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4만여명이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모여 총파업결의대회를 열었다.
2022.11.26 13:12
화물연대·의료연대에 이어…공공부문 비정규직 4만명 여의도 집결
조회 수 168
-
Humanity evolves, and we need to pioneer a new 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