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이 블랙리스트 작성을 지시했다는 내용이 담긴 문건에 대해서도 "진위 여부와 무관히 전공의들의 복귀에 방해를 끼치고 있다"며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밝혀져야 한다"고 했다. 의협이 집단행동에 불참한 의사들을 압박하기 위해 명단을 작성하고 유포할 것을 지시하는 내용이 담긴 문건이 8일 오전 인터넷 상에 유포된 바 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1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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