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금) 오전 8:45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3.11.22. / 등급: 12세 관람가 / 장르: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성수 출연 : 황정민, 정우...
노량: 죽음의 바다 / 개봉 2023.12. / 장르: 액션,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한민 출연 : 김윤석, ...
역할 고정을 소개합니다


오버워치는 신규 영웅 추가, 신규 모드 도입 또는 기존 영웅 재설계 등으로 변화하는 게임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꾸준히 진화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들도 실력을 갈고닦고, 수준 높은 방식의 새로운 플레이 방법을 발견하고 공유하며, 복잡한 게임에 적응하는 등 항상 진화하고 있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점에서, 오버워치에서 계속 최대한 재미있고 보람 있게 게임을 즐기실 수 있도록 저희가 해결하고 싶은 중요한 몇몇 문제들이 있었고, 그중 대부분은 게임이 시작하기 전에 일어나는 것들입니다.


현재 빠른 대전과 경쟁전에서는 경기 시작 전 40초 동안 중요한 의사 결정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이 과정은 아주 다른 목표와 플레이 스타일, 성격을 가진 플레이어들이 영웅을 선택하는 동안 종종 갈등, 불만족, 또는 적대로 이어집니다. 일부 플레이어들은 바로 “주캐” 영웅을 고르며, 팀원들에게 그 라운드에 플레이할 의향이 없는 영웅 또는 역할을 고르라는 압박을 적극적으로 줍니다. 일부 플레이어들은 다른 모두가 선택을 내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팀 조합을 채우기 위해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영웅을 종종 플레이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특별히 잘하지 않는 역할을 플레이하게 될 수 있으며, 이는 팀 성적에 영향을 주고 경기 진행 중의 부정적인 상황과 상호 작용으로 이어집니다.


역할 고정 소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역할 고정이라는 새 기능이 도입됩니다. 역할 고정은 플레이어들에게 오버워치 게임에서 하고 싶은 역할을 고를 권한을 주는 대전 상대 찾기 및 대기열 시스템 업데이트입니다. 플레이어들은 경쟁전과 빠른 대전에서 게임을 찾기 전에 역할을 고릅니다. 대전 상대 찾기 시스템은 돌격 영웅 2명, 지원 2명, 공격 2명으로 구성된 팀을 만듭니다. 플레이어들은 경기에 들어가기 전에, 앞서 선택한 역할에 속하는 희망 영웅을 선택합니다. 경기 종료 시 플레이어는 주 메뉴로 나와 다음 게임을 찾기 전에 역할을 선택합니다.

역할 장려책과 대기 시간

플레이어들은 역할 선택 화면에서 각 역할의 추정 대기 시간을 볼 수 있습니다. 지원 영웅은 기다리지 않고 플레이할 수도 있지만, 공격 영웅을 플레이하려면 몇 분간 대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추정 시간에는 여러 요소가 적용되지만, 보통은 특정 역할에 대기하는 플레이어 수가 반영됩니다. 추정 대기 시간 제공으로 플레이어들이 어떻게 게임을 플레이할지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플레이어들이 모든 대기열에 고르게 분배되게끔, 활용도가 낮은 역할을 선택하는 플레이어들은 보상을 받습니다.  


저희는 역할 고정이 경기 수준을 높이고, 플레이어들이 예전보다는 좀더 게임 플레이를 제어할 수 있게 하여,, 팀원들 간의 분위기가 보다긍정적으로 변할 것이라 믿습니다.


rolequeue4(2).png

영웅 업데이트

역할 고정의 또 다른 이점은 이전과 달리 2-2-2 팀 조합 내에서 영웅을 정교하게 조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역할 고정은 특정 전략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된 것은 아니지만, 저희는 팀 조합 변화로 인해 영웅 사용률을 보장하는 밸런스 단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2-2 팀 조합에서는 두 명의 치유사가 팀을 적절히 지원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브리기테는 치유사가 3명이라면 팀을 지원할 수 있지만, 치유사가 2명인 조합에서는 충분한 치유를 나누기가 어렵습니다. 역할 고정 영웅 업데이트와 함께, 브리기테가 좀 더 골고루 치유를 제공하면서 피해량과 방어력 지원량은 조정되도록 업데이트할 것입니다. 패치 노트에서 브리기테 변경과 모든 영웅 업데이트를 더 알아보세요.

