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금) 오전 2:23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3.11.22. / 등급: 12세 관람가 / 장르: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성수 출연 : 황정민, 정우...
노량: 죽음의 바다 / 개봉 2023.12. / 장르: 액션,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한민 출연 : 김윤석, ...
지난 1/16(토) 아틀라스의 메아리 확장팩이 출시되었습니다.
확장팩 출시 후 적용된 핫픽스들과 주요 작업 예정 사항에 대해 안내해 드립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피드백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이번 아틀라스의 메아리 확장팩은 글로벌 기준으로 지난 리그 동접자 237,160보다 11% 높은 265,250 명의 최대 동접자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3.13 패치
1/19(화)에 적용된 무 점검 패치를 포함하여 지난 한 주간 6개의 핫픽스가 배포되었습니다.
아래에서 전체 패치 노트의 요약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주 후반에는 핫픽스로 수정할 수 없는 다양한 개선 사항이 포함된 서비스 점검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본 게시물을 통해 현재 작업중인 사항에 대해 안내해 드립니다.

핫픽스 패치노트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스턴스 접속 종료 현상을 수정했습니다.
플레이어가 숨겨진 의식 보상(한 지역내에서 더 많은 의식을 완료할 경우 드러나는 보상)을 볼 수 있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정상 접속 종료 현상을 수정했습니다.
비디오 램(VRam)이 3000mb 이하인 플레이어의 경우, 클라이언트에서 텍스처 품질이 중간으로 제한하여 비정상 접속 종료 현상을 방지합니다.
해당 부분은 빠른 시일내에 벌칸 개선 사항 적용과 함께 다시 변경될 예정입니다.
파티원 이름이 미니맵에 표시되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파티원이 퀘스트 아이템인 감시자의 돌을 보고 주울 수 있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강탈 NPC가 적용되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각성 레벨이 1에서 7사이인 경우 각성자 사이러스가 고유 아이템을 떨어뜨리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이제 남은 의식의 개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의식 버튼 근처에 표시됩니다.
특별한 바알 의식은 공물 점수 비용의 차이가 큰 아이템(아주 낮은 비용에서 높은 비용)을 제공하는 것에 사용되었습니다.
해당 부분은 이제 다른 의식과 비교하여 더 높지 않도록 제한했습니다.
의식 인카운터에서 배신 문과 군단 상자가 나타날 수 있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다래소의 꿈 지역에서 전투 중 의식이 생성된 경우, 간헐적으로 플레이어가 게임 진행을 할 수 없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사이러스와 관련된 희귀 몬스터의 피해를 크게 줄였습니다.
메이븐의 폭발성 오브로 인한 폭발의 피해를 줄였습니다.
사이러스의 영향력 관련으로 사이러스가 플레이어 주변에서 생성되어 공격할 적의 인원을 1에서 10으로 증가했습니다.
이제 '계약: 시험 작업' 강탈 퀘스트 계약에 상대적으로 가치가 작은 보상이 포함됩니다.
3.13.0 적용 후 주문 피해 증가 및 감소가 역학 투사체의 공격 피해에 적용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보조 젬의 '주문 피해 증폭' 속성 부여가 적을 공격하지 않을 경우, 지속 피해 스킬에 적용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액트 보스로부터 고유 지도를 떨어뜨리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타락의 제단에서 하얀 홈을 생성하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지도 장치에 상징을 추가하여도 끝없는 분쟁의 영토가 확장되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메이븐 지도 장치 버튼을 활성화할 수 있으나 표시되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미니맵에서 파티원 이름의 위치와 관련된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해질녘 화염 질주 포인트 아이템 이펙트가 간헐적으로 검은색 박스가 나타나며 깨짐 현상이 발생하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인스턴스 종료 현상 2건을 수정했습니다.
수확 오브젝트와 관련된 비정상 접속 종료 현상을 수정했습니다.
간헐적으로 일반적인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정상 접속 종료 현상을 수정했습니다.

