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게임 개발자 과로사, '크런치모드' 산재 첫 인정

by 파시스트 posted Aug 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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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의원은 “결국 업계의 잘못된 노동관행인 크런치 모드가 사람을 잡았다”며 “게임업계 등 정보기술(IT)업계의 즉각적 크런치모드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주무부처인 노동부가 강력하게 단속해야 한다”면서 “이번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넷마블에서 사망한 다른 노동자 2명도 정부가 과로사 여부를 조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2&aid=0002807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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