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특히 극우 유튜버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일부 여당 국회의원들이 서부지법 습격을 부추겼을 것으로 보고 배후를 캐는 데도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이득을 약속하고 폭력 행위를 지시한 사람(교사자)과 불법 행위를 선동한 사람들을 끝까지 추적해 엄벌할 방침이다.
원문보기 -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613013#_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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