위의 수정 사항은 모두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되었습니다.

서버 및 데이터베이스 이슈
아틀라스의 메아리 출시 이후 저희가 겪고 있던 서버 및 데이터베이스 관련 이슈에 대해 설명해 드린 공지를 등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해당 문제는 일부 개선 사항을 포함하여 대부분 수정되었습니다.
아직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연결 끊김 오류에 대해 확인하고 있으며, 추후 용량 개선을 위한 작업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본 변경 사항으로 인해 거래소 API에서 플레이어의 온라인 상태 변경이 기존 2분이 아닌 약 5분가량 소요됩니다.

의식 피드백
이번 출시된 의식 챌린지 리그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많은 분께서 의식 메커니즘을 진행하며 플레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울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피드백을 확인했으며 아래에서 그에 대한 간략한 답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류된 아이템을 추적하는 기능 추가 건의
해당 기능은 저희도 많은 부분을 고려했으나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작업 대비 너무 복잡하고 상당한 개발 과정이 필요하여 개발 여건 상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보류할 수 없는 아이템은 표시하지 않는 기능
의식이 진행되는 방식은 각 지역에서 의식에 따라 무작위로 몬스터의 수량과 공물 점수로 발생하는 무작위로 나오는 보상 목록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간헐적으로 해당 지역에서 몬스터와 함께 값비싼 보상을 생성하여도, 특정 아이템을 보류하기에 충분한 공물 점수를 받을 수 없음을 의미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흔하게 발생하는 경우는 아니지만, 의식 콘텐츠를 더 정적이고 예측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외엔 쉽게 수정할 방안이 아직까진 없습니다.

드문 경우로 플레이어가 한 지역에서 1개의 의식을 확보할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당 문제에 대한 재현을 시도했으나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할 경우 ‘/bug’를 입력하시고 오류 스크린 샷과 함께 고객센터로 접수 부탁드립니다.
오류 스크린 샷과 함께 접수해주실 경우 원인 확인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난 패치를 통해 아이템을 비싸게 만들 기회가 있던 특별한 바알 의식을 수정했습니다.
이제 더 저렴하게 만들도록 적용되었습니다.

각각의 의식 장소로 연결되는 시각적 표시기능 추가
현재 의식에서 일정 거리에 있을 경우 미니 맵에 의식이 나타납니다.
저희의 기본 철학은 게임 진행을 하는 과정의 일부로 지역 내의 메커니즘을 탐색하고 발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보상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도 영역을 완전히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지도에서 의식을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일부 지역에서 의식 몬스터가 벽 뒤에 갇힌 상태여서 완료하기 어려운 경우
간헐적으로 접근할 수 없는 위치로 순간 이동을 하는 몬스터가 있습니다.
남은 몬스터가 의식 중심까지 걸어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계속해서 확인하는 시스템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불가능한 상황을 찾을 경우 중앙으로 끌어당기는 시스템입니다.
해당 시스템은 차주 배포될 수 있습니다.

지역을 떠나기 전 공물 점수를 사용하라는 알림 기능
해당 기능에 대해 선택 사항으로 추가하는 부분을 논의했으나 작업 여건상 이를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의식 FAQ
일부 지역에서 의식 상호작용을 건너뛸 경우 보류된 아이템이 사라지나요?
아이템을 다시 보류하지 않으면 처음 가격으로 돌아갈 때까지 순차적으로 더 비싸지다가 더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이 과정은 해당 지역에서 1개 이상의 의식과 상호작용 하는 경우에만 발생합니다.
(단순히 해당 지역에 잠시 입장한 경우 보류된 아이템에 영향을 미칠 위험은 없습니다).

보류된 아이템을 잃어버릴 수 있나요?
지역에서 진행하고 마지막에 공물 점수를 사용하는 것을 잊은 경우가 아닌 경우 아이템이 분실되지 않습니다.
아이템을 보류할 경우 추후 다른 지역에서 무작위로 반환됩니다.
다음 지역에서 바로 볼 수 있는 경우도 있으며 아이템을 다시 보기 위해 많은 지역을 진행해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의 가치에 따라 다릅니다).
이 부분은 기획상 의도된 부분입니다.

