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전장연) 2일 지하철 시위를 재개한다. 전장연은 법원의 중재안을 받아들여 지하철 지연이 5분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지만, 오세훈 서울시장은 무관용 강력 대응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원분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35251?sid=102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전장연) 2일 지하철 시위를 재개한다. 전장연은 법원의 중재안을 받아들여 지하철 지연이 5분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지만, 오세훈 서울시장은 무관용 강력 대응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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