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이 다음 달부터 지하철 시위를 재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전장연은 25일 논평에서 시위 재개 이유에 대해 "예산 증액에 절대적 권한을 가진 기획재정부가 장애인 권리 예산을 거부했다"며 "전장연이 요구한 예산 중 106억 원(0.8%)만 증액했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91630?sid=102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이 다음 달부터 지하철 시위를 재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전장연은 25일 논평에서 시위 재개 이유에 대해 "예산 증액에 절대적 권한을 가진 기획재정부가 장애인 권리 예산을 거부했다"며 "전장연이 요구한 예산 중 106억 원(0.8%)만 증액했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9163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