보류된 아이템은 계정 단위 또는 캐릭터 단위인가요?
캐릭터당 적용됩니다.

기타
일부 수확 제작은 은신처에서 사용할 수 없는 경우
결과물을 땅에 떨어뜨려야 하는 일부 제작과 관련한 기술적인 한계입니다.
현재 해결 가능한 방안으로는 신성한 숲 자체 내에서 또는 숲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푸르미 제작소에서 해당 제작을 활용하는 것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이와 같은 아이템이 지면에 떨어지지 않고 소지품창에 배치되는 방안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10명의 보스 전과 관련하여 보장된 초대장을 받을 수 있나요?
한 지역에서 10명의 보스 전투를 아직 완료하지 못한 경우, 그 지역에서 10번째 보스를 처치하면 해당 전투의 열쇠를 자동으로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될 예정입니다.

각 지도에서 아틀라스 패시브의 효과를 비활성화 할 수 있는 선택 사항이 있나요?
현재 선택 사항 추가로 논의하고 있으나, 작업 초기 단계로 별도 안내해 드릴 부분이 아직까진 없습니다.

영구적인 차원 능력이 있을 경우 제 포인트 아이템을 볼 수 없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본 스킬이 할당될 경우 차원 능력 시각 효과를 비활성화합니다.
주요 목적은 캐릭터가 차원 능력을 갖고 있는 경우를 확인하는 것이지만 해당 스킬은 영구적이기 때문에 실제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류 및 기술 관련 이슈
텍스처 스트리밍(Texture streaming)
3.13.0에서는 텍스처 스트리밍 작동 방식을 개편했습니다.
해당 시스템은 전체 텍스처가 로드될 때까지 일시적으로 저해상도 텍스처를 사용하여 저사양 컴퓨터를 사용하는 분들의 최적화에 도움이 됩니다.
일부 플레이어는 이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최적화 문제도 문의 접수해 주셨습니다.
텍스처 스트리밍 방식을 더욱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해당 부분은 기타 최적화 문제의 원인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특정 부분에서 로드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는 경우 현재 확인하고 있는 메모리 누수 또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다른 문제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해당 문제를 겪고 있는 분들께서는 자세한 컴퓨터 사양 및 로그 파일을 첨부하셔서 고객센터로 문의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래소가 느린 이유는 무엇인가요?
거래소는 사용 인원이 많고 요청 수가 많아서 부하가 많습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거래소를 백업하는 프로세스를 실행하고 있으며, 최근 해당 프로세스가 일시적으로 거래소의 용량을 초과했습니다.
저희는 더 원활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백업 프로세스를 최근 개선했습니다.
또한 거래소에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표시되기까지 약 5분이 소요됩니다.
해당 부분은 이번 주 초에 발생한 데이터베이스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적용되었습니다.

비정상 접속 종료 현상
리그 출시 이후 일반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비정상 접속 종료 문제 대부분을 수정했습니다.
저희는 계속해서 다른 이슈를 확인 후 수정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발생할 경우 아래와 같이 DXDiag 파일을 첨부하여 고객센터로 문의 접수 부탁드립니다.

1) Windows 키 + R을 눌러 실행
2) 실행 창에 DXDiag 입력 후 확인
3) DXDiag 진단이 종료되면 ‘모든 정보 저장’을 눌러 진단 결과 저장 후 고객센터로 저장된 파일을 첨부하여 접수

포탈 포인트 아이템을 사용할 때 예상한 모습과 다른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간헐적으로 일부 포인트 아이템에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해당 문제는 다음 재시작 패치를 통해 수정될 예정입니다.

알바가 인스턴스 내에 있을 경우, V 키를 눌러도 의식 보상 화면을 열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해당 문제는 다음 재시작 패치를 통해 수정될 예정입니다.

