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수) 오후 2:25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3.11.22. / 등급: 12세 관람가 / 장르: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성수 출연 : 황정민, 정우...
노량: 죽음의 바다 / 개봉 2023.12. / 장르: 액션,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한민 출연 : 김윤석, ...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2017.06.26 07:00


예전에 즐겼던 고전의 명작들은 어떻게 보면 '애증의 존재'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퇴색되지 않는 게임성으로 지금도 충분히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죠. 하지만 막상 해보려고 설치하면 현세대에 미치지 못하는 기술력이 먼저 눈에 밟힙니다. 어색한 모션이나 도트가 튀는 그래픽... 높은 사양을 바탕으로 뿌려지는 요즘게임의 고화질 그래픽에 익숙하다면 적응하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 게이머를 위한 것이 바로 '리마스터'입니다. 과거의 게임을 좀 더 보기 좋게 만드는 거죠. 이번 주 출시되는 게임들도 리마스터는 아니지만 현세대에 맞게 재탄생됐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먼저 ‘디아블로 2’에서 사랑을 받았던 강령술사가 시대를 넘어 ‘디아블로 3’에 등장합니다. PS비타에서 호평을 받았던 ‘절대절망소녀 단간론파 Another Episode’와 고전 명작 ‘크래시 밴디쿳’은 한층 더 뛰어난 성능의 PS4로 출시되네요. 이외에도 ‘신사들의 물총게임’으로 유명한 ‘섬란 카구라 PEACH BEACH SPLASH’ 한국어판이 나옵니다.

섬란 카구라 PEACH BEACH SPLASH 한국어판 발매 (6월 27일, PS4)

20170625154103.jpg
▲ '섬란카구라 PEACH BEACH SPLASH' 대표이미지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관련기사]

[리뷰] 닌자 칼부림에서 물총으로 바뀐 '섬란 카구라'… 보는데 집중해!


날로 더워지는 요즘, 시원한 게임을 만나고 싶으신가요? 6월 27일 발매되는 ‘섬란 카구라 PEACH BEACH SPLASH’는 어떤가요? 그간 날붙이를 들고 싸웠던 미소녀들이 수영복을 입고 물총싸움을 하게 됩니다.

이번 작에는 그 동안 ‘섬란 카구라’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모두 모입니다. 시리즈의 주인공인 국립 한조학원의 아스카 일행을 포함해, 라이벌인 호무라 홍련대, 사숙 월섬 여학관, 비립 헤비죠시학원에서 총 20명이 등장합니다. 여기에 전작 주요 인물이던 미카구라 3자매, 모바일게임 출신 캐릭터 들이 포함되며,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많은 30여 명이 참전합니다.

게임은 앞서 말했듯이 물총 싸움입니다. 닌자의 무기나 인술은 전부 봉인하고, 오로지 물총으로만 승부를 내죠. 플레이어는 원하는 미소녀와 물총을 선택해 전투에 나서죠. 저마다 확실한 개성을 가진 물총으로 상대팀을 쓰러트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신사의 게임이라는 ‘섬란 카구라’ 답게 쓰러진 상대의 수영복을 벗기는 것도 가능하죠. 어른을 위한 ‘스플래툰’이라는 별명이 딱 들어맞네요.

죽음의 힘을 느껴라! ‘디아블로 3’ 강령술사 출시 (6월 28일 PS4, Xbox One/ 6월 29일, PC)


작년 블리즈컨에서 공개된 ‘디아블로 3’의 새로운 영웅, ‘강령술사’가 드디어 성역으로 복귀합니다. ‘디아블로 3’ 콘솔버전에는 6월 28일 오후 12시, PC버전에는 6월 29일 새벽 2시부터 ‘강령술사의 귀환’ 팩 판매가 시작되거든요.

강령술사는 ‘디아블로 2’에 등장했던 네크로맨서를 기반으로 하는 캐릭터입니다. 당시 네크로맨서는 소환과 저주, 독으로 싸우는 직업이었는데, 공교롭게도 이러한 역할은 ‘디아블로 3’ 부두술사가 가져갔죠. 그래서 ‘디아블로 3’ 강령술사는 조금 플레이 스타일이 다릅니다. 피와 뼈 마법, 해골 소환 등이 중심이 되죠. 개발자에 말에 따르면 강령술사는 다른 캐릭터에 비해 보다 전략적인 전투를 한다고 하니, 더욱 기대됩니다.

