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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입력 2016-08-29 07:00:00


지난 주에는 국산 쿼터뷰 핵앤슬래쉬 '빅3' 중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로스트아크’가 첫 테스트를 했습니다. 간만에 나온 기대작답게, 게이머들 관심도 뜨거웠는데요, 과연 게임의 완성도와 재미는 합격점에 들었을까요? 결과는 열심히 준비해서 금주에 리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로스트아크'에 이은 또 하나의 핵앤슬래쉬, 웹젠의 '뮤 레전드'가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첫 테스트에서 무난한 성적을 받았었고 이번이 두 번째로, 얼마나 개선이 되었는지 기대가 됩니다. 동시에 MMORPG 큰형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이 정식 서비스에 돌입합니다. 또한,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GOTY 에디션’과 ‘바이오 하자드 4’ 리마스터판 등이 정식 발매됩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 정식 서비스 (9월 1일,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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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6번째 확장팩, ‘군단’이 오는 9월 1일(목)부터 한국 정식 서비스에 돌입합니다.

‘군단’에서 플레이어는 다시금 고대의 적 ‘불타는 군단’의 침공에 맞서 싸우게 됩니다. 이들을 막기 위해 양 진영의 용사들이 악마들이 쏟아져 나오는 부서진 섬으로 향하고, 세계의 운명을 건 전투를 준비하게 되죠. 이 과정에서 ‘호드’와 ‘얼라이언스’는 협력과 반목을 이어가며, 섬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고, 강력한 유물 무기를 손에 넣어 악마들에게 대항하게 됩니다.

이번 확장팩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신규 직업 ‘악마사냥꾼’ 입니다. 악마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우는 이들은 언제나 ‘불타는 군단’과의 싸움에서 최전선에서 싸워온 베테랑들로, 이번 침공에서 도움이 되기 위해 양 진영에 합류했습니다. 특히 이들의 주군인 ‘일리단 스톰레이지’와 관련된 스토리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뮤 레전드’ 2차 비공개 테스트 (9월 1일~ 9월 8일,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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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 레전드'가 2차 테스트에 돌입한다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웹젠 간판 MMORPG ‘뮤 온라인’의 정식 후속작 ‘뮤 레전드’가 오는 9월 1일(목) 2차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합니다.

‘뮤 레전드’는 2001년 출시된 ‘뮤 온라인’의 정식 후속작으로, 전작으로부터 1,000년 전의 세계를 무대로 삼았습니다. 이번 게임에서는 전과 마찬가지로 ‘핵앤슬래시’ 장르를 표방해, 몰려오는 수많은 몬스터를 쓸어버리는 즐거움을 핵심으로 내세우고 있죠. 혼자 즐기는 재미도 있지만, 강력한 적을 상대하는 ‘에픽 던전’과 다채로운 PvP 요소 등으로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했습니다.

이번 2차 테스트에서는 길드 시스템인 ‘기사단’과 최상급 아이템인 ‘유물’을 얻을 수 있는 ‘루파의 미궁’ 그리고 PVP 실력을 겨룰 수 있는 ‘투기장’이 열립니다. 이 가운데 ‘루파의 미궁’은 65레벨 이상만 입장할 수 있는 최고 난이도 인스턴스 던전으로, 플레이어가 직접 최고 100단계까지 난이도를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GOTY 에디션’ 한국어판 정식 발매 (8월 30일, PS4, PC)



2015년 최고의 게임으로 꼽힌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오는 8월 30일(화), 그 진면목을 모두 느낄 수 있는 ‘GOTY 에디션’이 한국어화를 거쳐 국내 정식 발매됩니다.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는 폴란드 작가 사프코스키의 동명 소설을 기반으로 개발된 RPG로, 3부작의 마지막 작품에 해당합니다. ‘레드 엔진 3’를 기반으로 개발된 이번 작품은 전작보다 30배 이상 크기를 가진 오픈월드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유기적으로 영향을 주는 시나리오로 호평을 받았죠. 특히 2015년에는 ‘올해의 게임상(GOTY)’을 포함해 800개 이상의 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번 ‘GOTY 에디션’에는 게임 본편을 포함해, ‘하츠 오브 스톤’과 ‘블러드 앤 와인’ 등 2개 확장팩, 그리고 16개의 무료 DLC 등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인터페이스 개선과 게임 편의성 증진 패치가 모두 적용됩니다.