군단 기둥이 근처에 있을 경우 의식을 시작할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내부적으로 수정 작업 및 테스트 진행 중이며, 추후 수정될 예정입니다.

곡물 창고 지도 보스가 메이븐에게 치유된 후 처치할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해당 문제는 다음 재시작 패치를 통해 수정될 예정입니다.

바알 연쇄 번개가 올바르게 연쇄되지 않는 문제
해당 문제는 다음 재시작 패치를 통해 수정될 예정입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이상민 탄핵안 가결·직무정지…헌정사 첫 국무위원 탄핵소추(종합) 1 2023.02.08
헌정사 최초 국무위원 탄핵 가결되나…국회 오늘 ‘이상민 탄핵소추안’ 표결 1 2023.02.08
쫓겨난 제왕 이수만 ‘격노’ ‘성토’…카카오 돌진, 헐값에 SM 뺏긴다? 1 2023.02.07
"대졸 신입채용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1 2023.02.07
'미분양 7만..입주물량 80만' "패닉 상황이 오고 있어요" 1 2023.02.04
尹 "챗GPT로 쓴 신년사 보니 그럴듯…훌륭하더라" 1 2023.01.28
"난방비 폭탄" 원성 늘어...LNG 수입가 '급등' 여파 1 2023.01.25
전장연 “이동권”·서울시 “출근권”…출구 못 찾는 지하철 시위 1 2023.01.20
[속보] 전장연, 삼각지역서 탑승 시위…4호선 상행 30여분 지연 1 2023.01.20
[구룡마을 화재] 이 시각 현장 상황 2 2023.01.20
[속보] 강남구 구룡마을서 큰 불…500명 대피 1 2023.01.20
“집값 아직도 비싸다”... 규제완화에도 냉담한 부동산 시장 1 2023.01.18
원희룡, 은마아파트 GTX 반대에 “극단적 이기주의, 더는 못 받아들여” 1 2023.01.18
김어준, “세계 1위 저널리즘” 도약하나, 나흘만에 100만 돌파 2 2023.01.16
김어준, 유튜브 세계 1위 "매우 강력한 영향력" 1 2023.01.10
부동산 매매 지수 들썩인다? 그거 절대 믿으시면 안돼요 - 김경민 서울대 교수 3 2023.01.09
이재명 “무인기 허위보고, 최악의 이적행위…군통수권자 사과해야” 1 2023.01.06
'용산 안 뚫렸다' 부인하던 군, 북 무인기 진입 뒤늦게 시인 4 2023.01.06
국정원 "北무인기, 대통령실 촬영했을 가능성"…민주당 '맹폭' 1 2023.01.05
영화 "아바타2" 흥행 돌풍 1 2023.01.04
전장연, 삼각지서 7시간째 대치…4호선 1대 무정차 통과 1 2023.01.02
"5분 안에 타겠다" 전장연, 새해 첫 출근길 4호선 시위 1 2023.01.02
대한민국 어쩌다…러시아보다 우울한 새해 전망 [신현보의 딥데이터] 1 2023.01.01
[속보] "과천 제2경인고속도 화재 사망자 6명으로 늘어" 3 2022.12.29
금융권 대규모 구조조정 시작 1 2022.12.29
北무인기에 이틀째 굴욕..전투기까지 출동했는데 새 떼였다 4 2022.12.28
“북한 무인기, 대통령실 있는 ‘용산’까지 침투” 4 2022.12.27
윤석열표 정원감축 공기관 혁신안…"비핵심 업무·간부 줄여라" 4 2022.12.26
[PUBG] 12월 배틀그라운드 상점 업데이트 안내 1 2022.12.26
[로스트아크] 세계 최고의 게임 로스트아크 업데이트 1 2022.12.26
"이제 휴전은 끝났다"…전장연, 지하철 시위 재개 예고 1 2022.12.26
서울 송파구 집값 폭락 가속 3 2022.12.23
침몰하는 한국 부동산(주택) 시장, 탈출구도 없다 2 2022.12.19
