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랩게임즈(대표 신현근)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와 공동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 ‘롬(리멤버 오브 마제스티)’의 글로벌 서비스가 오는 27일 시작된다. 한국과 대만,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10개 지역에 동시 출시될 ‘롬’은 정통 하드코어 MMORPG를 표방하며 클래식 RPG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61568?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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