강령술사와 함께 ‘디아블로 3’에는 다양한 콘텐츠가 더해집니다. 모든 유저가 동일한 직업, 장비, 레벨, 기술로 대균열에 도전하는 ‘도전 균열’이 추가됩니다. 그리고 살짝 언급된 한국 게이머를 위한 ‘독점’ 선물까지 있다는데… 악마 잡는 재미 쏠쏠하겠네요.

초고교급 절망의 세계로, 절대절망소녀 단간론파 Another Episode(PS4) 한국어판 발매 (6월 29일, PS4)


▲ '절대절망소녀 단간론파 Another Episode' PS4판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스파이크춘소프트의 ‘단간론파’ 시리즈는 '절망을 흩뿌리는 인물들'에 의해 멸망을 앞둔 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다만 본편에서는 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실제 세상이 얼마나 망가지고 있는지는 추측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런 아쉬움을 해결해줄 외전이 바로 ‘절대절망소녀 단간론파 Another Episode(이하 절대절망소녀)’인데요, 오는 6월 29일 PS4판이 발매되며 더욱 높아진 그래픽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은 1편 주인공의 여동생 나에기 코마루와 '문학소녀와 살인마'의 이중인격을 지닌 후카와 토코가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두 사람은 게임의 무대인 토와시티에서 만나는데요, 누가 ‘단간론파’ 아니랄까봐 도시의 분위기가 흉흉합니다. ‘희망의 전사들’이라 불리는 아이들이 모노쿠마 로봇을 써서 어른들을 학살하고 있죠. 이에 ‘나에기 코마루’는 모노쿠마를 처치할 수 있는 확성기형 해킹총을 쥐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섭니다.

'폐쇄된 학교'에서 '도시 전체'로 주 무대가 바뀐 만큼, ‘절대절망소녀’에서는 ‘단간론파’의 세계가 어떻게 변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본편 못지않은 절망 가득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시리즈 팬이라면 놓치기 아까운 수작이죠.

올바른 역사를 찾는 시간 여행자, 래디언트 히스토리아 퍼펙트 크로놀로지 발매 (6월 29일, 닌텐도3DS)


▲ '래디언트 히스토리아 퍼펙트 크로놀로지' 소개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만약 과거로 돌아가서 미래를 바꿀 수 있었더라면… 시간 여행은 언제나 흥미를 자극하는 소재입니다. 이런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RPG ‘래디언트 히스토리아 퍼펙트 크로놀로지’가 6월 29일 출시됩니다. 게임은 일본 현지에 출시되며, 대응 기종은 닌텐도3DS에요.

‘래디언트 히스토리아 퍼펙트 크로놀로지’는 2010년 출시됐던 ‘래디언트 히스토리아’를 리메이크한 게임입니다. 게임은 사막화가 진행되며 파멸로 다가가는 대륙을 배경으로 합니다. 플레이어는 아리스텔이라는 국가의 정보요원 ‘스톡’이 되어, 시간을 거슬러 역사의 분기점으로 갈 수 있는 '백시록’을 손에 넣게 됩니다. 그 힘을 활용해 ‘스톡’은 대륙의 운명을 바꾸려 하죠. 그는 정보요원으로 계속 활동하는 '정사', 아리스텔의 부패를 없애기 위해 반란을 꾀하는 '이사'를 오가며 대륙에 찾아오는 파멸을 막아내야 하죠. 그 과정에서 어떤 결정을 내렸느냐에 따라 스토리와 엔딩이 바뀝니다.

제목에 ‘퍼펙트’가 붙은 만큼, 원작의 기본 골격에 새로운 콘텐츠도 더해졌습니다. 닌텐도DS에서 3DS로 바뀐 만큼 그래픽은 더욱 좋아졌죠. 여기에 원작에 없던 신규 시나리오, 비밀을 안고 있는 캐릭터도 등장합니다. 각 이벤트마다 특별한 일러스트가 추가되어 게임 몰입감을 더욱 높이기도 하죠. 두 개의 역사를 아우르는 모험담, 이제서야 ‘완성’되었네요.

