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도대체 이 사람들, 제정신인가? 대통령실과 국힘, 집단으로 실성한 듯”이라며 “다 큰 자식이 놀러 다니면 죽는 나라가 정상이냐? 곧 대통령실과 집권여당이 공동으로 유가족들 옆에서 폭식 투쟁이라도 할 태세”라고 일갈했다.
덧붙여 “우째 책임지겠다는 놈이 한 놈도 없냐”라면서 “유가족들은 만날 시간조차 없어도 윤핵관들은 부인까지 저녁밥 챙겨줄 정성은 있고.. 근데 그 밥이 목으로 넘어가든? 참 식욕들도 대단하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도대체 이 사람들, 제정신인가? 대통령실과 국힘, 집단으로 실성한 듯”이라며 “다 큰 자식이 놀러 다니면 죽는 나라가 정상이냐? 곧 대통령실과 집권여당이 공동으로 유가족들 옆에서 폭식 투쟁이라도 할 태세”라고 일갈했다.
덧붙여 “우째 책임지겠다는 놈이 한 놈도 없냐”라면서 “유가족들은 만날 시간조차 없어도 윤핵관들은 부인까지 저녁밥 챙겨줄 정성은 있고.. 근데 그 밥이 목으로 넘어가든? 참 식욕들도 대단하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