빠른 대전 업데이트

빠른 대전의 역할 고정 도입으로, 이제 각 플레이어의 역할에 기반한 대전 상대 찾기 평점(MMR)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각 플레이어가 선택한 역할의 대전 상대 찾기 평점을 기반으로 빠른 대전의 상대를 찾을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하고 싶은 역할을 보다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자유를 더 누릴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대전 환경 역시 더 나아질 것입니다. 빠른 대전의 두 번째 변경점은 순환형 대기열 시스템에서 단일 경기 대기로의 변화입니다. 즉, 각 빠른 대전 경기 종료 시 플레이어는 주 메뉴로 나와 다음 게임을 찾기 전에 역할을 선택합니다. 단일 경기 대기는 이미 경쟁전에 도입되어 있지만, 플레이어들이 경기 사이에 역할을 바꾸고 대기 시간을 확인할 기회를 드리고 싶었기 때문에 빠른 대전까지 적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쟁전 업데이트

3가지 실력 평점

플레이어들은 경쟁전에서 각 역할별로 실력 평점(SR)을 획득하게 되어, 총 3개의 실력 평점을 얻습니다. 이 평점은 1~5000 사이의 수치이고, 값이 높을수록 더 뛰어난 실력임을 나타냅니다. 플레이어들은 역할별 실력에 따라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마스터, 그랜드마스터 등의 등급을 배정받습니다. 그리고 실력이 향상되면 다음 등급으로 오르는 것이 가능합니다.


플레이어의 실력 평점은 현재 플레이하는 역할에 따라 크게 갈릴 수 있습니다. 역할 고정의 대전 상대 찾기는 대기 전 선택한 역할의 실력 평점을 사용해 계산됩니다. 이번 변화로 인해 많은 플레이어들이 다른 역할을 선택할 자유가 생기고, 더 공평하며 수준 높은 경기가 만들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rolequeue5(2)3.png

배치 경기

매 경쟁전 시즌이 시작되면 플레이어들은 역할에 관계 없이 총 10번의 경기를 마치는 대신에, 선택한 역할로 5번의 배치 경기를 완료하고 해당 역할의 시즌 실력 평점을 받아야 합니다. 세 역할 전부 시즌 실력 평점을 받고 싶은 플레이어는 각 역할당 5번씩 총 15번의 배치 경기를 소화해야 합니다.


rolequeue2.png

경쟁전 보상

플레이어들은 경쟁전을 통해 승리의 짜릿함을 느끼는 것은 물론, 특별한 보상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시즌 중 어떤 역할로든 배치 경기를 완료하면 특별한 스프레이와 플레이어 아이콘을 받습니다. 그리고 플레이어들은 경쟁전 경기를 완료하면 좋아하는 영웅의 황금 무기를 구입할 수 있는 경쟁전 포인트를 얻습니다.


시즌이 완료되면, 플레이어들은 역할별로 시즌 중 획득한 최고 실력 등급에 따라 경쟁전 포인트를 받습니다. 한 범주의 경쟁전 포인트를 받는 대신, 각 역할별로 배치 경기를 완료하면 얻을 수 있는 세 가지 범주에 따라 총계를 분할할 것입니다. 이번 변경으로 세 역할의 배치를 모두 완료한 플레이어들은 경쟁전 포인트를 전반적으로 더 얻을 수 있습니다.


실력 등급기존 경쟁전 점수역할별 경쟁전 점수총계
브론즈652575
실버12550150
골드250100300
플래티넘500200600
다이아몬드750300900
마스터12004501350
그랜드마스터17506501950

상위 400위 순위표

이제 최고의 플레이어들을 4개로 나뉜 상위 500위 순위표(각 역할당 1개 및 총합 순위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합 상위 500위 순위표는 세 역할 전부의 플레이어 평균 실력 등급입니다. 역할별 순위표에 들려면 해당 역할로 최소 25게임을 완료해야 하며, 이는 50게임에서 감소한 것입니다. 총합 상위 500위 순위표 자격을 얻으려면 세 역할별 순위표 모두에 오를 자격이 있어야 합니다. 플랫폼과 지역에서 순위표에 든 상위 500위 플레이어들은 시즌이 끝나면 추가 플레이어 아이콘과 애니메이션 스프레이를 받습니다.

