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비대해진 공무원 조직에 대해 본격적인 군살 빼기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5년간 총 5500명의 공무원을 국정과제 등 꼭 필요한 부분에 재배치하는 '통합활용정원제'를 실시한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의 20개 부처 직제개정안을 이날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31개 부처의 직제도 이달 중 개정할 예정이다.
원문보기 - https://v.daum.net/v/20221207060402581
정부가 비대해진 공무원 조직에 대해 본격적인 군살 빼기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5년간 총 5500명의 공무원을 국정과제 등 꼭 필요한 부분에 재배치하는 '통합활용정원제'를 실시한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의 20개 부처 직제개정안을 이날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31개 부처의 직제도 이달 중 개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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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좋네요. 공무원 정말 너무너무 많아요. 지금보다 50%는 짤라야합니다.
기술분야쪽, 정확히는 IT나 보안같은 전문직 쪽은 늘리고, 점차 시스템화되고 별 필요없는 "행정" 쪽 인력들은 빠르게 정리할 필요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