너티독이 플랫포머를?! '크래시 밴디쿳 엔-세인 트릴로지' 발매 (6월 30일, PS4)


▲ '크래시 밴디쿳 앤-세인 트릴로지' 소개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언차티드 4’에 깜짝 등장하며 게이머들의 추억을 한껏 자극했죠? 너티독이 초창기 시절에 만든 ‘크래시 밴디쿳’이 현세대로 돌아옵니다! 연배가 좀 되는 시리즈 3개 작품을 합친 PS4용 플랫포머 ‘크래시 밴디쿳 앤-세인 트릴로지’가 6월 30일 발매되네요.

‘크래시 밴디쿳 앤-세인 트릴로지’는 1996년 발매된 ‘크래시 밴디쿳’부터 시작해서, ‘크래시 밴디쿳 2: 코텍스 스트라이크 백’, ‘크래시 밴디쿳 3: 워프드’를 전부 담은 합본팩입니다. 플레이어는 정의로운 마음을 지닌 ‘크래시 밴디쿳’이 되어 세계를 구하는 모험을 시작하게 됩니다.

여기에 ‘리마스터’라는 말에 어울리게끔 게임이 한결 더 보기 좋은 그래픽으로 진화했습니다. 3D모델에 도트가 자글자글하던 원작과 달리, 최근의 기준에 맞게 더욱 높은 해상도와 매끄러운 그래픽을 자랑하죠. 물론 빙글빙글 돌아 적을 공격하거나, 각종 장애물을 점프로 피하는 게임성은 20년 전과 같습니다. 고전 명작의 귀환이 참 반갑네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올해 주택분 종부세 120만명이 낼 듯…첫 100만명 돌파 전망 1 2022.11.08
국회운영위원회 국정감사(대통령비서실 등) -LIVE- 1 2022.11.08
잇단 사망사고에 탈선까지…코레일 '안전불감증' 심각 2 2022.11.08
(영상)日 관함식 참석에 분노…욱일기 `두 동강` 낸 野 전용기 1 2022.11.07
장제원 “용산서장, 세월호 선장보다 더해… 긴급체포해야” 1 2022.11.07
민주당 "무책임한 서울시, `오세훈` 이름 석자도 지워야" 1 2022.11.07
이태원 참사관련 국회 행안위 "현안질의" -LIVE- 1 2022.11.07
[속보] 서울 영등포역서 무궁화호 탈선…30명 부상 2 2022.11.06
WP, 이태원참사 관련 "한국, 삼풍 붕괴 겪고도 배운 것 없어" 1 2022.11.06
촛불 든 청년들 "사고가 아니라 사회적 참사다" 1 2022.11.04
6억·7억씩 빠진 송파 아파트값…전셋값 '역대급 하락'에 더 추락하나 1 2022.11.04
[단독] 6년간 “압사 위험” 3번의 시그널에도… 대책 손놓은 서울시 1 2022.11.03
北, 미사일 17발·포탄 100여발 퍼부어…軍 대응 사격 4 2022.11.02
4시간 전부터 "압사될 것 같다"…쏟아진 신고 11건, 출동은 4건 [112신고 전문] 1 2022.11.01
밤 9시 이후 더 쏟아진 신고…경찰, 그땐 아예 출동도 안했다 1 2022.11.01
참사 전 112신고 11차례...경찰 부실대응 속속 드러나 6 2022.11.01
압사 당한 청춘…‘20대 103명·30대 30명·10대 11명’ 떠났다 1 2022.10.31
[이태원 참사] 외신들 "경찰이 인원 제한 등 통제했어야" 비판 (종합) 1 2022.10.30
[단독] 안전당국 오판이 `핼러윈 비극` 키웠다 1 2022.10.30
10만명 인파 예고에도… 무대책이 부른 ‘이태원의 참극’ 1 2022.10.30
이태원 참사에 외신들 의문 제기…"오래 홍보된 행사가…" 1 2022.10.30
이태원 사망자 151명…삼풍 이후 서울 최악 피해 참사 1 2022.10.30
“아이폰 말고, 삼성폰 쓴다고 소개팅에서 차였습니다” 실화냐? [IT선빵!] 1 2022.10.27
'강남3구' 옛말?…송파 집값 유독 뚝뚝 떨어지는 까닭 1 2022.10.21
하늘의 지배자 KF-21, 랜딩기어 접는 영상 1 2022.10.21
캐시카우 헤매는데 구원 투수 신작도 없다…주가·실적 부진한 엔씨소프트 1 2022.10.21