아파트 2곳 중 1곳은 청약미달…'미분양 공포' 점점 현실화 1 2022.12.16
잊혀졌던 ‘하우스 푸어’의 반갑지 않은 재등장 [기자수첩-부동산] 3 2022.12.16
IMF도 우려한 한국 집값‥'더 큰 하락' 경고 1 2022.12.16
[단독]한달만에 또 멈춘 코레일 열차…국토부 "이달 철도안전대책 발표" 2 2022.12.16
[오피셜] 메시 vs 음바페…결승전 '신들의 전쟁' 성사 1 2022.12.15
[제보는 MBC] 넉 달째 '먹통 복지망'‥청년·예술인 지원도 '삐걱' 5 2022.12.14
‘불패 신화’ 압구정도 흔들린다...아파트매매 억대 하락 속출 1 2022.12.14
"윤 대통령은 '레드카드' 받을 상황"... 박홍근의 최후통첩 2 2022.12.14
"MB 들러리 사면 원치 않아"…김경수, '가석방 불원서' 공개 1 2022.12.14
“자식 팔아 장사” 국민의힘 시의원, 이태원참사 유족에 막말 파문 3 2022.12.13
진중권 “사이코패스 정권, 대통령실·국민의힘 집단 실성한 듯” 일갈 1 2022.12.12
민주 “이상민 해임은 국민의 명령”…거부시 ‘탄핵소추’ 추진할 듯 1 2022.12.11
'일 없는 공무원' 일손 모자란 곳에 보낸다..증원 최소화 2 2022.12.09
인구 줄어드는데 공무원 폭증…尹정부, ‘군살 빼기’ 본격화 5 2022.12.07
바닥 뚫고 지하실로 떨어지는 집값…아파트값 추락 끝이 없다 [부동산360] 1 2022.12.06
윤 대통령 "정유 · 철강 업무개시명령 준비…민노총 총파업은 정치 파업" 1 2022.12.04
[차세대 걸그룹] LE SSERAFIM(르세라핌) - ANTIFRAGILE 1 2022.12.03
[차세대 걸그룹] 뉴진스 - Hype boy & Attention 2 2022.12.03
BTS "RM - 들꽃놀이(with 조유진)" 2 2022.12.03
‘月 이용자 첫 1위’ 유튜브뮤직, 멜론 제쳤다…공짜 서비스에 韓 음원 시장 ‘출렁’ 2 2022.12.03
한국, 월드컵 기적의 16강 진출 1 2022.12.03
전장연 지하철 시위로 반복되는 수도권 시민들의 분노와 고통, 언제까지? 5 2022.12.02
전국 주유소 휘발유 8일분 남았다(종합) 1 2022.12.01
화물 이어 지하철도 파업…노정 강대강 대치 1 2022.11.30
집값 하락에 깡통전세 속출…보증사고 한 달만 34% 증가 1 2022.11.28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 7억대까지 하락, 어떤 정책으로도 못 막는다” 1 2022.11.28
화물연대·의료연대에 이어…공공부문 비정규직 4만명 여의도 집결 1 2022.11.26
'故이예람 사건 부실수사' 전익수 軍법무실장 준장→대령 강등 1 2022.11.26
화물연대 파업 이틀째…시멘트發 건설업계 셧다운 '초읽기' 1 2022.11.25
세계 음악 황제 “BTS" 멤버 정국,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 영상 1 2022.11.24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주제가] BTS 정국 - 드리머스(Dreamers) 3 2022.11.21
전 세계 문화황제 'BTS' 정국,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드리머스' 공연 1 2022.11.20
'40만 명 모였다' 서울 도심 대규모 촛불집회...대통령실 앞 충돌 우려도 4 2022.11.19
"집값 거품, IMF 때보다 심각…30% 더 빠질수도" 김 교수의 진단[부릿지] 1 2022.11.18
