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마기간 유독 예보가 맞지 않아서 기상청은 '오보청'이라는 비아냥도 나옵니다.지난해 정부 평가에서도 최하위 등급을 받았는데요.그런데도 임직원 성과급 명목으로 기상청은 매년 50억 원을 받고 있습니다.성과라는 말이 무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00813194149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