"돼지코 같다" 놀림 받던 BMW 대반전…벤츠 '초긴장' 1 2022.10.21
경찰,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압수수색...대규모 피해, 원인 규명 1 2022.10.21
[로스트 아크] 10월 19일(수) 업데이트 내역 안내 (내용추가) 1 2022.10.21
[주사위의 신] 7주년 기념 다수 이벤트 진행 1 2022.10.21
"서울 집값 3년간 40% 빠진다"…부동산 전문가 충격 전망 1 2022.10.19
‘오버워치 2’, 출시 열흘 만에 2500만 플레이어 돌파 1 2022.10.18
BTS 콘서트 디데이, 부산 전역 인파 폭발 1 2022.10.15
전 세계 BTS 아미(ARMY)들, 부산으로 집결 시작 1 2022.10.14
기부 받는 것도 서러운데 홈피에 317명 신상 노출…적십자사 '사과' 2 2022.10.14
전 세계 음악황제 "BTS" 부산콘서트 임박, 현재 상황은 1 2022.10.13
'11월 초' 발표한다면서..건보재정개혁 추진단 회의 '0' 1 2022.10.13
건보공단, 과거 다섯차례 횡령 적발하고도 월급에 퇴직금까지 지급 3 2022.10.13
[집값 버블붕괴의 시작]②철옹성도 무너지나..사라진 '서울 불패' 2 2022.10.13
[집값 버블붕괴의 시작] ③영끌의 성지가 무덤이 됐다..집값 추락하는 인천 1 2022.10.13
'46억원 횡령' 건보공단..이번엔 간부가 女직원 몰카 찍다 적발 2 2022.10.13
'역대 최대 적자' 한전, 점심 회식에 법인카드로 400만원 '펑펑' 2 2022.10.06
국감 나온 BTS 병역… 문체부 장관 “연내 입장 확정” 1 2022.10.05
복지부 장관 “차세대 복지시스템 오류 사과…손해배상 검토” 1 2022.10.05
전세계 음악황제 BTS 부산 콘서트, 현재 준비 상황은? 1 2022.10.05
핵어뢰 '포세이돈' 장착한 러 잠수함 사라져..나토, '만일의 사태' 경고 1 2022.10.05
"커피 매일 2~3잔만 마셨을 뿐인데"…놀라운 연구 결과 1 2022.10.01
'오딘' 개발사 라이온하트 상장 초읽기…코스닥 상장 예심 통과 1 2022.10.01
'46억 횡령' 건보공단 직원, 발각 다음 날도 월급 받아 1 2022.10.01
100억 넘게 꿀꺽하고 결국 뱉은 돈은 고작 1 2022.10.01
"10기가 인터넷 비추" 실제 속도 공개해..회사 대표 사과받아낸 이남자[인터뷰] 1 2022.10.01
"게임산업 발전 위해 P2E 게임 규제 완화 필요" 1 2022.10.01
파월 의장이 한국 '영끌족'에게 던지는 메시지 2가지 1 2022.09.25
집값 폭락 가속화… “일시 쇼크” 아닌 “하락장 초입” 가능성 1 2022.09.25
서울 아파트값 '38%' 거품… 가장 고평가된 지역 '세종' 1 2022.09.25
복지부, '46억 횡령' 건보공단 사건 특별감사 착수 1 2022.09.25
빽빽한 아파트 속 전원주택 마을?…집보다 더 집 같은 ‘학교’입니다 1 2022.09.25
내일부터 실외마스크 벗는다…OECD 유일 실내마스크는 언제? 1 2022.09.25
BTS이어 이재용도 떴다…"부산엑스포 유치 히든카드" 1 2022.09.20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이빨 빠진 채’ BTS 콘서트 해야 1 2022.09.20
문화황제-음악황제 "BTS" 군입대 여부에 전세계 관심 집중 2 2022.09.20
전세계 문화황제 "BTS" 부산콘서트, 전세계 생중계 예정 1 2022.09.20
"BTS 진짜 아미 되나?"...외신도 병역 면제 여부에 관심 1 2022.09.02
박형준 부산시장 "BTS 공연은 2030세계박람회 유치역량 시험대" 3 2022.09.02