역할 고정 베타 시즌과 라이브 서버

현재 역할 고정은 공개 테스트 서버에서만 가능하지만, 1.39 패치에서 역할 고정 베타 시즌과 함께 라이브 서버에도 도입됩니다. 추가 테스트 및 피드백을 위한 시간을 드리기 위해, 한국시간으로 8월 14일부터 9월 2일까지 2주간 역할 고정 베타 시즌을 진행합니다. 플레이어들은 다른 경쟁전 미니 시즌과 유사하게 베타 시즌 중 경쟁전 포인트를 얻고, 상위 500위 순위표에 이름을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베타 시즌 통계는 한정된 시간 동안만 볼 수 있으며 플레이어의 영구적 경쟁전 시즌 통계에는 가산되지 않습니다. (참고: 경쟁전 17시즌은 역할 고정 베타 시즌에 맞춰 정확히 2주 단축됩니다.)


역할 고정은 경쟁전 18시즌이 시작되는 9월 2일부터 빠른 대전과 경쟁전에 정식 도입됩니다.

 

WPGQPTWW8WMA1488227654478.gif


역할 고정은 팀을 위한 매우 중요한 기능이며, 오랜 시간 동안 개발되었습니다. 여러분께 이 기능을 최대한 빨리 선보이고 싶었기에, 1년 이상의 작업 끝에 마침내 이 기능을 구현하게 되어 기쁩니다. 게임을 플레이하실 때 새로운 실력 평점 시스템으로 인해 역할별 실력 평점이 알맞게 조정될 때까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이전 전체 평점과 역할 한정 평점은 같지 않습니다.


