 끝이 없다 [부동산360] 1 2022.12.06
윤 대통령 "정유 · 철강 업무개시명령 준비…민노총 총파업은 정치 파업" 1 2022.12.04
[차세대 걸그룹] LE SSERAFIM(르세라핌) - ANTIFRAGILE 1 2022.12.03
[차세대 걸그룹] 뉴진스 - Hype boy & Attention 2 2022.12.03
BTS "RM - 들꽃놀이(with 조유진)" 2 2022.12.03
‘月 이용자 첫 1위’ 유튜브뮤직, 멜론 제쳤다…공짜 서비스에 韓 음원 시장 ‘출렁’ 2 2022.12.03
한국, 월드컵 기적의 16강 진출 1 2022.12.03
전장연 지하철 시위로 반복되는 수도권 시민들의 분노와 고통, 언제까지? 5 2022.12.02
전국 주유소 휘발유 8일분 남았다(종합) 1 2022.12.01
화물 이어 지하철도 파업…노정 강대강 대치 1 2022.11.30
집값 하락에 깡통전세 속출…보증사고 한 달만 34% 증가 1 2022.11.28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 7억대까지 하락, 어떤 정책으로도 못 막는다” 1 2022.11.28
화물연대·의료연대에 이어…공공부문 비정규직 4만명 여의도 집결 1 2022.11.26
'故이예람 사건 부실수사' 전익수 軍법무실장 준장→대령 강등 1 2022.11.26
화물연대 파업 이틀째…시멘트發 건설업계 셧다운 '초읽기' 1 2022.11.25
세계 음악 황제 “BTS" 멤버 정국,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 영상 1 2022.11.24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주제가] BTS 정국 - 드리머스(Dreamers) 3 2022.11.21
전 세계 문화황제 'BTS' 정국,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드리머스' 공연 1 2022.11.20
'40만 명 모였다' 서울 도심 대규모 촛불집회...대통령실 앞 충돌 우려도 4 2022.11.19
"집값 거품, IMF 때보다 심각…30% 더 빠질수도" 김 교수의 진단[부릿지] 1 2022.11.18
수원 영통구 올해 집값 하락률 10% 넘어…수도권 추락 1위 1 2022.11.18
"고액 대출로 집 구매한 사람 = 빈곤층" 가속화 3 2022.11.17
尹 대통령 지지율, 16%까지 곤두박질 ‘주요국 꼴찌’…非지지 최고 81% [나우,어스] 5 2022.11.17
'약자 복지' 한다더니‥"남은 건 즉석밥 4개뿐" 1 2022.11.16
'웃기고 있네' 김은혜 메모 파문 확산…野 "국회 모욕죄 고발 검토" 3 2022.11.09
野,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1 2022.11.09
올해 주택분 종부세 120만명이 낼 듯…첫 100만명 돌파 전망 1 2022.11.08
국회운영위원회 국정감사(대통령비서실 등) -LIVE- 1 2022.11.08
잇단 사망사고에 탈선까지…코레일 '안전불감증' 심각 2 2022.11.08
(영상)日 관함식 참석에 분노…욱일기 `두 동강` 낸 野 전용기 1 2022.11.07
장제원 “용산서장, 세월호 선장보다 더해… 긴급체포해야” 1 2022.11.07
민주당 "무책임한 서울시, `오세훈` 이름 석자도 지워야" 1 2022.11.07
이태원 참사관련 국회 행안위 "현안질의" -LIVE- 1 2022.11.07
[속보] 서울 영등포역서 무궁화호 탈선…30명 부상 2 2022.11.06
WP, 이태원참사 관련 "한국, 삼풍 붕괴 겪고도 배운 것 없어" 1 2022.11.06
촛불 든 청년들 "사고가 아니라 사회적 참사다" 1 2022.11.04
6억·7억씩 빠진 송파 아파트값…전셋값 '역대급 하락'에 더 추락하나 1 2022.11.04
[단독] 6년간 “압사 위험” 3번의 시그널에도… 대책 손놓은 서울시 1 2022.11.03
北, 미사일 17발·포탄 100여발 퍼부어…軍 대응 사격 4 2022.11.02
4시간 전부터 "압사될 것 같다"…쏟아진 신고 11건, 출동은 4건 [112신고 전문] 1 2022.11.01
밤 9시 이후 더 쏟아진 신고…경찰, 그땐 아예 출동도 안했다 1 2022.11.01
참사 전 112신고 11차례...경찰 부실대응 속속 드러나 6 2022.11.01
압사 당한 청춘…‘20대 103명·30대 30명·10대 11명’ 떠났다 1 2022.10.31
[이태원 참사] 외신들 "경찰이 인원 제한 등 통제했어야" 비판 (종합) 1 2022.10.30
[단독] 안전당국 오판이 `핼러윈 비극` 키웠다 1 2022.10.30
10만명 인파 예고에도… 무대책이 부른 ‘이태원의 참극’ 1 2022.10.30
이태원 참사에 외신들 의문 제기…"오래 홍보된 행사가…" 1 2022.10.30
이태원 사망자 151명…삼풍 이후 서울 최악 피해 참사 1 2022.10.30
“아이폰 말고, 삼성폰 쓴다고 소개팅에서 차였습니다” 실화냐? [IT선빵!] 1 2022.10.27
'강남3구' 옛말?…송파 집값 유독 뚝뚝 떨어지는 까닭 1 2022.10.21
하늘의 지배자 KF-21, 랜딩기어 접는 영상 1 2022.10.21
캐시카우 헤매는데 구원 투수 신작도 없다…주가·실적 부진한 엔씨소프트 1 2022.10.21
"돼지코 같다" 놀림 받던 BMW 대반전…벤츠 '초긴장' 1 2022.10.21
경찰,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압수수색...대규모 피해, 원인 규명 1 2022.10.21
[로스트 아크] 10월 19일(수) 업데이트 내역 안내 (내용추가) 1 2022.10.21
[주사위의 신] 7주년 기념 다수 이벤트 진행 1 2022.10.21
"서울 집값 3년간 40% 빠진다"…부동산 전문가 충격 전망 1 2022.10.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