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지난해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 4명이 잇달아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의료진의 두 번째 공판에서는 이대목동병원의 허술한 감염관리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원문보기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324155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지난해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 4명이 잇달아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의료진의 두 번째 공판에서는 이대목동병원의 허술한 감염관리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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