수원 영통구 올해 집값 하락률 10% 넘어…수도권 추락 1위 1 2022.11.18
"고액 대출로 집 구매한 사람 = 빈곤층" 가속화 3 2022.11.17
尹 대통령 지지율, 16%까지 곤두박질 ‘주요국 꼴찌’…非지지 최고 81% [나우,어스] 5 2022.11.17
'약자 복지' 한다더니‥"남은 건 즉석밥 4개뿐" 1 2022.11.16
'웃기고 있네' 김은혜 메모 파문 확산…野 "국회 모욕죄 고발 검토" 3 2022.11.09
野,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1 2022.11.09
올해 주택분 종부세 120만명이 낼 듯…첫 100만명 돌파 전망 1 2022.11.08
국회운영위원회 국정감사(대통령비서실 등) -LIVE- 1 2022.11.08
잇단 사망사고에 탈선까지…코레일 '안전불감증' 심각 2 2022.11.08
(영상)日 관함식 참석에 분노…욱일기 `두 동강` 낸 野 전용기 1 2022.11.07
장제원 “용산서장, 세월호 선장보다 더해… 긴급체포해야” 1 2022.11.07
민주당 "무책임한 서울시, `오세훈` 이름 석자도 지워야" 1 2022.11.07
이태원 참사관련 국회 행안위 "현안질의" -LIVE- 1 2022.11.07
[속보] 서울 영등포역서 무궁화호 탈선…30명 부상 2 2022.11.06
WP, 이태원참사 관련 "한국, 삼풍 붕괴 겪고도 배운 것 없어" 1 2022.11.06
촛불 든 청년들 "사고가 아니라 사회적 참사다" 1 2022.11.04
6억·7억씩 빠진 송파 아파트값…전셋값 '역대급 하락'에 더 추락하나 1 2022.11.04
[단독] 6년간 “압사 위험” 3번의 시그널에도… 대책 손놓은 서울시 1 2022.11.03
北, 미사일 17발·포탄 100여발 퍼부어…軍 대응 사격 4 2022.11.02
4시간 전부터 "압사될 것 같다"…쏟아진 신고 11건, 출동은 4건 [112신고 전문] 1 2022.11.01
밤 9시 이후 더 쏟아진 신고…경찰, 그땐 아예 출동도 안했다 1 2022.11.01
참사 전 112신고 11차례...경찰 부실대응 속속 드러나 6 2022.11.01
압사 당한 청춘…‘20대 103명·30대 30명·10대 11명’ 떠났다 1 2022.10.31
[이태원 참사] 외신들 "경찰이 인원 제한 등 통제했어야" 비판 (종합) 1 2022.10.30
[단독] 안전당국 오판이 `핼러윈 비극` 키웠다 1 2022.10.30
10만명 인파 예고에도… 무대책이 부른 ‘이태원의 참극’ 1 2022.10.30
이태원 참사에 외신들 의문 제기…"오래 홍보된 행사가…" 1 2022.10.30
이태원 사망자 151명…삼풍 이후 서울 최악 피해 참사 1 2022.10.30
“아이폰 말고, 삼성폰 쓴다고 소개팅에서 차였습니다” 실화냐? [IT선빵!] 1 2022.10.27
'강남3구' 옛말?…송파 집값 유독 뚝뚝 떨어지는 까닭 1 2022.10.21
하늘의 지배자 KF-21, 랜딩기어 접는 영상 1 2022.10.21
캐시카우 헤매는데 구원 투수 신작도 없다…주가·실적 부진한 엔씨소프트 1 2022.10.21
"돼지코 같다" 놀림 받던 BMW 대반전…벤츠 '초긴장' 1 2022.10.21
경찰,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압수수색...대규모 피해, 원인 규명 1 2022.10.21
[로스트 아크] 10월 19일(수) 업데이트 내역 안내 (내용추가) 1 2022.10.21
[주사위의 신] 7주년 기념 다수 이벤트 진행 1 2022.10.21
"서울 집값 3년간 40% 빠진다"…부동산 전문가 충격 전망 1 2022.10.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