전세계 문화황제-음악황제 "BTS", 10월 15일 부산 콘서트 1 2022.09.02
초강력 11호 태풍 '힌남노'..20년 만의 '최강 태풍' 1 2022.09.01
BTS 병역특례案, 국민 여론조사에 부친다 3 2022.08.31
'사실상 승소' 이준석, 오후 일정 취소..예고한 대로 잠적하나 1 2022.08.26
"부동산시장 본격 침체".. 수도권 집값 10년새 최대 하락 1 2022.08.26
농심 '신라면'마저 제쳤다..1위 차지한 라면은? 1 2022.08.26
인구 대비 코로나 확진자, 한국이 세계 1위 1 2022.08.16
공공기관 경평 배점 '재무 확대·사회적가치 축소'..기재부, 조만간 개편안 발표 5 2022.08.15
반성은 없었다..윤 대통령, 자유만 33번 외친 광복절 경축사 1 2022.08.15
이준석, "윤핵관은 국가경영 능력 없어 .. 떠받들던 사람 희생양 삼을 수도" 1 2022.08.13
이준석 "권성동·이철규·장제원 '윤핵관'..정진석·김정재·박수영 '윤핵관 호소인'" 1 2022.08.13
이준석 "날 '그 새끼'라 부르는 사람 대통령 만들려고 뛰어" 1 2022.08.13
예상보다 센 펠로시 첫 메시지.."시진핑, 인권·법치 무시" 1 2022.08.03
중국, 펠로시 탄 비행기 요격 가능?..'자칫하면 전면전' 1 2022.08.02
美언론 "尹, 너무 빨리 미국에 짐됐다"..尹 지지율 급락 주목 3 2022.07.30
과학방역 장담하더니 곧 20만명 돌파.. 백경란 "유행 예상보다 조기에 올 수도" 1 2022.07.29
선 넘은 금리... 신용대출 6%, 주담대 4% 돌파 2 2022.07.29
"권성동 물러나" "尹 실망"..난리난 국힘 당원 게시판 1 2022.07.27
8시간만에 '경찰국 반대' 국민동의 청원 15만 돌파..국회 정식 안건 2 2022.07.26
WHO, 원숭이두창 비상사태 선포 1 2022.07.26
'경찰국 추진 반대' 일선 반발 걷잡을 수 없이 확산 1 2022.07.25
"공무원 시험 합격은 권성동"..조롱 게시물에 분노 담은 청년들 1 2022.07.19
故이예람 중사 근무한 부대서 또 여군 숨져 3 2022.07.19
박지원 "권성동 말끝마다 싸가지 없어. 그러니 지지율 떨어지지" 직격 1 2022.07.19
집값 폭락은 이제 시작일 뿐, "어디까지 떨어질것인가?" 4 2022.07.15
2030 영끌족, 삶의위기 봉착 "금리 폭등-집값하락" 2연타 1 2022.07.15
유시민 "지금, 대통령이 없는 상태.. 하는 게 있어야 비평도 하지" 1 2022.07.14
공무원 매년 1%씩 줄인다 4 2022.07.12
집권 2달 만에..국민의힘, 민주당에 역전 당해 1 2022.07.11
[2022년 7월 11일 15시 기준] 전세계 원숭이 두창 감염자수 : 9,415명 3 2022.07.11
원숭이두창 감염 6천건 돌파, 전세계 비상상태 선포 재검토 1 2022.07.11
한국의 풍산, 세계 최고의 공격 드론 PCD 개발 1 2022.07.11
추락하는 부동산 지표들.. 아파트 매수심리 2년10개월來 최저 1 2022.06.28
"경제 어려운데.." 대통령·금감원장 '은행 이자장사' 경고 2 2022.06.27
공공기관 10여곳 수술대에.."파티는 끝났다" 1 2022.06.27
[단독] 포스코 앞에서는 사과..뒤에서는 '원하는 게 뭐냐' 3 2022.06.27
베일벗는 포스코의 연쇄 성폭력 사태..누가 뭉갰나 1 2022.06.24
정부, 과도한 공공기관 인력·복지 줄인다..尹에 청사진 보고 1 2022.06.24
한 달 만에 3천 명‥WHO, 원숭이 두창 '비상사태' 검토 1 2022.06.23
"과학방역 한다더니"..양심에 맡기는 원숭이두창 방역 3 2022.06.2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