‘바이오 하자드 4’ 정식 발매 (8월 31일, PS4, Xbox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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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하자드 4' 리마스터판이 발매된다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캡콤의 공포 액션게임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중 가장 명작으로 꼽히는 4편이 리마스터를 거쳐, 오는 8월 31일(수) PS4와 Xbox One으로 게이머들 곁으로 돌아옵니다.

‘바이오 하자드 4’는 지난 2005년 발매된 시리즈 4번째 작품으로, 수수께끼의 집단에 납치된 대통령의 딸을 구출하려는 주인공 ‘레온 S. 케네디’의 활약상을 그립니다. 외딴 마을에 잠입한 ‘레온’은 마을 주민이 모두 기생생물에게 감염됐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배후에 있는 자들을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됩니다.

이번 리마스터판에서는 카메라 시점 개선 등 편의성이 증진되고, 새로운 몬스터도 추가 됐습니다. 또한, 특수요원 ‘에이다 웡’이 되어, 원작 스토리와 연결된 추가 5개 챕터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X HD’ 정식 발매 (9월 1일, PS4)


▲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X HD'가 정식 발매된다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인기 절정의 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를 앞세운 리듬게임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X HD’가 오는 1일(목) PS4로 국내 정식 발매됩니다.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X HD’는 세가에서 개발한 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를 소재로 한 리듬액션게임으로,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의 최신작이기도 합니다. 특히 리듬을 타며 버튼을 누르다 보면,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공연에 빠져들게 되는데, 이런 전작의 재미는 유지하면서 스토리와 함께 다양한 미니게임을 할 수 있는 ‘라이브 퀘스트’ 모드를 추가해 게임성을 한층 끌어올렸죠.

특히 PS4로 출시되는 HD 버전에서는 높은 해상도와 60fps의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하츠네 미쿠’의 공연을 실감나게 보여줍니다. 특히 ‘라이브 에디트 모드’의 ‘라이브 감상’은 따로 ‘PS VR’도 지원하여 생생한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PS VR'이 10월에 발매되니, 그 이후에 즐길 수 있겠죠.

‘챔피언스 오브 안테리아’ 발매 (8월 30일, PC)


▲ '챔피언스 오브 안테리아'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혹시 블루바이트스튜디오에서 만든 ‘새틀러’ 시리즈 기억하시나요? 그 ‘새틀러’ 시리즈를 기반으로 제작된 싱글플레이 액션 RPG ‘챔피언스 오브 안테리아’가 오는 30일(화) 발매됩니다.

‘챔피언스 오브 안테리아’는 블루바이트스튜디오와 유비소프트 합작 하에 탄생한 액션 RPG 신작으로, 아름다운 안테리아 왕국을 무대로 합니다. 갑작스러운 사악한 마법사와 언데드 군단의 침공으로 왕국은 황폐해져버리고, 여러 세력들이 그 사이를 비집고 자리를 차지하게 되죠. 플레이어는 이런 혼란스러운 시기에 강력한 '챔피언'들을 이끌고, 왕국을 재건하기 위한 모험에 나서게 됩니다.

게임에는 각각 고유한 능력을 가진 5명의 챔피언이 등장하는데, 플레이어는 이 중 3명을 골라, 파티를 구성해 모험을 떠나게 되죠. 기본적으로 액션 RPG를 표방하고 있지만, 플레이나 주요 시스템은 RTS와도 닮아있습니다. 실제로 게임에서는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를 위해 전투 중간에 시간을 멈추는 기능을 지원하죠. 물론, 그만큼 나오는 보스도 강력해서 능숙한 전술 구사는 필수입니다.

이런 전투 외에도, 왕국을 재건해나가는 ‘영지’ 시스템도 존재합니다. 처음에는 작은 지역에서 시작하지만, 나중에 점차 미션을 클리어하면서 ‘영지’를 확장해나갈 수 있죠. 특히 ‘영지’에서는 주거지를 건설하거나, 자원 생산시설을 설치해서 모험에 도움이 될 다양한 장비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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