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부총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클럽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원격의료가 무엇인지 잘 이해를 못하고 있는 분들은 무조건 '의료민영화로 가는 게 아니냐'고 의심하곤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원격의료의 목적인데, 이를 의료민영화로 호도하는 분위기가 있고 그런 분위기는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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