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매경(매일경제) 1면을 보니까 챗 GPT라고 이것이 지금 소위 빅테크 산업을 흔들고 있다는 기사가 났다"며 "이쪽을 잘 아는 어느 지인한테 2023년도 대통령 신년사를 챗 GPT가 한번 써 보게 해서 받아봤다"고 전했다.
"그럴듯하다, 정말 훌륭하더라"는 소감을 밝힌 윤 대통령은 "몇 자 고치면 그냥 대통령 신년사로 나가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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