저희는 중요한 신규 기능인 역할 고정을 개선하기 위해 장기간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입니다. 공개 테스트 서버와 역할 고정 베타 시즌 내내 모니터링을 하고 데이터를 수집할 것입니다. 또한, 항상 커뮤니티에서 여러분의 피드백을 확인할 것입니다. 새로운 역할 고정 기능을 즐겨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고액 대출로 집 구매한 사람 = 빈곤층" 가속화 3 2022.11.17
尹 대통령 지지율, 16%까지 곤두박질 ‘주요국 꼴찌’…非지지 최고 81% [나우,어스] 5 2022.11.17
'약자 복지' 한다더니‥"남은 건 즉석밥 4개뿐" 1 2022.11.16
'웃기고 있네' 김은혜 메모 파문 확산…野 "국회 모욕죄 고발 검토" 3 2022.11.09
野,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1 2022.11.09
올해 주택분 종부세 120만명이 낼 듯…첫 100만명 돌파 전망 1 2022.11.08
국회운영위원회 국정감사(대통령비서실 등) -LIVE- 1 2022.11.08
잇단 사망사고에 탈선까지…코레일 '안전불감증' 심각 2 2022.11.08
(영상)日 관함식 참석에 분노…욱일기 `두 동강` 낸 野 전용기 1 2022.11.07
장제원 “용산서장, 세월호 선장보다 더해… 긴급체포해야” 1 2022.11.07
민주당 "무책임한 서울시, `오세훈` 이름 석자도 지워야" 1 2022.11.07
이태원 참사관련 국회 행안위 "현안질의" -LIVE- 1 2022.11.07
[속보] 서울 영등포역서 무궁화호 탈선…30명 부상 2 2022.11.06
WP, 이태원참사 관련 "한국, 삼풍 붕괴 겪고도 배운 것 없어" 1 2022.11.06
촛불 든 청년들 "사고가 아니라 사회적 참사다" 1 2022.11.04
6억·7억씩 빠진 송파 아파트값…전셋값 '역대급 하락'에 더 추락하나 1 2022.11.04
[단독] 6년간 “압사 위험” 3번의 시그널에도… 대책 손놓은 서울시 1 2022.11.03
北, 미사일 17발·포탄 100여발 퍼부어…軍 대응 사격 4 2022.11.02
4시간 전부터 "압사될 것 같다"…쏟아진 신고 11건, 출동은 4건 [112신고 전문] 1 2022.11.01
밤 9시 이후 더 쏟아진 신고…경찰, 그땐 아예 출동도 안했다 1 2022.11.01
참사 전 112신고 11차례...경찰 부실대응 속속 드러나 6 2022.11.01
압사 당한 청춘…‘20대 103명·30대 30명·10대 11명’ 떠났다 1 2022.10.31
[이태원 참사] 외신들 "경찰이 인원 제한 등 통제했어야" 비판 (종합) 1 2022.10.30
[단독] 안전당국 오판이 `핼러윈 비극` 키웠다 1 2022.10.30
10만명 인파 예고에도… 무대책이 부른 ‘이태원의 참극’ 1 2022.10.30
이태원 참사에 외신들 의문 제기…"오래 홍보된 행사가…" 1 2022.10.30
이태원 사망자 151명…삼풍 이후 서울 최악 피해 참사 1 2022.10.30
“아이폰 말고, 삼성폰 쓴다고 소개팅에서 차였습니다” 실화냐? [IT선빵!] 1 2022.10.27
'강남3구' 옛말?…송파 집값 유독 뚝뚝 떨어지는 까닭 1 2022.10.21
하늘의 지배자 KF-21, 랜딩기어 접는 영상 1 2022.10.21
캐시카우 헤매는데 구원 투수 신작도 없다…주가·실적 부진한 엔씨소프트 1 2022.10.21
"돼지코 같다" 놀림 받던 BMW 대반전…벤츠 '초긴장' 1 2022.10.21
경찰,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압수수색...대규모 피해, 원인 규명 1 2022.10.21
[로스트 아크] 10월 19일(수) 업데이트 내역 안내 (내용추가) 1 2022.10.21
[주사위의 신] 7주년 기념 다수 이벤트 진행 1 2022.10.21
"서울 집값 3년간 40% 빠진다"…부동산 전문가 충격 전망 1 2022.10.19
‘오버워치 2’, 출시 열흘 만에 2500만 플레이어 돌파 1 2022.10.18
BTS 콘서트 디데이, 부산 전역 인파 폭발 1 2022.10.15
전 세계 BTS 아미(ARMY)들, 부산으로 집결 시작 1 2022.10.14
기부 받는 것도 서러운데 홈피에 317명 신상 노출…적십자사 '사과' 2 2022.10.14
전 세계 음악황제 "BTS" 부산콘서트 임박, 현재 상황은 1 2022.10.13
'11월 초' 발표한다면서..건보재정개혁 추진단 회의 '0' 1 2022.10.13
건보공단, 과거 다섯차례 횡령 적발하고도 월급에 퇴직금까지 지급 3 2022.10.13
[집값 버블붕괴의 시작]②철옹성도 무너지나..사라진 '서울 불패' 2 2022.10.13
[집값 버블붕괴의 시작] ③영끌의 성지가 무덤이 됐다..집값 추락하는 인천 1 2022.10.13
'46억원 횡령' 건보공단..이번엔 간부가 女직원 몰카 찍다 적발 2 2022.10.13
'역대 최대 적자' 한전, 점심 회식에 법인카드로 400만원 '펑펑' 2 2022.10.06
국감 나온 BTS 병역… 문체부 장관 “연내 입장 확정” 1 2022.10.05
복지부 장관 “차세대 복지시스템 오류 사과…손해배상 검토” 1 2022.10.05
