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기장은 ▲ 전광훈은 국민과 한국 기독교 앞에 참회하고 사법 난동에 책임질 것, ▲ 국내 개신교계의 전광훈과의 관계 절연 ▲ 경·검찰과 법원의 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주동자와 배후를 철저하게 밝히고 엄벌하라고 입장을 밝혔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015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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