전세계 음악황제 BTS 부산 콘서트, 현재 준비 상황은? 1 2022.10.05
핵어뢰 '포세이돈' 장착한 러 잠수함 사라져..나토, '만일의 사태' 경고 1 2022.10.05
"커피 매일 2~3잔만 마셨을 뿐인데"…놀라운 연구 결과 1 2022.10.01
'오딘' 개발사 라이온하트 상장 초읽기…코스닥 상장 예심 통과 1 2022.10.01
'46억 횡령' 건보공단 직원, 발각 다음 날도 월급 받아 1 2022.10.01
100억 넘게 꿀꺽하고 결국 뱉은 돈은 고작 1 2022.10.01
"10기가 인터넷 비추" 실제 속도 공개해..회사 대표 사과받아낸 이남자[인터뷰] 1 2022.10.01
"게임산업 발전 위해 P2E 게임 규제 완화 필요" 1 2022.10.01
파월 의장이 한국 '영끌족'에게 던지는 메시지 2가지 1 2022.09.25
집값 폭락 가속화… “일시 쇼크” 아닌 “하락장 초입” 가능성 1 2022.09.25
서울 아파트값 '38%' 거품… 가장 고평가된 지역 '세종' 1 2022.09.25
복지부, '46억 횡령' 건보공단 사건 특별감사 착수 1 2022.09.25
빽빽한 아파트 속 전원주택 마을?…집보다 더 집 같은 ‘학교’입니다 1 2022.09.25
내일부터 실외마스크 벗는다…OECD 유일 실내마스크는 언제? 1 2022.09.25
BTS이어 이재용도 떴다…"부산엑스포 유치 히든카드" 1 2022.09.20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이빨 빠진 채’ BTS 콘서트 해야 1 2022.09.20
문화황제-음악황제 "BTS" 군입대 여부에 전세계 관심 집중 2 2022.09.20
전세계 문화황제 "BTS" 부산콘서트, 전세계 생중계 예정 1 2022.09.20
"BTS 진짜 아미 되나?"...외신도 병역 면제 여부에 관심 1 2022.09.02
박형준 부산시장 "BTS 공연은 2030세계박람회 유치역량 시험대" 3 2022.09.02
전세계 문화황제-음악황제 "BTS", 10월 15일 부산 콘서트 1 2022.09.02
초강력 11호 태풍 '힌남노'..20년 만의 '최강 태풍' 1 2022.09.01
BTS 병역특례案, 국민 여론조사에 부친다 3 2022.08.31
'사실상 승소' 이준석, 오후 일정 취소..예고한 대로 잠적하나 1 2022.08.26
"부동산시장 본격 침체".. 수도권 집값 10년새 최대 하락 1 2022.08.26
농심 '신라면'마저 제쳤다..1위 차지한 라면은? 1 2022.08.26
인구 대비 코로나 확진자, 한국이 세계 1위 1 2022.08.16
공공기관 경평 배점 '재무 확대·사회적가치 축소'..기재부, 조만간 개편안 발표 5 2022.08.15
반성은 없었다..윤 대통령, 자유만 33번 외친 광복절 경축사 1 2022.08.15
이준석, "윤핵관은 국가경영 능력 없어 .. 떠받들던 사람 희생양 삼을 수도" 1 2022.08.13
이준석 "권성동·이철규·장제원 '윤핵관'..정진석·김정재·박수영 '윤핵관 호소인'" 1 2022.08.13
이준석 "날 '그 새끼'라 부르는 사람 대통령 만들려고 뛰어" 1 2022.08.13
예상보다 센 펠로시 첫 메시지.."시진핑, 인권·법치 무시" 1 2022.08.03
중국, 펠로시 탄 비행기 요격 가능?..'자칫하면 전면전' 1 2022.08.02
美언론 "尹, 너무 빨리 미국에 짐됐다"..尹 지지율 급락 주목 3 2022.07.30
과학방역 장담하더니 곧 20만명 돌파.. 백경란 "유행 예상보다 조기에 올 수도" 1 2022.07.29
선 넘은 금리... 신용대출 6%, 주담대 4% 돌파 2 2022.07.29
"권성동 물러나" "尹 실망"..난리난 국힘 당원 게시판 1 2022.07.27
8시간만에 '경찰국 반대' 국민동의 청원 15만 돌파..국회 정식 안건 2 2022.07.26
WHO, 원숭이두창 비상사태 선포 1 2022.07.26
'경찰국 추진 반대' 일선 반발 걷잡을 수 없이 확산 1 2022.07.25
"공무원 시험 합격은 권성동"..조롱 게시물에 분노 담은 청년들 1 2022.07.19
故이예람 중사 근무한 부대서 또 여군 숨져 3 2022.07.19
박지원 "권성동 말끝마다 싸가지 없어. 그러니 지지율 떨어지지" 직격 1 2022.07.19
집값 폭락은 이제 시작일 뿐, "어디까지 떨어질것인가?" 4 2022.07.15
2030 영끌족, 삶의위기 봉착 "금리 폭등-집값하락" 2연타 1 2022.07.15
유시민 "지금, 대통령이 없는 상태.. 하는 게 있어야 비평도 하지" 1 2022.07.14
공무원 매년 1%씩 줄인다 4 2022.07.12
집권 2달 만에..국민의힘, 민주당에 역전 당해 1 2022.07.11
[2022년 7월 11일 15시 기준] 전세계 원숭이 두창 감염자수 : 9,415명 3 2022.07.11
원숭이두창 감염 6천건 돌파, 전세계 비상상태 선포 재검토 1 2022.07.11
한국의 풍산, 세계 최고의 공격 드론 PCD 개발 1 2022.07.11
추락하는 부동산 지표들.. 아파트 매수심리 2년10개월來 최저 1 2022.06.28
"경제 어려운데.." 대통령·금감원장 '은행 이자장사' 경고 2 2022.06.27
공공기관 10여곳 수술대에.."파티는 끝났다" 1 2022.06.2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